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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워킹데드

"미드" 워킹데드 시즌7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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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7의 4화 약탈자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4화는 잠든 릭과 미숀의 모습으로 시작되요.

 

데릴은 아주 고달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릭과 미숀은 그나마 편해보이네요...ㅜ

데릴....ㅜㅜ

 

 

 

 

잠에서 깬 미숀은 릭의 눈치를 살피더니

벽난로에서 무언가를 꺼내고 있어요.

 

 

 

 

헉.. 총이 였군요.

벽난로에 숨겨 놨었나 보네요.

 

 

 

 

총과 칼을 들고 유유히 나가는 미숀..

그런 미숀을 쳐다보고 있는 릭...

 

 

 

 

넓은 들판으로 나온 미숀은

불에 타다만 트럭위로 올라가 자리를 잡아요.

뭘 하려는 걸까요?

 

 

 

 

갑자기 어딘가로 총을 겨누는 미숀.

 

 

 

 

아~ 좀비였군요...

 

 

 

 

좀비를 총으로 죽여보려 하지만...

자꾸 빗나가는 총알들..

 

아침 일찍부터 총 쏘는 연습을 하러 나온거였네요.

 

 

 

 

결국 자꾸 빗나가는 총알로 인해...

주 무기인 칼로 좀비를 죽이는 군요.

 

미숀이 총에는 약했었나??흠흠

 

 

 

 

허공으로 날아가던 총알에는

왠 사슴이 맞아 죽어있네요..ㅎㅎ

운도 읍는 사슴 같으니...ㅜ

 

 

 

 

오랫만에 보는 주디스..

주디스는 아직도 꼬꼬마 하네요~

 

 

 

 

그 시각 무언가 열심히 연구중인 유진..

 

 

 

 

그리고 보급품을 구하러 떠나려는 스펜서와 로지타

네간이 오기전에 도움이 될만한것이 있나 찾으러 간다는군요.

 

 

 

 

이때 갑자기 밖에서 차들이 오는듯한 소리가 들리네요.

누군가 알렉산드리아 마을로 찾아온 듯 싶은데...

 

누가 온 걸까요?

대충 짐작이 가긴 하는데....ㅜ

 

 

 

 

그림자만 봐도 알겠네요....

네간...ㅜ

방갑지 않구려....

 

 

 

 

문을 열어주는 스펜서...

 

 

 

 

일주일 후에 온다더니... 일찍온 모양이네요.

당황스러워 하는 릭..

 

 

 

 

네간이 부하들을 잔득 데리고 왔어요.

첫 상납을 받으러 오는거라... 기를 팍 죽여 놀 심산으로

잔득 데리고 온거겠조? 흠흠

 

 

 

 

컥...... 데릴.....

데릴까지 데리고 왔군요...

이 자식... 네간....ㅜ 잔인하다...ㅜ

 

 

 

 

데릴을 발견하고 놀라는 릭...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우리 데릴이... 고생이 많조...ㅜ

 

데릴 때문에 글렌이 죽게되서...

원망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만큼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데릴..

 

 

 

 

그런 데릴을 보고.. 분노하는 릭...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거 같네요..ㅜ

왜 안 그렇겠어요... 데릴의 몰골이 저 지경인데...ㅜ

 

 

 

 

깐죽깐죽거리는 네간이 정말... 싫군요...

하루라도 빨리 릭이 네간을 혼내줬음 좋겠네요!!!!!!!!!!!!!!!!

 

가지고 있는 물건의 반을 모아두었다고 말하는 릭.

하지만 무엇을 가져갈지는 네간이 정한다는 군요.

 

 

 

 

릭에게 루실을 가지고 있으라며 주는 네간.

 

부하에게 물건 맏기는 그런모습이에요.

릭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려는 거겠조.

 

 

 

 

알렉산드리아 마을을 보며 아주 맘에들어 하는 네간..ㅎㅎ

이렇게 보니...

부하들을 정말 많이도 데리고 왔네요.

 

 

 

 

릭이 데릴에게 말을 걸려 하자..

 

 

 

 

대화를 막는 네간...

데릴 몸 어딘가가 다치는 걸 보기 싫으면

 보지도 말고 말도 하지 말라는...

개...ㅅㄲ

 

 

 

 

집집마다 뒤져본다네요~

집에 있는 가구 등을 가져갈 듯 싶어요.

 

 

 

 

드와이트는...

로지타에게 데릴의 오토바이를 찾아오라 시키네요.

 

시즌6 14화에서 로지타 드니스 데릴이 기찻길에 갔을때

데릴이 오토바이를 숨겨 뒀었조.

