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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워킹데드

"미드" 워킹데드 시즌7 1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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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7의 13화 스스로 판 무덤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이지키엘이 차에 메론 한개를 실코 있네요.

메론 한개는 멀 뜻하는 걸까요?

 

 

 

 

데릴이 다녀간 후

생각이 많아 보이는 캐롤.

아마도.. 데릴은 아니라고 했고...

스스로도 그렇게 믿고는 싶지만....

알렉산드리아에 무슨일이 생겼을까

걱정이 되는 거겠조??

 

 

 

 

아침 일찍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캐롤...

 

 

 

 

좀비를 죽이진 않고,

살포시 때리고만 가는 쿨한 캐롤..ㅋㅋ

 

 

 

 

아~ 킹덤에 온 모양이네요.

 

 

 

 

킹덤 앞에 모여있던 좀비들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고~

 

 

 

 

매우 쿨하게 킹덤안으로 고고~~

 

 

 

 

모건을 만나러 온 모양이네요.

데릴이 알렉산드리아에 별일이 없다고 했지만....

먼일이 분명 생긴거구나... 생각이 드는 모양이네요.

 

 

 

 

알렉산드리아에 무슨 일이 있는거냐 묻는 캐롤에게..

데릴에게 들으라고 말하는 모건...

 

원하던 대로 되지 않았냐고..

모두에게서 벗어 나지 않았냐

그걸 원하던거 아니였냐

벗어나기엔 너무 늦은거냐 라고 말하는 모건..

 

 

 

 

그러면서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이 원한다면 데릴에게 물어보러 갈 수 있다고 말하네요...

하지만... 말없이 돌아서 가버리는 캐롤....

 

알고는 싶지만... 현실을 마주하긴... 두려운 거겠조?

 

 

 

 

벤자민이 캐롤이 킹덤에 들어올때

문앞에 있던 좀비를 단번에 때려 잡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 였나보네요.

 

집에까지 함께 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있어요 ㅋ

 

 

 

 

오늘 공물배달 가는 날인데... 안가도 된다면서...

곁에서 좀비 잡는 모습을 보게만 해달라는 군요 ㅋㅋㅋ

 

하지만 쿨하게 배달하러 가라는 캐롤 ㅋㅋㅋ

 

 

 

 

오잉? 이 좀비는...

아까 캐롤이 죽이진 않고 때려주기만 했던 좀비인데...

죽어있군요?

 

 

 

 

그렇다면 이곳에 누군가 있다는 걸까요??

 

 

 

 

아... 리처드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리처드는 이곳에서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

 

 

 

 

케이티라고 써져 있는 가방을 보고있네요...

왠지 케이티는 딸이 였던 듯 싶조?

여튼... 먼가... 있는거 같기는 한데.... 좀더 지켜봐야 겠어요.

 

 

 

 

킹덤에서는 한창 메론을 따고 있군요 ㅋ

 

 

 

 

꺅 시바~~~~~

너무 그래픽 티나긴 하지만....

여튼... 우리 시바 이삐다~~~

 

나빌라 말에 의하면....

정원 작물 대부분에 바구미가 생겼다고 하네요

다 잘라서 태우지 않으면

밖의 주요 농작물까지 바구미가 번질꺼라고...ㅜ

 

먼가 식물 전염병이 돌고 있는 듯 하네요.

 

 

 

 

뭐 여튼... 메론 12개를 실코 어디론가 가는 킹덤사람.

아마도... 네간일당에게 전달 할 농작물인거 같조??

 

 

 

 

그 시각...

벤자민이 선물한 그림을 방에 걸어두며,

좋아하고 있는 모건이 보이네요.

둘이 참 사이가 좋아요. ㅋㅋ

 

 

 

 

네간에게 갈 준비를 하고 있나 보네요.

 

 

 

 

아빠가 되긴 너무 어린 나이인데 라며...

어린 벤자민이 더 어린 동생을 돌보는걸

안타까워 하는군요.

