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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워킹데드 시즌10 4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10의 4화 분열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한동안 좀비 공격에 시달리더니 이제 다시 평화를 찾은걸까요? 깔깔거리며 모여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때 흐믓한 웃음을 하며 들어오는 데릴.. 화목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누군가 생각나는 듯 하죠? 식사를 손수 챙겨 주는 데릴 참 자상해요. 아마도 캐롤의 방 앞인 듯 한데.... 요즘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 캐롤 때문에 데릴이 걱정이 되나 보네요. 답이 없는 캐롤을 뒤로하고 음식만 두고 내려오는 군요. 이때 황급히 내려오는 한 사람 먼가 굉장히 불안해보인다 했더니 시디크였군요. 시디크는 여전히 트라우마로 힘들어 하나보네요. 반대편에 서있는 리디아 리디아가 시디크를 발견하곤 미소를 지어 보..
"미드" 워킹데드 시즌10 3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10의 3화 경계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오전6시 1시간 캐롤이 알람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났네요 무슨약을 먹는 걸까요?? 어디론가 가는 캐롤 알람까지 맞추고 일어나 어딜가는거죠? 2시간... 좀비 무리가 오는 것을 유진이 발견했네요 좀비 잡으로~~ 4시간.. 신나게 좀비 죽이고 뒤를 돌아보니.... 또 좀비무리가 오고 있어요 -0- 11시간... 끝없이 마을로 오는 좀비 무리들.... 위스퍼러 들이 좀비 무리를 모아 알렉산드리아로 유인하고 있는거 같죠?? 그렇지 않으면 좀비가 끝없이 어떻게 올수가 있을까요? 끝없이 좀비들이 오고 있다고.... 훈련했지 않냐고... 막자고... 24시간 44시간.... 잡다 지쳐 쓰러지도록 끝없이 오는 ..
"미드" 워킹데드 시즌10 2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10의 2화 종말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힘찬 자동차 경적소리가 울리고 있네요. 이곳은 어디일까요? 차 사고가 난 후 기절을 했던 모양이네요. 정신은 차렸지만.... 이미 좀비들이 몰려오고 있는 상황 ㅠ_ㅜ 빠져나가 보려 안간힘을 쓰는 여자... 오잉? 좀비들 사이로 알파의 모습이 보이고, 어린 리디아의 모습이 보이네요. 알파의 예전 이야기를 보여주는 듯 하군요. 좀비를 피해 차 밑으로 들어가 보지만.... 이미 늦은 듯 하군요. ㅠ_ㅠ 잘가요... 고통스러워 하는 여자의 비명소리 사이로 리디아와 알파는 유유히 지나가네요. 눈을 꼭 감고, 외면해 보려 하는 리디아... 하지만 여자가 뜯겨 먹히는 장면을 보고 말았어요. 리디아가 소리를 지르..
"미드" 워킹데드 시즌10 1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10의 1화 경계태세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왠 우주인가요?? 우주의 쓰레기가 된 인공위성이군요.... 뭔가 조짐이 좋지 않네요... 물속에서 걸어나오는 좀비를 잡는 누군가가 있군요. 누구일까요? 여긴 어디죠? 쥬디스? 킹덤 사람들이 추위와 위험을 이겨내며, 알렉산드리아로 무사히 이주를 했었죠.... 위험을 견디며 뭔가 더 단단해 지고, 체계가 잡혀진 듯한 모습인 거 같아요. 에제키엘 오랜만이네요~ 이들은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바닷가로 거주지를 옴긴걸까요? 이곳은 어디인지? 오션사이드인가?? 오호~ 방가워요 데릴~ 아마도 안에 좀비들이 있는 듯 하고... 그 좀비들을 잡으려는 듯... 제리와 에제키엘이 문을 열자 좀비들이 나오기 시작하네..
"안마의자" 휴테크 카이 LS9 안마의자 제가 요즘 몸이 너무 안 좋기도 하고, 부모님도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하고... 겸사겸사 두달 전 안마의자를 구입했어요. - 구입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안마의자에서 이상한 소리는 나지 않는지 적어도 보름간은 잘 들어보시고, 저도 멋 모르고 음악 틀고 안마 했었는데 바보 같은 행동 중 하나였답니다. 보름안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작은 소리라고 그냥 넘기지 마세요 특히 롤링할때 나는 소리를 잘 들으세요 프레임에서 나는 소리는 불량이라 빠른 접수를 해야합니다- 신도림 휴테크 매장을 방문해서 체험 후 구입하였고, (신도림 매니저님은 친절하세요!) 제가 구입한 비용은 150만원은 선납금으로 결제하고, 나머지는 렌탈 39개월로 결제해서 총 4,182,000원에 계약한거죠! 요렇게 결제하는게 가장 저렴하다고 하더..