아마 드와이트가 그걸 알고 있는 모양이네요.

 

 

 

 

알차게 차안에 있는 총도 다 가져가고...

 

 

 

 

로지타가 쓰고 있는 모자까지 가져가는 드와이트..

니네것은 이제 없어..

다 우리들 것이야.. 라는걸 상기시키려는 거겠조?

 

 

 

 

너무 오래걸리지 말라며.. 물까지 쏟아버리는....ㅜ

 

3화에서는 드와이트한테 연민이 쫌 갔었는데...

이렇게 보면 또 재수가 없고...ㅎㅎㅎ

 

 

 

 

집안에 있는 가구들을 알차게 챙겨가네요.

매트리스는 죄다 가져가는거 같고...

 

 

 

 

여유부리는 네간...

그 옆으로 보이는 데릴 모습이..

왜이리 불쌍해 보이는지...ㅜ

 

 

 

 

이때 네간의 부하가 캠코더를 하나 들고 오는군요.

 

 

 

 

예전에 알렉산드리아 마을에 처음 왔을 당시

찍었던 영상이네요.

 

 

 

 

넌 이제 영상속의 남자가 아니잖아?

라고 말하는 네간..

예전과 넌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하고 싶은 거겠조..

 

 

 

 

네간이 메기가 어디있는지 물어보네요.

 

그날보니 2번째 죽은 남자와 결혼한 사이인거 같던데...

과부들은 특히 그렇게 외적으로 반반한 여자는

특별한 존재라고 하네요.

특히 남편이 죽은 직후의 과부들....

 

 

 

 

아마 구원자 마을로 메기를 데려갈 생각이였나 보네요.

그 후 어떻게 할지는 말 안해도 뻔해 보이고..-0-

 

화를 꾹 참는 릭...

 

 

 

 

그때 갑자기 조의를 표하겠냐고 말하는 가브리엘 신부님.

 

 

 

 

네간이 죽은거냐고 묻자 릭은 아무말도 하지 않네요.

 

 

 

 

안타까운 일이라며....

첫번째 남자는 너희들 교육을 위해 어쩔수 없이 자신이 죽인거고..

두번째 남자는 안 죽어도 됐는데 죽었다고 하는군요.

 

 

 

 

그때 손에 묻은 흙을 털어내는 가브리엘 신부..

 

 

 

 

그리곤 릭과 먼가 눈빛을 주고 받는군요.

 

아마도 가브리엘 신부가 메기가 죽은걸로 위장할 수 있게

시체 없는 무덤을 하나 더 만들어 둔거 같아요.

이럴땐 참 센스가 좋네요 우리 신부님!!

 

 

 

이때 어디선가 들리는 총소리...

 

 

 

 

칼이였군요....

 

가져간 약을 다시 달라고 총으로 위협하고 있었네요.

반만 가져가기로 하고는 다 가져간다고...

 

하지만 칼...

지금은 그럴 분위기가 아니에요.!!!!!!!!!!!!!!!!!

쫌........

 

 

 

 

놀란 릭은 칼에게 총을 내려 놓으라 하는군요.

 

 

 

 

너로인해 다른 사람이 죽는꼴을 보고 싶냐는 뉘앙스의

협박을 네간이 하자..

 

 

 

 

결국 총을 릭에게 전달하네요.

 

그리곤...

네간이 예방차원에서...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모든 총을

모두 압수하겠다고 하네요...

 

어짜피 지금 싸울것도 아니고...

이럴때는 그냥 가만히 자중하고 있어야 하는건데...

분위기 파악이 덜 된...칼로 인해...

무기까지 죄다 압수당하게 됐네요..ㅜㅜ

 

아니 도대체 이 상황에 왠 총질....하...~~~~

 

 

 

 

결국 무기고로 이동한 일행들...

 

당분간 식량은 상납받지 않는다 하는군요.

릭 그룹이 굶으면 자신들에게 상납할 수 없으니...

식량은 가져가지 않을꺼라고... 열심히 상납하라고...ㅋㅋㅋ

 

 

 

 

그 시각 로지타와 스펜서는 기찻길에 도착했네요.

 

 

 

 

주변을 돌아보는 로지타...

드니스가 생각나는 거겠조?..ㅜ

 

 

 

 

스펜서는 데릴의 오토바이를 찾아 옴기고 있어요.

 

 

 

 

그러면서 이 모든 상황이 릭 때문에 생긴거라는 듯 말하는 군요.

릭 때문에 상황이 이렇게 됐고...

그들은 인원이 많기에.. 상대가 안된다며...

어쩔수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스펜서..

 

쩟쩟... 본인이 리더를 하면 뭐가 달라졌을꺼라 생각하는 걸까요?

