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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워킹데드

"미드" 워킹데드 시즌7 1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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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7의 14화 복수의 움직임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메기의 모습이네요.

 

 

 

 

무기를 제작하는 중이겠조?

 

 

 

 

힐탑의 모습이였군요.

메기가 마을 사람들에게 무기 사용을 알려주고 있는거 같아요.

 

 

 

 

심각한 모습으로 칼을 갈고 있는 샤샤..

 

 

 

 

반면 메기는 초음파로 아기를 확인하면서 행복해 하고 있네요.

글렌도 있었다면... 매우 좋았을텐데...ㅜ

 

 

 

 

샤샤가... 지저스에게..

메기 모르게 네간 위치를 알아봐 달라고했었조.

아마.. 네간을 어떻게 죽여야 할까를 고민중인거 같네요.

 

 

 

 

샤샤가 마을 사람들에게 싸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일상 생활을 하다가도..

중간중간 어떠한 생각에 빠져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샤샤..

 

여러모로 먼가 불안불안한 모습들이네요.

 

 

 

 

지저스는 먼가를 열심히 하고 있군요

 

 

 

 

열심히 하던 먼가를 샤샤에게 전해주었는데

아마도 네간이 있는 기지의 위치와 주변을 그려준거 같아요.

 

 

 

 

고마워 하는 샤샤

 

 

 

 

그런 샤샤가 걱정스러운 이니드

 

 

 

 

그냥 릭 일행과 함께 네간을 죽이면 안되는걸까요?

왜 단독으로 자꾸 움직이려는 건지...ㅜ

 

 

 

 

메기가... 혼자 있는 데릴의 식사를 챙겨주는거 같아요.

하지만 메기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데릴...

 

자신 때문에 글렌이 죽었다 생각해서...

 미안함 때문에 메기를 보지 못하는 거겠조..ㅜㅜ

 

 

 

 

늘 그렇듯 아침해가 떠올랐어요.

 

 

 

 

메기와 마을 사람들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그레고리의 모습이 보이네요.

 

 

 

 

마을사람들이 자신보다 메기를 더 믿고 따르니...

속에서 부글부글 화가 치밀어 오르겠조... 컹컹

술만 벌컥벌컥 들이키는 그레고리 ㅋ

 

 

 

 

엇.. 로지타 아닌가요?

13화에서 로지타가 샤샤를 찾아가는 모습이 나왔었는데...

아마도 그때인 듯 싶네요.

 

 

 

 

샤샤의 도움이 필요해서 왔다는 로지타...

 

 

 

 

지저스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메기.

 

예전과는 다르게 소속감이라는걸 느끼고 있다는 지져스.

샤샤와 메기가 힐탑의 일원이 되었다고 생각하다보니

자신도 소속감을 느끼게 되었데요.

 

 

 

 

메기와 지져스의 말을 듣고있는 샤샤...

 

 

 

 

메기도 안정이 되는 듯 하고...

힐탑 운영도 잘되고 있는거 같은데....

 

 

 

 

샤샤만 불안불안 외줄을 타는것처럼 보이네요.

 

 

 

 

미리 챙겨둔 총알인듯하조?

 

 

 

 

때마침 들어오는 지져스와 이니드.

 

 

 

 

읽을거리를 찾고 있었다 둘러대지만....

 

 

 

 

지져스는 이미 봤다규~~~

 

총알은 가져가도 된다 말하는 지져스

네가 총을 갖고 있었는지는 몰랐다고 말하는 지져스에게...

없었지만... 지금은 있다 말하는 샤샤..

 

 

 

 

샤샤에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가지 말라네요.

그리곤... 로지타가 여기 사람들을 훈련시키러 온게 아니였다며,

둘이 함께 네간을 죽이려 하는거냐고

다른 사람 도움 없이는 불가능 하다 말하는군요.

 

하지만 자신과 로지타의 생각은 바뀌지 않는다 말하는 샤샤..

