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9)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드" 워킹데드 시즌6 16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6의 16화 마지막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16화의 시작은 알수없는 불빛과 먼지모르게 기분나쁜 휘파람 소리로 시작해요. 저 불빛은 과연 뭘까요?? 릭과 헤어지고 캐롤을 찾고 있는 모건.. 당신은 살아있다는군요! 오잉~ 말이 있네요 15화에서 의문의 남자가 자신은 말을 찾고 있다고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다 했었는데.. 정말 말이 있었군요. 넌 살아있어! 라고 말해주는 모건.... 전 워킹데드에서 말이 나오는걸 보면... 자꾸 시즌1에서 릭이 말타고 갔다 좀비밥 만들던 장면이 떠올라요...ㅜ 헐.. 이남자.. 아직도 캐롤을 찾아 다니고 있군요. 먼가.. 부상때문인지 상태가 영 별로네요. 얼핏보면 좀비인 줄... 갑자기 왠 남자가 어떤 무리들.. "신림" 망고치즈설빙 & 생딸기설빙 저는 열이 많은 편이라 찬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커피를 마실때도 늘 아이스로만! 겨울에도 여름에도 아이스!!!!!여름이 되면 즐겨 먹는 음식이 물냉면과 냉모밀그리고 좋아하는 또 한가지가 빙수~ 여름엔 정말 자주 먹는데... 오늘 갑자기 빙수가 땡기더라구요.오늘은 비도와서 살짝 쌀쌀한 날이였지만.... 땡기는....ㅎㅎㅎ 집 주변에 설빙이 있어서 자주 먹는데..매장에 가서 먹지는 않고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어요.. 포장을 하면 요렇게 연유까지 깔끔히 챙겨주고,냉기가 오래 지속될 수 있게 드라이아이스 같은게 들어있는 보냉포장을 해줘요. 포장을 열면 빙수가 포장용기에 깔끔히 들어가 있어요.매장에서 나오는 모든 재료가 다 포장이 되서 오니까 비쥬얼만 다를 뿐 맛은 똑같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빙수는 망고치.. "봉형제" 나름? 새로운 소식들~ 사진은 틈 날때마다 찍고 있지만..늘 그게 그거인지라...딱히 어떤 새로운 주제로 올릴께 없네요..ㅜ하지만 오늘은 나름? 봉형제들에게 뉴 아이템이 생겨 겸사겸사 포스팅 고고~~ 늘~ 여전히 다정다정한 고양이들~ 고양이들은 햇살 좋은 창가에서 일광욕 하는 중이에요. 그렇게 보면 개들은 참... 불쌍한거 같아요.고양이는 캣타워도 있고 창틀에서 일광욕도 하는데 개들은 맨날 먹을거 따라 다니는게 모든 일상의 전부이니...ㅎㅎㅎ딱히 인형이나 장난감을 줘도 별로 관심도 없고... 정말... 심심할 듯 ㅎ 테라스에 새로운 아이템이 들어왔어요.제가 책상 의자로 사용하던 건데... 오래 썼더니 부서져 버렸다능...ㅎㅎㅎ 겸사겸사 테라스에 뒀는데... 고양이랑 개랑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더라구요.그래서 안 버리고 테라스에 .. "미드" 워킹데드 시즌6 15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6의 15화 흩어진 생존자들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15화의 시작은 의문의 장면으로 부터 시작해요. 캐롤인듯한 여자와 의문의 남자의 대화소리가 들리고...총소리도 들려요.대화내용을 들어보면... 보여... 나와 천천히... 등...먼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흐르면서... 시작해요.. 캐롤에게 무슨일이 생기는 걸까요? 15화의 시작은 캐롤이 마을을 떠나기 전 상황이 나와요. 먹을거며 총이며 이거저거 짐을 꾸리고 있는 캐롤.. 캐롤을 부르는 소리가 나는군요!황급하게 짐을 숨기는 캐롤~ 아항... 썸타는 남성이였어요 ㅋㅋ먼가... 부부의 분위기가...ㅎㅎㅎ 남성이 뭐라뭐라 말을 하지만....캐롤의 귀에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고....그냥...멍.. "홈메이드" 수제돈가스 만들기! 수제돈까스 만들기! 돈가스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굉장히 쉬워요. 쉽지만... 손은 많이 가요.. 하지만 방법은 간단하다는거~ 오늘은 저희집 용 아니 정확히 엄마의 방법을 올려보려 해요! 보통 돈가스 만들때 쓰이는 고기는 등심을 사용해요. 하지만 저희는 이날 목심을 사용했어요! 고기가 좀 더 부드러울 수 있도록 칼집도 마구 내주고~ 이건 고기 구매할때 말하면 해줘요. 고기가 준비 되면 소금 후추를 뿌려서 한.. 20~30분 정도 놔두면 되요! 하지만 저희는 조금 더 고기가 부드러울 수 있게 올리브유도 살짝씩 발라줘요. 보통은 소금이랑 후추만 많이 하시조~ 보통 고기에 간을 한 후 바로 튀김옷을 입히는데... 저희집은 중간 과정이 하나 더 있어요. 이 과정은 저희집에서 하는 방법이라 그냥 패스~ 하셔도 되요.. "질환" 지방종과 섬유종 수술하기! 다소 생소한..