스펜서 완전... 싫다요!!!!!!!!!

 

 

 

 

그때 무언가를 본 로지타..

뭘 발견한 걸까요?

 

 

 

 

아하... 예전에 드니스를 죽였던..

구원자들인가 보네요.

좀비가 되서 주변을 멤돌고 있었군요.

 

 

 

 

죄다 죽여버리는 로지타~~

 

 

 

 

그후 좀비가 가지고 있던 총을 챙기는 군요.

 

아마 드니스를 죽인것에 대한 복수기도 하지만...

총을 찾아보려 했나봐요.

 

하지만 탄창이 없는 총..ㅜ

 

 

 

 

그시각 총을 옴기고 있는 데릴...

하... 왜이리 불쌍해 보이는지... 맘찢...ㅜ

 

 

 

 

이놈 네간!!!!!!!!

데릴에게 총을 겨루며 위협을 하는군요.

데릴이 죽는걸 보고 싶지 않으면 까불지 말라는 거겠조?...ㅜ

 

 

 

 

그리곤 실실 빈정거리는 네간...

꼴보기 시르네요 증말!!!!!!!!!!

 

 

 

 

이때 구원자 일당이 바주카포를 들고 나오네요.

예전에 자신의 부하들을 바주가포로 죽였던 것도

너희들이 였냐며... 어이없어 하는 네간..ㅋㅋ

 

그 바주카포 에이브라함이 구해온건데...ㅜㅜ

 

 

 

 

그때 갑자기 올리비아를 거칠게 끌고나오는 아랏..

 

 

 

 

재고목록과 다르게 총 2자루가 빈다는군요.

 

 

 

 

총 2자루를 당장 찾아오지 않으면

올리비아를 죽이겠다 협박을 하는 네간..

 

 

 

 

릭은 바로 마을 사람들을 소집해서

총의 행방을 물어봐요.

 

 

 

 

지금 당장 총을 주지 않으면

우리 중 누군가가 죽게될거라고...

가져간 사람은 어서 총을 반납해 달라고 하는군요.

 

 

 

 

어짜피 총 2자루로는 위협도 안되는데...

저들은 왜 그걸 굳이 찾냐 묻는 마을사람.

 

누군가 죽는걸 외면하던가

이번일이 해결이 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는군요.

그냥 저들이 원하는걸 주고 평화롭게 살자 말하는 릭...

 

 

 

 

그때 다른 사람이 릭에게 질문을 해요.

 

총을 찾았다 치고...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거냐고..

 

 

 

 

그러자 릭은

이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다 말하며...

본인은 더이상 이곳의 리더가 아니라고 하는군요.

이제 리더는 네간이라고...ㅜㅜ

 

 

 

 

그때 유진이 이 자리에 없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하네요.

아마도 없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거 같다 말하는 거겠조~

 

 

 

 

스펜서의 집으로 총을 찾으러 온 릭...

과연 없어진 총 2자루은 스펜서에게 있을까요?

 

 

 

 

일단... 로지타의 집에는 없다는군요.

그러자 릭은 스펜서는 예전에도 비슷한 행동을 했었다며..

반드시 이곳에 있을거라 말을하네요.

 

제 생각에도 스펜서는 그러고도 남을꺼 같아요...-0-

 

 

 

 

머리 쥐어짜며 고민하고 있는데....

 

 

 

 

발에 무언가 밟히는 느낌이 나네요..

그 느낌 아니꽈~~

 

 

 

 

오호.... 이런... 숨겨진 공간이...ㅎㅎㅎㅎ

 

 

 

 

역시나 총 2자루는 스펜서가 숨겨뒀었군요...ㅎㅎㅎㅎ

 

 

 

 

총을 네간에게 주기 위해 밖으로 나왔는데...

구원자 일당과 이니드가 실갱이를 하고 있네요.

 

 

 


 

자신의 풍선을 다시 달라고 하는 이니드...

 

저 풍선은 글렌과의 추억이 있는 풍선인거 같조?? ㅜㅜ

시즌6 7화에서... 글렌과 함께 있을때 가방에 달고 다녔던 풍선인거 같아요.

또 저 풍선을 통해 글렌이 메기에게 생존신호를 보냈었는데...ㅜ

 

 

 

 

그 모습에 울컥한 칼에게 저들은 곧 떠날꺼라 말하는 릭...

그만 나서 칼....ㅜ

지금은 때가 아니란다...ㅜ

 

 

 

 

네간에게 찾아낸 총을 건내는 릭..

 

 

 

 

그새 많이도 챙겼네요...