 

 

 

 

그러면서 은근히

구원자들과 좋은 사이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을 꺼라고,

만약 유지 하지 못할때가 오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하는군요?

 

모건이 살인은 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언젠가 구원자 일당과 전쟁을 하게 될 꺼고...

그럼 살인을 해야 될껀데.. 그때 자책하지 말라

이런 말인거 같조?

 

 

 

 

여튼... 구원자들 만나러 고고씽~~

 

 

 

 

허거덩... 누가 길을 막아놨네요?

 

 

 

 

마을 이곳저곳을 살펴보는 사람들..

 

 

 

 

먼가를 발견하네요.

 

 

 

 

이곳에 묻어 달라고 써있고...

땅이 파여 있어요.

누군가 자신의 무덤을 직접 파 둔거 같아요.

 

 

 

 

일단... 구원자들 과의 약속이 있으니...

서둘러 길을 열고 다시 출발~~~

 

 

 

 

구원자들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네요 ㅜ

별일 없어야 할텐데 말이조.

 

 

 

 

물건 가져왔냐 묻는 개빈

 

 

 

 

물건을 확인 한 후

갑자기 총도 함께 내 놓으라 말하네요.

 

 

 

 

갑자기 쌀벌해 지는 분위기...

 

그런 약속 한적 없다 말하는 에제키엘에게...

선택은 네가 하는 거라고 말하는 개빈..

총을 넘기거나 쏘거나... 선택하라는 군요.

 

 

 

 

넘겨주자 말하는 리처드..

 

 

 

 

갑자기 또...

이걸 목구멍에 쳐 넣어 주까?

라고 시비 거는...자레드...ㅋㅋ

그냥 조용히 지나가면 자레드가 아니쥐~~

 

그러자... 에제키엘이 봉을 모건에게 돌려주라고...

그럼 총을 내 주겠다 말하네요.

 

 

 

 

심각성을 모르는거 같은데...

자신은 선택권을 줬다며... 어떻게 할 생각이냐 묻네요.

 

 

 

 

ㅋㅋ 결국 총을 전달하는 에제키엘...

 

 

 

 

그러면서... 개빈이...

분명 12개 가져오랬는데... 11개만 가져왔다고

수량이 부족하다고 말하는군요.

 

 

 

 

분명 12개를 가져왔다 말하자...

직접 확인해 보라 하네요.

 

 

 

 

11개만 있는 걸 확인한 후....

이럴리가 없는데.....;;;;

한시간 안에 두배를 가져오겠다 말하는 에제키엘...

 

 

 

 

지금 당장 해결하라고 하네요.

중요한건 바로 지금이라고...

그렇게 알아듣게 말했는데 약속을 안지켰다며...

지금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 말하는 군요..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요???

 

 

 

 

라고 말하며 리처드에게 총을 겨누는 자레드...

 

 

 

 

리처드가 쏘라 말하자...

알았어~ 라고 말하면서...

리처드가 아닌 다른 곳을 쏘는군요...

 

 

 

 

헉... 벤자민이 였네요...

아마... 10화에서 벤자민이 자신을 봉으로 때렸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쏜 듯 하조???

 

 

 

 

벤자민을 바로 왕국으로 데리고 가겠다 말하는 에제키엘..

 

 

 

 

자레드가 벤자민에게 총 쏜것을 보고....

봉 돌려주고 당장 차에 타라 말하는 군요.

입 닥치고 있으라고...

 

 

 

 

멀 잘했다고...!!!!!!!!!!!

주둥이 실룩거리며 차로 돌아가는 자레드

 

 

 

 

앞으로 매번 제 시간에 공물을 가져오라 말하네요

약속한 양 딱 지켜서...

내일 다시 모자란 양 채워서 오라는 군요.

 

 

 

 

간신히 상황 정리하고....

차에 올라가는 벤자민...

 

 

 

 

먼가 매우 불안해 보이는 리처드....

 

 

 

 

왕국까지는 너무 멀어서 캐롤이 있는 곳으로 간다고 하네요.

