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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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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ESS Deck - Eat Sight Story 왓아룬 야경을 보기 위해 여행 오기 3주전에 예약을 해둔 Eat Sight Story 그때도 이미 강가 젤 앞자리는 예약이 꽉 찬 상태라해서... 강가 두번째줄로 예약을 하고 갔었조!... 왓아룬 새벽사원 리뷰 ESS Deck 예약 방법은 첨에는 사이트에서 예약을 했더니.. 일주일이 넘어도 답장이 안 왔어요. 기다리다 이번엔 메일로 바로 보냈지요... eatsightstorydeck@gmail.com 그럼 하루나 늦어도 이틀 안에 답장이 와요. 저희는 당일날 바로 왔어요.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시스템이.. 먼가 잘 못 됐는지.. 사이트에 예약하고 보내지는 메일이랑 동일한 주소인데... 사이트 통하면 안오고, 메일로 바로 보내니 오더라구요. 원하는 자리가 있거나 없으면, 원하는 자리 가능하다 또는 그 자리 ..
"방콕" 왓포 왓아룬과 왓포는 함께 보는 코스가 좋은거 같아요. 솔직히 왕궁 하나만 보고 나와도... 진이 빠져서 한번에 다보면 제대로 볼 수가 없을꺼 같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다시 한번 또 느낀거지만... 태국은 정말 덥 잖아요? 진 빼면서 보러 다니면 먼가 하나를 보더라도... 대충 보게 되더라구요. 쉬엄쉬엄 보는게 좋은 듯 해요. 왓아룬에서 배를타고.... 선착장을 빠져나오면 이곳이 선착장 입구! 입구에서 코너만 돌면 바로 왓포가 보여요! 노란 건물 건너편. 흰 벽돌로 된 곳이 왕궁인거조. 왕궁과 왓포가 가깝긴 정말 가까워요. 왕궁보고 시원한 곳에서 식사하며 쉬다 왓포를 보러 오면 충분하긴 하지만.... 전 나중에 가족여행을 가면 그 경로 보단 다른 코스를 짤꺼 같아요. 왕궁,왓포,왓아룬을 한번에 몰아보는 것이 ..
"방콕" 왓아룬 새벽사원 처음 계획은 왕궁보고 왓포 보고, 왓아룬을 봐야겠다 생각했었지만... 어찌어찌해서 계획 변경... 왕궁은 다른날 오전 일찍 가서 보고, 왓아룬과 왓포만 오후에 보게 되었지요. 하지만 오히려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던거 같아요. 사판탁신역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20분만에 도착. 내리자 마자 바로 왓아룬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허허... 이 똥물에도 엄청 큰 물고기 들이 많이 사네요. 하긴 똥물은 아니에요... 색이 그럴 뿐이지 냄새가 안 나는거 보면....ㅎㅎ 사람이 꽤 있었지만... 왕궁처럼 미어터지진 않네요. 이정도면 쏘쏘하조~ 선착장을 빠져 나오면 바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전통의상을 빌려주는 곳도 있지만... 이 더운날... 굳이.... 티켓은 1인당 50바트... 복장규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방콕" 수상버스 타는 방법 차가 엄청나게 막히기로 유명한 방콕.. 그래서 대중교통 수단인 MRT,BTS,수상버스를 많이 이용하조. BTS 사판탁신역은 수상버스 선착장과 바로 연결 되어 있다보니.. 관광객들이 수상버스를 가장 많이 타는 곳이조. 사판탁신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선착장이랑 연결된 길로 바로 갈 수 있어요. 그냥 갈따라 쭉~ 가다보면 어느새 선착장이 나와요! 두리번 거릴 필요도 없답니다. 2번출구로 나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선착장으로 가시는 분들이기에 몸이 자연스럽게 흘러흘러 가게 되어 있어요 ㅋ 하지만 저희는 BTS를 타고 사판탁신에 가지 않고... 그랩을 타고 쁘라짝으로 간 후, 선착장으로 이동한 것이였기에... 10분정도 걸어서 갔어요. 쁘라짝에서 10분정도 걸으면 로빈슨 백화점이 나와요! 로빈슨 백화점 우측 편....
"방콕" 쁘라짝 호텔 수영장에서 실컷 놀고, 오후 일정을 위해 사판탁신 역까지 그랩을 이용해 이동했어요. 그랩비는 113바트. 오후 3시정도에 도착했고..... 사판탁신 역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왓아룬을 갈 계획이기 때문에 간단한 식사부터하기로~ 근처 맛집으로 유명한 쁘라짝을 가보기로 했어요. 이곳이 오리고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ㅠ_ㅜ 너무 전체가... 구워져 있으니.. 살짝 징그..럽...ㅎㅎㅎ 매장이 큰편은 아닌데... 뒷쪽으로도 자리가 더 있어요. 에어컨도 나오고 시원하게 먹기 좋더라구요~ 이곳이 100년 전통 오리고기집이라고 하네요. 현지인, 외국인 다양한 분들이 계셨어요! 여기저기 방송에도 많이 나온 모양이에요. 어떤 리뷰를 보니.. 지저분하다고 하길래 걱정했는데... 저희가 갔을땐 지저분하다는 느낌은 딱히 ..
"방콕" 수코타이 수영장 지금까지 여행을 다니면서.... 꽤 여러곳의 호텔을 다녀봤지만...... 유일하게 자유롭게 물 속에서 놀게 해줬던.... 수코타이 호텔 수영장 수영장에서 1시간 넘게 놀아본 건 이곳이 유일! 수영장은 오전6시30분 ~ 오후8시까지 시간만 더 길었다면... 밤에도 엄청 놀았을꺼 같아요 ㅠㅠ 수코타이 조식 & 부대시설 수코타이 객실 수영장을 가는 길은 여러곳이 있지만... 그중 가장 편하게 이동하기 좋았던 곳... 흡연하는 장소를 지나 쭉~~ 가면 수영장으로 바로 가는 길이 있지요. 이렇게 가는게 사람도 가장 덜 마주치고, 수영복에 로브만 걸치고 다녀도 민망하지 않았던... 애정하는 수코타이 수영장~~~ 저녁 운영시간이 짧은게 살짝 아쉬움으로 남네요 ㅜㅜ 수영장은 꽤 커요. 가로 세로 모두. 수영장이 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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