 

릭 무리가 자신들에게 공격오지 못하게...

아예 그런 생각도 못하게 하려고

무기들을 몽창 가져가는 듯해요.

 

그 만큼 릭 무리를 강하게 봤다는 뜻이기도 하겠조.

 

 

 

 

챙길꺼 다 챙기고 슬슬 떠나려고 할때

로지타가 돌아오는 군요.

 

 

 

 

그때 숨어있는 미숀을 릭이 발견하네요.

릭은 네간에게 잠깐 시간을 달라 부탁을 한 후..

 

 

 

 

미숀에게 가지고 있는 총을 달라 말해요.

 

재고 목록에 포함되어 있는 총은 아니지만....

총을 가지고 있다 저들에게 발각 될 경우

누군가가 또 죽을꺼라 말하는 릭...

칼이든 미숀이든 누군가가 죽는게 싫다며 달라고 하는군요..

 

 

 

 

어쩔수 없이 총을 릭에게 건내주고..

사슴을 어깨에 이고 씩씩하게 나오는 미숀...ㅋㅋㅋㅋㅋ

 

 

 

 

그 상황이 매우 만족스러운 네간....

스스로 총을 가져다 바치는 릭의 모습에

아주 흡족스러운거 같네요...

 

 

 

 

그 상황이 맘에 안드는 미숀...ㅋㅋㅋㅋㅋ

눈에서 금방이라도 레이저 나올듯...ㅋㅋ

 

 

 

 

하지만....

네간은 사슴까지 몽땅 챙겨간다고 하네요 ㅋㅋㅋ

분노에 차서 사슴을 바닥에 내 팽겨치는 미숀... ㅜ_ㅋ

안타까우면서 웃긴....허허.....

 

 

 

 

릭이 규칙을 잘 따를테니...

데릴은 마을에 두고가면 안되냐고 네간에게 묻네요.

 

 

 

 

하지만 절대 그럴 생각 없어 보이는 네간...

 

만약 데릴이 자신의 마음을 동요시킨다면

어쩌면... 모르겠다고 말 하네요.

하지만...

네간에게 굴복할 마음이 없는 데릴....

 

아마도 네간이라는 단어를 말하라는 거겠조?

3화에서 데릴은 끝내 네간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니...

 

 

 

 

데릴의 오토바이를 가져온 로지타에게

감사의 선물이라며 모자는 돌려주고 가는군요. ㅎ

 

 

 

 

그리곤 드와이트는 데릴에게

언제든지 오토바이를 돌려받을 수 있다며...

그 단어만 말하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그럴 생각 없어 보이는 데릴...ㅜ

 

 

 

 

릭에게 자신이 갔으면 좋겠냐 묻는 네간...

무슨 말을 원하냐고 묻자...

네간은.... 뭔 말인지 알텐데???? 라고 하는군요.

 

 

 

 

결국 고맙다고 말하는 릭...ㅠ

마지막까지 절대적 굴복을 확인시키는 네간이네요.

 

 

 

 

너무 기분 좋아보이는 네간 ㅎㅎㅎㅎㅎ

정말 사악한거 같아요 ㅋㅋ

 

 

 

 

그때 스르륵 나타난 좀비...

 

 

 

 

네간이 좀비를 잡으려 뒤를 돌자...

릭이 저자식 죽여 말어... 고민하는 듯 하네요.

 

 

 

 

루실을 꼭 잡아 보지만....

 

 

 

 

결국 실행하지 못하고 포기하고 마는 릭....ㅜ

 

글렌과 에이브라함이 죽은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온거 같네요.ㅜ

 

 

 

 

네간은 루실을 다시금 받아들고...

 

미쳐 생각 못했을 까봐 알려주는건데....

방금 니 목구멍에..

내 ㅈ ㅗ ㅅ 을 쑤셔 넣었는데

넌 그걸 고맙다고 한거라며....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트리고 가는 네간....

 

참... 다음에는 자신들이 만족 할 만한걸 상납하라는데....

뭘 상납받길 원하는 걸까요?

자신들이 만족하지 않으면 누군가 한명이 죽게 될꺼라는데....

릭은 어떤걸 상납하게 될지...궁금하네요.

 

 

 

 

서로를 바라보는 데릴과 릭...

너무 안타깝네요...ㅜ

어서 빨리 만나는 날이 오길 바래보아요...

 

잠시만 안뇽...ㅜ

 

 

 

 

그 후 릭은 스펜서에게

니가 숨겨둔 총을 가져왔다며...

너로 인해 올리비아가 죽을뻔 했다고 말하조..