 

 

 

 

황급히 벤자민을 캐롤 집으로 옴겨서 치료를 해 보려 하는군요.

별탈이 없어야 할텐데...ㅜ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 피를 흘린거 같아요 ㅜㅜ

 

벤자민은 죽기전에

적에게 상처를 입히면 자신도 상처를 입는다..

라고 모건에게 말을 하네요.

모건이 준 수첩에 써 있던 말인데....

구원자들과 싸워야 한다 뭐 이런 뜻을 담아 말한 거겠조?

 

 

 

 

벤자민의 죽음으로...

상당히 힘들어 하는 모건...ㅜㅜ

모건이 벤자민을 꽤나 아꼈는데...말이조.

 

 

 

 

갑자기 어디론가 가 버리는 모건..

 

 

 

 

모건이 아까 길이 막혀 있었던 곳으로 왔네요.

 

 

 

 

아들 죽을때... 아내 얼굴...

옛 기억들을 자꾸 떠올리며...

중얼중얼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아들처럼 아끼던 벤자민의 죽음으로 인해

숨겨두었던 광기가 올라오면서....혼돈을 겪는거 같네요.

 

 

 

 

아까 봤던 무덤가로 와서 죽으려고도 하고....

 

 

 

 

또 막 소리지르고....

이러다 정신 놔 버리는건 아니겠조?

사실... 살짝 미친거 같아 보이긴 하는데...ㅜㅜ

 

 

 

 

우연히 길가에 있던 노란 박스를 발로 차버리는 모건...

 

 

 

 

오잉.... 메론 한개가 있네요....

분명... 아까 구원자들에게 가져갔었던 그 메론인거 같은데

왜 이곳에 한개가 숨겨져 있을까요?

 

 

 

 

그러고 보니...

아까 리차드가 대열 마지막으로 왔었조?

 

 

 

 

박스를 들고 리처드에게 찾아가는 모건.

그러자...

내가 죽어야 했다고

개빈이 그러지 않았냐고 나부터 죽이겠다고....

내 목숨을 내 놓아서라도 그렇게 하려고 했다며..

그렇게 됐어야 하는게 맞는데...

그러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킹덤이 구원자들과 전쟁을 피하니까..

리처드는 누구하나 죽어야 겠구나 생각을 했던거 같고...

전에는 캐롤을 이용하려 했었는데

이번엔 그냥 자기가 죽자 생각을 했나 보네요.

 

그래서 일부러 지나가는 길목을 막아두고...

자신이 묻힐 무덤까지 직접 파둔건가 봐요.

 

10화에서 개빈이 앞으로 무슨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리처드를 죽이겠다 말한적이 있었조.

그 말 때문에 일부러 메론을 한개 숨기면서....

상황을 만들어 간거 같네요.

 

 

 

 

하지만... 리처드가 아닌 벤자민을 총으로 쏴버렸조....

 상당히 화가나 보이는 모건...

 

 

 

 

예전에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에...

딸과 아내가 죽게 된거라며....말하며,

모건에게 부탁을 하네요.

 

이번일을 이용하자고..

구원자들한테 이젠 알았다고...

우리가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았다고 말하며 그들을 믿게 만들어야 한데요.

 그후...

신뢰를 되 찾고 나면 죽이자고 하는군요.

알렉산드리아와 힐탑과 힘을 합쳐서

단 한번의 공격으로 박살내자고 말하는 리처드...

 

그러기 위해서는 모건도 사람을 죽여야 한다고

그게 싫으면 자살하는게 나을거라는 군요.

 

누군가는 죽어야 했기에....

자신이 죽으려 했지만 일이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이젠 자신이 군대를 이끌고

구원자들을 없애 버릴거라네요.

 

오늘 상황에 대해 에제키엘에게는 자신이 말한다고 하네요.

자신이 한 짓을 다 밝힐거라고...

그리고 평생 갚으며 산다고 하네요.