 

 

 

 

샤샤가 이니드에게

로지타가 여기 있다는 걸 메기가 알고 있냐고 묻는군요.

메기는 로지타가 이곳에 온것을 아직 모르고 있는듯 하네요.

 

아직은 모르지만...

샤샤가 직접 이 모든것을 말해야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은 아니라 말하는 샤샤...

 

 

 

 

자긴 아직도 계속 준비중이래요.

문제는 로지타라며...

로지타는 혼자서라도 갈꺼라고

그러니 차라리 같이 가는게 더 낫다고 말하네요.

 

 

 

 

지져스와 이니드도 함께 가겠다 말하니...

힐탑에서는 다음에 뒤따를 일들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는 샤샤

메기에겐 지져스와 이니드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잘 생각해보고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하면서 일단 밖으로 나가는 지져스...

 

 

 

 

샤샤가 이미드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도 메기를 지켜달라 말하네요.

메기가 힐탑의 미래라고...

 

 

 

 

자기 대신 가지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 주라고

팔찌도 하나 건내주네요.

 

 

 

 

이니드가 10분 있다가 메기에게

지금 상황을 다 말한다고 하는군요.

그러니 결정하라고...

부탁한건 들어주겠다 말하고 밖으로 나가는 이니드.

 

 

 

 

이니드가 나간 후 옷을 챙겨입고... 짐을 꾸리는 샤샤...

네간에게 가려는 걸까요?

 

샤샤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바로는 네간을 죽이러 갈 생각이 없었는데...

로지타가 혼자라도 당장 갈꺼 같으니...

자신이 함께 가주려 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이때 갑자기 울리는 종소리...

구원자들이 오고 있데요.

 

 

 

 

이니드와 데릴은 메기를 찾으러 가는군요.

 

 

 

 

어디에 숨어야 하는지 묻는 로지타에게..

우린 숨지 않을꺼라 말하는 샤샤

 

 

 

 

밖으로 통하는 비밀통로가 있었군요..

메기가 나가기 전에 먼저 나가려는거 같네요.

 

 

 

 

비밀통로는 메기와 샤샤가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

만들어 둔거라네요.

아마도... 오늘처럼 구원자들이 갑자기 올 것을 대비해서

만들어 둔거 같조?

 

 

 

 

여튼.... 두사람은

바로 네간을 죽이러 갈 생각인가 봅니다.

 

 

 

 

그 시각...

메기와 데릴 이니드도 바삐 움직이고 있어요.

 

 

 

 

아무래도 밖으로 나가진 못할꺼 같고...

일단 몸을 숨기려 하는거 같아요.

 

 

 

 

이니드는 구원자들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유인해 본다고 하네요.

 

 

 

 

때마침 들어오는 구원자들...

 

 

 

 

그레고리를 만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는 구원자들..

 

 

 

 

ㅋㅋㅋ 그레고리는 무섭나 보네요..

문 빼꼼열고 눈치살피기~~~

 

 

 

 

누군가를 데리러 왔다는데.... 그게 누굴까요?

데릴과 메기가 이곳에 있다는걸 알아버린 걸까요?

 

 

 

 

아까 메기와 함께 숨은 창고에서 누가 오는지 지켜보고 있는 데릴...

 

 

 

 

들키지 않고 잘 숨어 있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ㅜ

 

 

 

 

그 시각...

로지타와 샤샤는 타고갈 차를 찾고 있는거 같아요.

 

 

 

 

시동을 걸려고 시도하는 중...

로지타가 무언가를 본거 같군요.

 

 

 

 

바로 에이브라함의 목걸이.

 

목걸이를 본 로지타는...

그거 맘에 드니???????

내가 만든건데.........라고 말하는군요 허허....

 

 

 

 

주섬주섬...

옷 속으로 목걸이를 감추는 샤샤...

 

에이브라함이 잘못했네!!!!!!!!!