 

 

 

 

기회가 있을때 그들과 거래를 하지 그랬냐며 원망하는 스펜서

자신들은 참 운이 좋다고,

당신이 우리 모두를 약속된 땅으로 이끌었다 빈정 거리네요.

 

그러면서... 글렌과 아브라함도 운이 좋았나 보조???

라고.... 빈정거리며 말하는 스펜서...

 

저 주둥이를 콱 찢을수도 없고 원....ㅜ

 

 

 

 

다시 한번 그따구로 말하면

턱을 분지르고 이빨을 털어버릴꺼라 말하는 릭...

 

참지 말고 당장 털어 버려욧 릭!!!!!!!!!

 

 

 

 

로지타는 총을 숨겨둔 스펜서에서 화가 났네요.

자신이 총 한자루 얻으려고 뭔짓을 했는지 봐 놓고

말 하지 않았다 화를 내는 로지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고...

릭을 믿지 못했다고....

릭이 리더가 되는걸 걱정했다는 군요...

 

그러면서 이게 우리 삶의

방식이 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가는 스펜서..

뭥미?????

 

 

 

 

로지타는 밖에서 주워온 총 한자루를

몰래 숨겨두는군요.

 

이 총 한자루가 나중에 어떤 역활을 하게 될지...

불행으로 올지 행운으로 올지....

좀더 지켜봐야 겠네요..

부디 행운으로 다가오길..ㅜ

 

 

 

 

매트리스 뺏기고.... ㅜㅜ

바닥에 잠자리 마련하고 있는 릭...

 

 

 

 

미숀은 화가나서 릭에게 물어봐요.

리스트에도 없던 총인데 왜 네간에게 줬냐고....

 

힐탑이랑 합치면 싸울수 있지 않냐고....

 

 

 

 

하지만 힐탑으로는 부족하다고...

저들의 규칙을 잘 지키면 어느정도 살아갈수는 있을꺼라 말하는 릭...

 

그러면서 예전 쉐인과 로리의 이야기를 미숀에게 해주네요.

주디스는 자신의 딸이 아니라고...

하지만 자신은 그 사실을 알지만 묻었다고...

주디스를 사랑하고... 살려야 하니까...

 

언제가 됐든 주디스보다 자신이 먼저 죽게 될껀데...

그건 아주 오랜 뒤였으면 좋겠다고

그래야 자신이 생존방법 등을 알려주고 죽을 수 있다며...

 

이게 이젠 우리가 사는 방식이고,

 그 사실을 자신은 받아들여야 한다는군요

모두가 살 수 있도록...

또한 미숀도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받아 들여야 한다고 말하는 릭...

 

주디스는 결국 릭의 아이는 아니였군요.

그래도 혹시~~ 했었는데... 역시 였네요~

뭐 여튼...

 

 

 

 

아무말 없이 릭을 도와주는 미숀...ㅜ

자신도 노력해 보겠다네요...

 

쫌만 기다려요... 미숀...

반격의 시간이 올꺼에요..ㅜ

 

 

 

 

또 다시 들판으로 나온 미숀...

 

 

 

 

하지만 무언가를 듣고 보면서 어디론가 가고 있어요.

무엇을 본 걸까요?

 

 

 

 

첨엔 이게 먼가 했는데...

매트리스 였네요...

 

아까 구원자들이 알렉산드리아 마을에서

매트리스를 몽창 가지고 갔었는데...

필요도 없으면서 본보기로 그냥 챙긴거였군요.

 

가는 중간에 버리고 그냥 태워버린....ㅎㅎㅎㅎ

 

어서 빨리 릭 일행이 복수하는 그날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ㅜ

 

 

 

 

마을에선... 누군가 떨어진 총알을 줍고 있네요.

누굴까요?

 

 

 

 

떨어진 총알을 들고 유진에게 찾아간 사람은...

 

 

 

 

 바로 로지타 였어요.

유진에게 총알을 만들어 달라 말하는 로지타.

 

유진이 시즌7에서 총알도 만들고 한다는데...

무기도 다 빼앗긴 상황에서

유진이 큰 역활을 해 줄거 같조?

 

바주카포 보다도 더 강력한 무기를 만들었음 좋겠네요 ㅎ

 

 

 

 

시즌7 5화의 예고들...

궁금했던 메기소식이 나오네요.
아기는 어떻게 됐는지...ㅜ

 

그리고 지저스는 어떠한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제발 고구마 전개는 시즌5화에서는 보지 않았음 좋겠지만....

5화까지는 지금까지의 진행과 비슷할꺼 같고...

6화부터 먼가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 되겠조?

캐롤과 모건은 언제쯤 릭 일행에게 돌아올까요?

 

어서어서 빠른 전개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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