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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해외여행/2017.0903-0910 치앙마이

"치앙마이" 푸파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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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마사지라는 생각으로...

1일1마사지를 계획했건만...

2일차에는 마사지를 못 받았네요 ㅠ_ㅜ

 

이날은 이른 오후까지 사원 투어를 하느라...

몸이 지칠때로 지쳐서..

씻고 바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발걸음을 옴겼어요 ㅋ

 

 

 

 

우리가 간 곳은 푸파야마사지!

 

 

 

 

저희는 타이 2시간으로 선택!

 

어쩌다 보니 이번 여행은 오일마사지는 못 받았고,

전부 동일하게 타이2시간 마사지만 받다 왔어요!

아~ 글을 쓰려니 또 가서 마사지 받고 싶네요 ㅜㅜ

 

여행가기 전에 허리가 아파서 고생했는데....

지금은 안 아프다능 허허허허허

 

 

 

 

고급 마사지집은 아니지만...

시설도 깔끔하고 시원하고!!! 좋았어요~

 

 

 

 

저희는 혹시 몰라 밥 먹기 전 미리 예약을 해뒀어요.

 

 

 

 

보통 요 정도 마사지 집은 가격이 비슷비슷하더라구요.

타이마사지 1시간이 250바트.

2시간이면 500바트.

할인하는 곳이 있음 450바트에 받고,

아님 500바트에 받았던거 같아요.

 

이날은  50바트 할인이 되서 450바트에 받았네요!

 

 

 

 

이곳에서 발을 씻고 2층으로 올라가서 받아요!

 

 

 

 

미지근한게 노곤해지더라구요.ㅋ

넘나 좋은 것~~

 

 

 

 

시설이 엄청 좋고 그런건 아니지만..

지저분한 느낌 전혀 없고,

깔끔하고 시원하고 괜찮았어요!

 

 

 

 

옷을 갈아 입고 본격 마사지 타임!!!!!!

 

마사지사 분들이 초반에는 조용히 이말저말 나누시는데..

대충 10분정도 지나면

조용하게 마사지를 진행해 주시더라구요.

어딜가나 비슷했어요!

 

이날 절 해주신 분은 엄청 여리여리하신 분이였는데...

압도 좋고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마사지는 어떤 마사지사분을 만나냐에 따라

그 질이 확 달라지는데...

남편이랑 저랑 다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기분 좋았네요~

 

이곳이 치앙마이에서 받은 마사지 중

가장 좋았던 마사지는 아니였지만,

전부 평타 이상으로 받아서

못했던 곳은 딱히 기억에 없는거 같아요.

 

이곳 역시 압도 좋고 시원해서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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