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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워킹데드

"미드" 워킹데드 시즌7 1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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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7의 10화 낯선자들과의 거래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킹덤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모건도 보이고..

 

 

 

 

분위기를 보아하니...

구원자들에게 상납을 하러 온 듯 하네요.

 

 

 

 

역시역시!!

 

 

 

 

하지만... 구원자들

킹덤쪽에서 가져온 물건을 보고

 딱히 맘에 들어 하진 않는 듯 해요 ㅋ

 

하지만 숫자는 맞춰 가지고 왔으니 딱히 할말은 없고 ㅎ..

 

 

 

 

이때 리처드가 가지고 있는 총을

가져가야 겠다하는 자레드..

 

이놈은 전에도 리처드에게 시비를 걸더니..

오늘도 역시나 깐족깐족 모드~

 

 

 

 

분위기는 살발해지고~~~

 

 

 

 

리처드가 이지키엘에게 어떻게 할까요? 하고 묻자...

 

 

 

 

총을 건내주라 말하는 이지키엘...

 

 

 

 

들었냐? 짜샤? 내놔~~~ 요런 표정이네요 ㅋ

 

 

 

 

빈정상한 리처즈는

잘먹고 잘 살라 말하며 총을 건내줍니다.ㅋ

 

그 말에 화가난 자레드는

리처드에게 한방 날리려 하고~~~

 

 

 

 

그러자 모건이 몽둥이로 막아주네요.

 

 

 

 

하지만 이번엔 모건의 몽둥이를 뺏어 들고...

다시 리처드를 공격~~~~

 

 

 

 

그러자 이번엔 벤자민이 등장...ㅎㅎㅎㅎ

 

 

 

 

하지만 어설픈 우리 벤자민...

모건 귀도 함께 때려주긔~

 

 

 

 

그만하라 말하며... 다음 조공부턴

리처드는 빠지라 말하네요.

 

 

 

 

하지만 저놈을 계속 데리고 나오라 말하는 네간일당...

그러면서 이런일이 계속 일어난다면....

저놈이 첫 타자로 당하게 될테니 알아서 잘 하라며...

경고를 날리네요.

 

 

 

 

여아튼... 분위기는 살벌했지만...

이래저래.... 별 사고 없이...

마무리는 되었네요.

 

 

 

 

마을로 온 이지키엘은...

벤자민에게

지금부터는 좀더 생각을 하고 싸워야 한다 말을 하는 군요.

낄때 안 낄때 봐가며 싸워라 이런 뜻이겠조?

 

 

 

 

그리곤 리처드 댈고 상담실로 사라지긔~ ㅋ

나랑 이야기좀 하지!!!!!!!!

 

 

 

 

이때 모건을 부르는 데릴...

 

네간 일당에게 다녀왔냐 물으며...

만약 캐롤이 여기 있었고...

에이브라함과 글렌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다면...

캐롤은 우리 모두를 이끌고

그놈들을 죽여버렸을꺼라고 말을 하네요.

 

그러자 모건은...

아마도 그랬을거라며...

그래서 캐롤이 우리를 떠난거라고...

말을 하는군요.

 

 

 

 

이런 미친.... 이라고 말하는 듯한... 데릴...

 

 

 

 

활 연습을 하고 있는 리처드....

네간일당이 총을 뺏어 가자...

담부터는 활을 좀더 이용해야 겠다 생각이 들었나 보네요 ㅎ

 

 

 

 

그러면서 데릴에게 활을 건내주는군요

모건이 데릴이 활을 잘 쏜다고 말해준 모양이에요.

 

 

 

 

먼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도와달라 말하는 리처드.

 

 

 

 

이곳은 전에도 나왔었던... 리처드의 비밀 장소군요.

 

 

 

 

리처드는 전쟁을 피하고 있는 이지키엘을 움직이려

나름 작전을 세우고 있는거 같아요.

 

 

 

 

멀 하려는건지 잘은 모르지만....

구원자들과 싸운다 하니.. 일단 함께하고 있는 데릴..