 

 

 

 

리처드 말을 듣고 생각에 잠겨 있는 모건...

 

 

 

 

13화 시작할때 나왔던 장면이 이거였나 보네요..

벤자민이 죽은 후....

어제 부족했던 메론 한개를 추가로 구원자들에게

주기위해... 차에 실코 있는 장면...

 

 

 

 

구원자들을 만나러 온 킹덤 사람들...

 

 

 

 

모건이 리처드에게..

에제키엘에게 말했냐고 물어보네요.

그러자 리처드는 지금은 아닌거 같다고...

마을로 돌아가서 말하자는 군요.

 

 

 

 

그러자 무슨 이야기냐..

지금 당장 말해보라 하는 에제키엘..

하지만 구원자들이 도착해서.. 타이밍을 놓치조.

 

 

 

 

벤자민이 총에 맞은 자리네요..

벤자민 봉과 모건의 봉이 놓여 있어요 ㅜㅜ

 

어제 벤자민이 총에 맞으면서 떨어진 봉과...

자레드가 두고간 모건의 봉이조.

 

 

 

 

봉을 주워 챙기는 모건...

 

 

 

 

아이는 어떻게 됐냐고 묻는 개빈...

말이 없는 그들을 보고... 죽었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곤 자레드에게

죽여버리기 전에 저 뒤로 꺼지라 하조.

입 열지도 눈깔 굴리지도 말라고 그럼 이 자리에서 죽여버린다고...

 

 

 

 

그 후 물건을 가져 왔냐 묻는 개빈.

 

 

 

 

그러자 리처드가 메론 한개를 들고 개빈에게 가네요

 

 

 

 

그때 모건이

할 얘기가 있다고

이제는 안다고.... 말하더니...

 

 

 

 

봉으로 리처드를 때려버리네요.

 

 

 

 

리처드가 쓰러지자 목을 졸라 죽이려 하고 있어요.

 

 

 

 

주변에서 그만하라 말려도...

 

 

 

 

모건은 끝내 리처드를 죽이고 마는군요.

 

 

 

 

구원자들도.... 킹덤 사람들도 모두 놀란 상황....

 

 

 

 

리처드가 꾸민 일이라 말하는 모건.

일부러 길을 막아 늦게 만들었다고...

출발할 때는 분명히 약속한 대로 12개가 다 있었다고

하지만 리처드가 하나를 꺼내어 숨겨둔거라 하네요.

 

 

 

 

왕국과 구원자들 사이에 충돌이 생기길 바라고

리처드가 꾸민 일이다 말하는 모건...

 

 

 

 

그러면서 개빈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말 하네요.

이젠 안다는걸....

우리가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젠 제대로 안다고 말하네요...

 

어제 리처드가 한 말이조?

이렇게 말하며 안심 시킨 후 공격하자고....

리처드는 결국 13화 제목 그대로 스스로 무덤을 팠네요.

 

 

 

 

좋다며... 다음주에도 같은 시각에

물건을 바치라 말하는 개빈.

 

 

 

 

정말 리처드가 그런거냐 묻는 에제키엘에게...

리처드는 모두를 위해 자신이 죽을 생각이였다고....

그런 생각 때문에 드웨인이 죽은거라 말하네요...

 

뜬금없이 자기 아들이름은 왜???

모건이 정말 정신적으로 심각한 충격을 받은거 같아요.

아끼던 벤자민이 죽자... 아들 죽었을때가 떠 오르며...

예전처럼 오락가락 하는거 같네요.

 

 

 

 

그 말은 들은 에제키엘이 드웨인? 이라 말 하자...

모건이 아.... 벤자민... 벤자민이 죽었어요.라고 말을 하는군요.

 

아무래도... 모건의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자...

혼자있으면 안될꺼 같으니 그만 돌아가자 말하는 에제키엘

 

 

 

 

하지만 지금은 싫다고

그냥 돌아가라 소리치는 군요.

 

 

 

 

모건이 돌아 갈꺼 같지 않고....