"후쿠오카" WBF 텐진 미나미 호텔 전 1박2일의 여행이였고, 급 결정하고 떠난 혼자 여행이라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고 가진 않았어요! 일단 역과 가깝다 하고, 가격대도 나쁘지 않았고, 후기도 괜찮아서 선택하게 된 호텔이였지요~ 공항선과 연결 된 역은 덴진역. 덴진 미나미는 한번 갈아타야 하는 역이에요. 물론 덴진역 지하상가를 통해 걷다보면 덴진미나미역이 나오긴 해요! 하지만 전 주로 덴진역 부근 음식점과 공항선을 주로 이동 할 계획이였는데 한번 갈아타야 나오는 역이라는 걸 알고 당황했답니다 ㅋ_ㅋ 전 길도 잘 못 외우고... 길치...방향치라 온전히 지도에 의존해서 다니는데 지도가 항상 다른길을 알려줘서 나름 고생하며 호텔로 돌아왔다능.... ㅠ_ㅠ 덴진역부터 전 25분이 걸렸어요. 20분이면 올 수도 있을꺼 같은데 초행길은 어렵더라구요...
"후쿠오카" 우동 타이라 스미요시 신사를 둘러보고 근처에 있는 우동집을 가보기로 했어요. 리뷰를 쓰려고 구글지도로 찾아보니 폐업이라고 나오네요? 공사중이라는 말도 있고, 위치를 이전한다는 말도 있고... 여튼 지금은 영업을 하지 않는 듯 해요. 추후엔 모르겠지만..ㅜㅜ 지도에서 나오길 신사에서 타이라까지 거리는 도보로 10분 하지만 요 부근에서만 빙글빙글 돌면서 10분을 헤맨 듯 해요 ㅋ_ㅋ 역쉬 방향치!!! 바보가 따로 없음.... 대기줄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대기줄은 없었고, 화려하지 않은 외관으로 간판빼면 우동집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사람은 많았어요. 작은 가게에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자리가 비좁다 보니 자연스러운 합석. 이곳의 정보를 많이 찾아보지 않고, 우동이 맛있다 하길래 위치만 저장해두고 간거였는..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 다자이후에서 생각보다 짧은 시간을 보낸터라... 생각해 논 일정이 살짝 틀어졌어요 ㅎ_ㅎ 뭐.. 텐진이 쇼핑관련해서 볼거리가 많다고는 하지만 더위에 살짝 지치기도 했고, 다리도 아파오려하고, 배도 아직 안 고프고... 쇼핑엔 흥미가 딱히 없어... 바로 숙소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어디를 가던 도심은 다 느낌이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방콕도 그렇고 도쿄도 그렇고... 텐진도 그렇고... 외곽으로 벗어나지 않는 한 다 동일한 느낌이겠조? 그래서 생각보다 그리 큰 감흥은 느끼지 못했어요 ㅋ 지하부터 지상까지 쇼핑할 곳은 정말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 같은 길치에겐 쥐약... 지도를 보면서 걷지만, 조금씩 다 헤매면서 다니는 바람에 어딜가든 예상시간보다 10~15분씩은 더 소요되면서 도착한거 같아요 ㅋ 그래도 길치..
"후쿠오카" 이치란 라멘 다자이후 역 바로 옆에 있는 이치란 라멘. 그나마 호불호가 적다하여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강렬한 빨간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이치란 라멘. 자판기에서 메뉴를 선택한 후 결제하면 되요. 저는 가장 기본인 돈코츠 라멘으로~ 890엔 좌석은 전부 일인석으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요길로 주문서를 주고 음식을 받고. 라멘까지 주고나면 발을 내려주더라구요. 전 혼자 여행객이다 보니 이 부분은 맘에 들었어요. 안에 있을껀 다 있어요. 물컵에 물에.. 토핑은 선택하여 추가할 수 있지만 전 그냥 기본으로. 몰랐는데 옆쪽에 가방을 걸 수 있게 고리가 있더라구요. 주문 용지에 작성한 후 전달하면 되는데 전 추천으로 표시되어 있는 그대로 작성해서 냈답니다. 작성이 끝난 후 저 버튼을 누르면 직원이 와서 용지를..
"후쿠오카" 공항 - 다자이후 덴만구 - 덴진 후쿠오카 첫 일정은 다자이후 덴만구! 공항에서 편도로 표를 구입 후 6번 출구로 나가면 다자이후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어요! 바닥에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더라구요. 10분정도 기다린 후 버스가 왔는데 이미 만석.... ㅜ_ㅜ 공항에서 다자이후까지는 대략 30분 정도 걸리는데 서서갔다능.... 버스가 좁아서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방송은 한국말로도 나오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껀 없었고, 총 3정거장 서는데 종점에서 내리면 되요~ 바로 역 앞이 버스 서는 곳이더라구요. 탈때도 이곳에서 타면 된답니다~ 다자이후 구경에 앞서 역 바로 옆에 있는 이치란 라멘을 먹었어요. 이치란 라멘 리뷰 딱 일본느낌의 건물들. 깨끗한 거리. 날씨는 완전 좋았어요. 햇빛은 뜨거웠지만, 그늘로 가면 시원했던... 한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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