 

 

 

 

어디로 가는 걸까요??

 

 

 

 

아.. 이 길이 네간 일당이 다니는 길목이라고 하네요.

 

 

 

 

이 길목에서 다니는 차는 모두 네간일당이래요.

 

요즘엔 떼로 몰려 다닌다며...

혼자 감당 못한다고...

데릴과 함께하자고 하네요.

 

 

 

 

먼저 총으로 제압한 다음 화염병을 사용한다는 군요.

 

 

 

 

화염병을 왜 사용하냐 물으니..

 

심하게 훼손되 보여야 한다고...

남겨진 시신을 보고 네간일당이 화가 나야 된다는 군요.

 

 

 

 

자신이 심어놓은 무기 은닉처에서 부터...

여기까지 흔적을 남겨놨데요.

그리고 이지키엘이 신경 쓰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집 앞까지 흔적을 남겼다는 군요.

 

캐롤을 말하는거 같조???

캐롤이 한 것처럼 꾸며논 듯 하네요.

그것으로 이지키엘을 자극 하려고...

 

 

 

 

그게 누구냐고..

왜 킹덤에 살지 않냐고 물어보네요.

 

그러자 리처드는

모른다고... 그여자는 그러다 죽을꺼라고...

 

여자라는 말에

먼가 느낌적인 느낌이 온 데릴..

 

 

 

 

당신이나 자신보다 더 겁없는 여자라며

그게 뭐 어떠냐고 하는 리처드...

그 여자는 어쨌거나 죽을거라고...

 

네간일당이 와서 자기 사람들이 죽은 걸 알면

자신이 심어 놓은 흔적을 따라가

결국엔 그 집까지 가게 될거고

그리곤 그 여자를 공격하게 될꺼라는 군요.

 

아하....

네간일당이 캐롤을 죽이면 화가난 이지키엘이

네간과 전쟁을 하게 될거라 생각을 하는 거네요.

 

 

 

 

여자 이름이 뭐냐고 묻는 데릴...

캐롤이라고 알려주는 리처드..

 

데릴이 캐롤을 모르기를 바랬다며......

안다 해도 개의치 않을 거라 생각했다면서

함께 일을 도모하자고 설득하는군요..

 

당연히 함께 하지 않겠조 데릴은!!!

 

 

 

 

그 순간 네간일당의 차가 보이는군요.

 

 

 

 

더 이상 상황이 나빠지는걸 보고 있을 순 없다며...

네간 일당을 공격하러 가려 하네요.

 

 

 

 

리처드를 말리며..

몸싸움이 벌어지네요.

 

 

 

 

네간 일당은 이곳에 또 올거라며..

기회는 또 있다 말하네요.

하지만 시간은 얼마 없다면서....

릭 일행과 네간일당을 함께 공격하려면

빨리 일을 진행하는게 좋을꺼라고... 말하는 리처드

 

 

 

 

우리가 하는 일은 어짜피 희생이 따른다며...

데릴을 설득하는 리처드..

 

 

 

 

그러자 데릴은

 

캐롤이 다치거나 죽거나...

혹은 감기에 걸리거나 워커에 물리거나...

여튼...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당신을 죽여버리겠다 말하네요.

 

캐롤과 데릴이 어떤 사이인데!!!!!!!!!!!!

캐롤을 함께 죽이자는 거니!!!!!!!!!!!!!!!!

말도 안되지.. 암...ㅜㅜ

 

 

 

 

킹덤을 위해서 죽는것쯤 상관없다네요..허허

이래저래 어쨌든...

난 일을 진행 할거다... 요런 뜻이군요.

 

하루빨리 캐롤이 여전사로 돌아가서..

릭 일행에게 돌아갔으면 좋겠네요...ㅠ_ㅜ

 

 

 

 

이곳은... 새로운 그룹이 사는 고물상이군요.

9화에서 릭 일행이 이들에게 잡혔었조.