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있는 질환...혹시 섬유종, 지방종이는걸 아시나요?저는 그런 단어가 있다는 것도 몰랐고... 그런 질환이 있다는것도 몰랐어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있는 질환이더라구요!치료가 간단하고 기간도 짧은데도 질환인지 자체를 모르니 그냥 방치하게되고...저도 의사가 아닌지라 자세히 설명할 순 없겠지만 경험에 의한 포스팅을 할 생각입니다~ - 머리에 생긴 섬유종 - 남편 머리에 혹처럼 작은 먼가가 있었어요. 어릴때 넘어지면서 생긴 상처였고... 처음엔 이렇게 혹처럼 되어있지도 않았다고 해요.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자라서 이렇게 혹 처럼 된거라 하더라구요. 근대 아프지도 않고 크게 불편도 없으니 그러려니 하고 그냥 둔거조. - 귀 뒤에 생긴 지방종 - 그.. "미드" 워킹데드 시즌6 14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6의 14화 홀로서는 법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평화로운 일상이네요.음식도 가득가득 있는거 같아요. 늘 반복되는 정찰임무. 한가로이 봉 돌리는 사람과... 의자에 앉아 담배피는 캐롤....아무일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이에요. 그런 와중에... 우리의 모건은... 감옥을 제작하고 있네요.. 왜냐고 묻는 릭에게.....다음번엔 릭이 선택할 수 있게... 라는군요...저번에 구원자들의 마을에 간걸 말하는 듯 해요.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는 모건...개인적으로 저에게 가장 암유발을 주는 캐릭터에요...ㅎㅎㅎ 그런 후 또 반복적인 일상이 시작되요.별 다를꺼 없고... 불안함과 위험이 없는 지.. "편의점 도시락" 김혜자 도시락, 백종원 도시락 편의점 도시락이 요새 인기만점이조.. 밥한끼 사먹으려면 정말 만원돈은 훌쩍 나가는 세상...ㅜ 지갑 가벼운 직장인들한테는 밥 사먹는것도 부담일 수 밖에 없을꺼 같은데.. 요런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도시락들이 나와주니 캄사! 세븐일레븐 혜리 도시락 백종원 부대찌게 보러가기 cu순대국밥 보러가기 김혜자 부대찌게 도시락, 홍석천 치킨 도시락 보러가기 그 중에서도 인기 많은 백종원 도시락과 김혜자 도시락.. 그 전에는 김혜자 도시락이 독보적이 였지만.. 요새는 줄지어 가성비 좋은 도시락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딱히 먹을거도 없고... 한번 먹어도 보고 싶고... 겸사겸사.. 오늘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아점을 해결~ 편의점마다 있는 종류가 달라서... 같은 구성으로는 못사고... 김혜자 도시락은 모듬 치킨 도시락..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 전승지기 평판 올리기 와우에는.. 타는 것에 대한 종류가 엄청 많아여. 일단 지상에서만 타는게 있고... 날수 있는게 있고... 지상에서 타는건.. 다양한 것들을 이용해서 살수가 있어요... 하지만 날아다니는 탈 것은.. 던전 몹을 잡아야 한다거나.. 업적을 해야한다거나...등등.. 쉽게 구할수가 없답니다...ㅜ 그래서... 전 레벨 100이 된지 꽤 뙜지만... 아직도 그리핀만 타고 다녔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이번에 그리핀 말고 날아다니는 탈것을 드디어 구매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좋네요....정말...좋아요...ㅎㅎㅎ 쫌... 노가다를 해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쉽게 구매할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바로바로 요녀석... 붉은색 비행구름 이에요... "길고양이" 사람이 가장 무섭다... 저는 집 바로 옆 뒷산에서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어요. 스트로폼에 나무모양 시트지까지 붙여 정말 안보이게 위장해두고... 산책로와도 멀리 떨어져.. 사람이 굳이 올라오지 않는 이상 모를만한곳에.... 저도 밥주러 갈때마다 힘들기도 하고... 미끄러 넘어지고 하는 그런 곳이조.. 긍대 정말.. 오늘 어이없는걸 봤네요... 간간히 똥을 묻히거나... 입구를 막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왕창 버리거나...하는.. 테러가 조금씩 있긴 했었는데..... 오늘은 아예 저한테 경고를 보내는 듯한 테러를 하고 갔네요... (포스팅 하고 3일사이 또 부셔놓고 뒤집어 두고... 난리를 치는 통에... 결국 급식소 문 닫았네요... 부셔진 스티로폼 박스 앞에서 멍하니 바라보던 고양이 한마리가 참..잊혀지지 않네요.. 나쁜인..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