 

 

 

 

쿨하게 앞서 가버리는 로지타..ㅋㅋ

어쩔수 없는 동맹이긴 하지만...

아직은 샤샤가 미운... 로지타..ㅜㅜ

 

 

 

 

폭탄 해제는 어디서 배웠어? 군인이였어? 라고 묻는 샤샤.

 

그러자 로지타는 군인을 알았지...

에이브라함은 아니고~

긍대... 여기 자기소개하러 나온거 아니지 않나???

그러니 우리가 할일에 관한것만 이야기 하자!

라고 쿨하게 말하네요~

 

함께 하긴 하지만... 너랑 잡담은 하기 싫거등?? 이거겠조?ㅋㅋ

 

 

 

 

일단... 지져스가 알아봐 준 곳이 있는듯 하네요.

 

구원자마을 부근에 건물이 있데요.

그 중 뒷마당이 시야로 들어오는 곳이 있을꺼 같은데...

거기 숨어서 기다리다 쏴버리자는군요.

 더 가깝게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지만...

가능하다면 멀리서 해결했음 좋겠다며....

그래야 살아남을 수도 있으니... 라고 샤샤가 말하네요.

 

 

 

 

하지만 맘에 들어 하지 않는 로지타

 

네간을 확실하게 죽이고 싶데요.

그럴라면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밖에서 저격하다 실패한다면 기회는 다시 없을꺼라네요.

 

 

 

 

밖에서 하자...

안으로 좀더 가야한다....

투닥투닥하는 두사람..

 

 

 

 

그 사이 나타난 좀비들..

 

 

 

 

여전사들답게 각자 한방에 좀비를 처리하고 다시 쿨하게 고고~~

 

 

 

 

자신은 아무 문제 없다고,

단지 네간을 완벽하게 죽이고 싶은 거라네요.

너무 지나친 요구인거 같으면 지금이 손을 뗄 기회라는 군요.

 

그만두지 않을꺼라는 샤샤.

투닥투닥.. 거리는 두 사람..

무사히 네간을 죽일 수 있을까요? 걱정이네요 ㅜㅜ

 

 

 

 

그 시각... 힐탑

구원자 일당이 메기와 데릴이 숨어있는 곳에 들어가려 하는군요.

 

 

 

 

순간 이니드가 다가와 시간을 끌어 봅니다.

채소가 너무 무거우니.. 트럭에 실어 달라고..

그럼 더 가져다 주겠다 이니드가 말하자...

 

 

 

 

우리가 누구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네가 직접해~~라고 쿨내나게 말하는 구원자 일당...

 

 

 

 

그리곤 이니드의 무기를 뻇어 드는군요.

시간 끌기는 일단 실패한거 같고....

 

 

 

 

데릴과 메기가 숨어있는 곳으로 결국 들어가 버리네요.

 

 

 

 

별탈 없어야 할텐데요...ㅜ

 

 

 

 

숨 죽이고 숨어있는 두 사람....

 

 

 

 

그 시각 구원자들...

아.... 의사를 데리러 온 거군요.

저번에 네간이 의사를 불태워 죽였었조...-0-

그래서... 힐탑에 있는 의사를 데리고 가려나 봅니다.

 

 

 

 

네간이 의사가 왜 둘이나 필요하냐 묻는  칼슨..

우리형이 누군가의 심기를 거슬려서 죽었냐 묻네요.

아.... 구원자 마을에 있던 의사가.. 칼슨의 형이 였군요.허허...ㅜㅜ

 

 

 

 

이래저래 눈치보는 그레고리...ㅎㅎ

 

 

 

 

사이먼이...

의사를 데리고 가는 대신.. 먼가를 주고 가네요

아스피린 이군요...ㅋㅋㅋ

 

 

 

 

사이먼에게 이야기좀 하자 말하는 그레고리.

 

 

 

 

자신은 네간과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라네요.

그걸 충분히 증명했다 생각한다고.