상태도 이상한거 같으니...

모건 말대로 킹덤 사람들은 마을로 돌아가네요.

 

 

 

 

리처드를 끌고... 아까 무덤이 있던 자리로 가는 모건..

 

 

 

 

리처드가 파둔 자리에 묻어주는군요.

 

 

 

 

그후 주변 좀비 마구 죽이기~~~

 

먼가... 살인은 절대 안한다 라는 생각에서...

빠져나온건 좋은데....

정신이 온전치 않아 보여서 내심 불안하네요.

 

 

 

 

좀비를 한바탕 죽인 후

캐롤을 찾아온 모건..

 

 

 

 

알렉산드리아에서 일어난 일을 정말 알고 싶냐고 묻네요.

캐롤이 알려달라고 마을에 왔을땐...

데릴에게 직접 물어보라 했었는데....

지금 말해주려나 봐요.

 

 

 

 

네간이 글렌과 에이브라함을 죽였다고 말해주네요.

야구 방망이로 때려 죽였다고..

마을은 구원자들의 것이 됐고 릭과 마을 사람들은

구원자들을 위해 일하는 신세가 됐다고...

 

그 뿐 아니라 스펜서와 올리비아도 죽었다고..

지져스가 동료들을 데리고 킹덤에 온 이유는

릭이 싸우기로 작정했기 때문이라고 전부 말해주네요

 

 

 

 

놀라고... 총격받고... 슬퍼하는 캐롤....

 

 

 

 

다 말해준 후

다른곳에서 혼자 놈들을

한명한명 죽인다 말하며 가버리는 모건...

 

아니 왜 다들... 혼자 죽인다고 난리들인지...ㅜ

 

 

 

 

그러자 캐롤이....

떠나지만 떠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을 하네요..

아마도 자신처럼 있으라 말하는 거겠조?

 

 

 

 

혼자서 네간 일당과 싸우러 간다고 하니...

혼자 가지 말고.. 일단 자신처럼 있으라 말하는거 같아요.

 

 

 

 

그 후 어디론가 가고 있는 캐롤...

 

 

 

 

킹덤으로 온거군요...

아마 알렉산드리아 소식을 듣고...

싸워야 겠다 생각 한 듯 해요.

 

 

 

 

에제키엘은 벤자민 동생과

바구미로 인해 몽땅 타버린... 정원을 돌보고 있었네요.

 

 

 

 

캐롤이 당분간 킹덤에서 지낸다고 말하네요

준비를 한다고...

싸워야 한다고...

 

 

 

 

알고 있다고 싸울꺼라 말하는 에제키엘...

하지만 오늘은 아니라고...

함께 절루 가자 말하네요 ㅋ

 

 

 

 

전쟁을 앞두고 잠시 맘을 잡으며

평화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

 

어찌되었던... 리차드 덕에

모건과 에제키엘이 싸우기로 맘을 돌리고...

알렉산드리아 일을 알게 됨으로

캐롤이 다시 여전사로 돌아 왔네요.

 

잘 되긴 했지만...

먼가 불안불안한....

 

 

 

 

모건은 캐롤 말 대로...

캐롤이 지내던 곳에 머물기로 한 듯 보이네요.

봉 다듬고 있는 소리가 나는데...

아마도 봉 끝을 칼처럼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해 보이긴 하지만...

여튼...

다들... 각성하고 전쟁을 준비하기로 한거 같아요.

이제 모든 마을이 모이기만 하면 될꺼 같은데 말이조....

이번 시즌 끝날때쯤이나 모일껀가 봐요 ㅜㅜ

 

 

 

 

14화 예고..

네간 일당이 힐탑으로 왔군요.

힐탑엔 메기도 있고 데릴도 있는데 말이조.

 

그 와중에 샤샤랑 로지타는 네간을 죽이려 하는거 같고...

흠....

먼가 큰일이 벌어질꺼 같은데.... 

담주까지 기다려 봐야 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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