 

하지만 자신은 힐탑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어야 한데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이 자릴 대신할지 모르는데

그 자가 비협조적인 사람일 수 있다고 말하는 군요.

 

자신은 사람 본성을 잘 알고 있는데

그건 가늠할수가 없다고...

 

 

 

 

걱정은 잘 알겠는데....

만약 본성에 문제가 생긴다면 자신에게 오라는군요.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는 그레고리에게...

 

 

 

 

친절히 먼가를 써서 주는 사이먼...ㅋㅋㅋ

헛짓거리 하지 말라 경고도 하고~ ㅋㅋ

 

아마 구원자 마을 위치를 알려준거 같고...

위치보고 헛짓거리 할 생각은 하지마라.. 경고를 한거 같지요?

 

 

 

 

그 시각 데릴과 메기는....

무사히 위기를 넘겼네요.

 

 

 

 

데릴이 이곳에 온 후로..

자신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고

자신을 봐달라고 하는군요.

 

 

 

 

어렵게... 메기를 바라보는 데릴...

 

 

 

 

미안하다 말하네요.

글렌이 자신때문에 죽었기에 죄책감이 더 크겠조...

 

 

 

 

데릴 탓이 아니라 말하는 메기..

 

 

 

 

데릴 기운내요...ㅜㅜ

 

 

 

 

우린 이겨야 한다며 힘내자는 군요..ㅜㅜ

 

 

 

 

잡혀가는 칼슨..

 

 

 

 

그걸 지켜보는 마을 사람들...

눈치보는 그레고리...ㅋㅋ

 

 

 

 

지져스의 눈빛이 뜨겁네요

 

 

 

 

잘가요 ㅜㅜ

 

 

 

 

그레고리가 지져스를 불렀군요.

 

 

 

 

한마디로 새로운 식구들에게도 작업을 할당한데요.

이곳에 머무려면 일을 해야 한다고.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는 건 그만하면 됐다는군요 ㅋㅋ

 

그러자 지져스가...

의사를 못 데려가게 무릎이라도 꿇을줄 알았는데...

것도 안했다며... 이젠 놀랍지도 않다고 말하네요.

만약 사람들을 흩어놓을 생각이라면

주의해야할꺼라고도 말하는 지져스.

 

 

 

 

그러자 그레고리가 자신에게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라며...

구원자들 주변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지저스를 협박하는군요.

 

 

 

 

밖으로 나가는 지져스..

 

 

 

 

나오자 마자... 데릴과 마주친 지져스

샤샤와 로지타가 어디있냐고 묻는 데릴...

 

아마도 이니드에게 이야기를 듣고 온 모양이네요.

 

 

 

 

그 시각...

로지타와 샤샤가 먼가를 발견한거 같네요?

 

 

 

 

불로 좀비들을 유인해 두고

 

 

 

 

담타고 유유히 이동하고 있어요.

 

 

 

 

아 자동차가 있었군요.

 

 

 

 

차타고 유유히 어디론가 가는 샤샤와 로지타...

 

 

 

 

적당한 장소를 찾은 듯 보이네요.

 

 

 

 

구원자 마을 입구쪽이 보이는 위치로...

 

 

 

 

ㅋㅋㅋ 유진도 있군요?

 

 

 

 

샤샤는 로지타에게 매듭을 알려달라 말하네요.

중요한때 필요할지 모르니...

일단 알려주는 로지타..ㅋ

 

 

 

 

그리곤... 총을 통해 유진을 확인하네요.

유진 참 용맹스러워 보인다.

뭐가 그리 바쁘노~~ ㅋㅋ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샤샤에게 폭탄해제 알려준 사람도 말해주고...

분위기가 쫌 부드러워 진 듯해요.

 

아마도 죽음을 앞 두고 있는 동지라 그러겠조.

 

 

 

 

에이브라함 이야기도 하고...

 

여튼 두 사람다 에이브라함을

진심으로 좋아했던 모양이네요.

 

그리고 이번 이야기를 통해

두 사람 사이도.. 많이 좋아진 듯 보이구요.

일이 잘못되더라도... 서로 뒤를 봐주겠다네요.

 

두 사람 비중이 큰 것으로 보아...

왠지 둘중 한명이 죽을꺼 같은 느낌이 드는데...

나중에 네간과 전쟁할라면 전사가 한명이라도 더 있어야 좋은데...

왜 굳이 따로 행동을 해야 하는지.. 쫌 답답하긴 하네요.

쫌만 릭을 기다려 주면 좋으련만...개인적으로 참 아쉬워요..

 

 

 

 

그때 마침 차소리가 들리네요.

 

 

 

 

네간을 발견하는 샤샤..

 

 

 

 

하지만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저격에는 실패하네요.

 

 

 

 

유진이 무전기를 들고 있는 것을 보고 무전기를 켜보라고 하네요.

 

 

 

 

유진의 목소리네요.

먼가를 지시하는 듯 해요.

밤새서 울타리 주변 좀비를 잡으라는거 같네요.

그리고 네간은 내부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을꺼래요.

 

 

 

 

급하게 계획을 변경하는 두사람...

 

이곳에서 저격으로 네간을 잡으려 했지만...

내부에 있을꺼라는 무전 내용을 듣고...

좀더 안으로 침투하려는거 같아요 ㅜ

 

마음의 준비를 하는 두 사람....

 

 

 

 

유진은 네간마을이 꽤나 만족스러운 모양이에요.

적응을 아주 잘했네요.

 

 

 

 

그때 갑자기 날아온 총알...

 

 

 

 

겁먹은 유진...ㅋㅋㅋㅋ

먼가 변한 듯 보이더만... 쫄보는 아직 그대로군요 ㅋ

 

 

 

 

아~ 로지타군요...

유진에게 나가자고 말하네요.

 

 

 

 

하지만 로지타와 함께 가지 않을꺼라 말하는 유진

와달라고 한적 없으니 그냥 가라고 말하곤 안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유진이 배신했다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네간 마을에서 적응도 잘했겠다..

로지타 따라 잘못나가면 잡혀 죽을 수도 있고...

이래저래 겁이 났겠조. 이해가 나름 가긴해요.

그리고 유진이 변한 모습도 있고 해서....

작전상 후퇴라고 생각할래요 허허허허허.....

 

분명... 반전이 있을꺼라 기대해야지.....

유진 그렇지???????????응???????

 

 

 

 

일단 안으로 들어가기로 하는 두 사람...

입구를 만들테니... 로지타에게 망을 보라 하는 샤샤...

 

 

 

 

그러더니... 자신만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고...

닫아버렸네요. ㅜㅜ

 

 

 

 

그들은 네가 필요하다고...

지금은 자신이 나설때라 말하는 샤샤...

 

둘다 죽지말자... 나 혼자 죽을께 요런 뜻이겠조...ㅜㅜ

둘중 하나라도 살아 돌아가자 하는거 같네요.

 

 

 

 

혼자 안으로 들어가는 샤샤...

 

 

 

 

샤샤가 안으로 들어간 후 구원자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일단 몸을 피하는 로지타...

 

 

 

 

로지타가 누군가를 발견한거 같조????

 

 

 

 

드와이트 일까요?

딱... 드와이트 같기는 한데....

로지타를 도와줄지... 아님 잡아갈지....

지켜봐야 할꺼 같고...

 

혼자 안으로 들어간 샤샤는 어떻게 될런지..ㅜㅜ

걱정이네요 유진이 도와주면 좋으련만..허허

 

 

 

 

15화 예고

타라가 릭 일행을 데리고 오션사이드로 가는거 같네요.

말하지 않으려 했지만... 상황상 결국 말하게 된 듯해요.

그리고..

그레고리가 메기를 죽이려 하는거 같고..

흠... 도대체...

전체 그룹에 모이는건 언제쯤이나 나올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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