 

 

 

 

고물상 중앙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그들 사이로 릭 일행의 모습도 보이네요.

 

 

 

 

이건 무슨상황?? 요런 표정으로...

그들을 지켜보고 있는 릭 일행..ㅋㅋ

 

 

 

 

흠.. 꽤 많은 사람들이 있는 그룹이네요.

 

 

 

 

어리둥절!!!

하고 있는 릭 일행 앞에...

 

 

 

 

리더가 있냐고 묻는 한 여성.

아마도 이 그룹의 지도자인 듯 싶네요.

 

 

 

 

정중하게 인사하는 릭!

 

 

 

 

그러자 대뜸

당신들 목숨은 우리꺼

되사고 싶지 않냐고

가진거 없냐고 묻는 여자

 

 

 

 

그러자 릭이...

우리쪽 사람을 한명 데리고 있지? 라고 묻는군요.

가브리엘 신부님을 말하는거 같조?

 

가브리엘 신부를 먼저 보여 달라고...

이야기는 그 후에 하자고 말하는 릭..

 

 

 

 

등장하는 가브리엘 신부.

역시 이곳에 잡혀와 있었군요.

 

릭에게 이런 상황들이 계산되어 있었던 걸까요?

그래서 9화 마지막에 활짝 웃어었던 거겠조?

 

 

 

 

배에서 가져간 물건들은 없었다고..

그래서 남은 물건들을 가져왔다 말하네요

저 사람도 데리고 오고....

 

배에서 릭이 가져간 물건을 훔치려

알렉산드리아에 갔는데

물건이 없자 다른걸 훔쳐오고

가브리엘 신부도 데리고 온 모양이네요

 

 

 

 

그럼 목숨값 지불할 능력이 없다는건 잘 알꺼라고..

그리고 당신들도 그렇게 될거라며

아무것도 남지 않을꺼라네요

 

 

 

 

우린 배에서 찾은 물건을 가져간

 그룹에게 정복당했다고 구원자들....

우리 목숨은 그들꺼라고 하네요

 

당신이 우리를 죽이면

당신들은 그자들의 물건을 훔친셈이 될거고...

그놈들이 찾으러 올거라고...

 

그 후 네간 일당은 당신한테 두 가지를 제안할꺼라고

죽거나 노예가 되거나...

 

하지만 탈출구도 있다고...

우리와 함께 힘을 합치자 말하는 릭...

함께 그들과 맞서 싸우자 말하는 군요.

 

 

 

 

그러자 쿨하게 싫다 말하는 여자

 

 

 

 

 여자가 손짓을 하자

 

 

 

 

가브리엘 신부를 다시 어디론가 데리고 가고...

 

 

 

 

분위기는 다시 살벌 모드로 돌아오네요.

 

 

 

 

순식간에 난장판 모드로 변신~~

 

 

 

 

이때 자신들을 보내주지 않으면 여자를 죽이겠다 협박하는

가브리엘 신부.

 

 

 

 

하지만...

가소롭다는 듯 타미엘에게서 떨어지라 말하는 여자. ㅋ

 

 

 

 

그러자 가브리엘 신부는 네간일당은 규모가 엄청나다고...

 

구원자 일당은 다른 마을도 가지고 있고..

공동체도 많다며 가진게 많다고 말하네요.

음식과 무기, 차, 연료도 풍부하고

있는거 없는거 구원자놈들에게 다 있다고 말하는 신부님

 

 

 

 

그러자 또 손짓하는 여자..ㅋㅋ

 

 

 

 

여자의 손 짓 하나에..

모든 행동을 멈춘 사람들..

 

 

 

 

가브리엘 신부도...

인질을 풀어주고... 

 

 

 

 

우리와 함께 한다면..

그 놈들 모든걸 가질 수 있다고

함께 싸우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군요.

 

 

 

 

지금 당장 가지고 싶다 말하는 여자 ㅋㅋ

 

 

 

 

그러자 릭은 뭐든지 해낼 수 있다며...

마을에서도 이렇게 먼데 자신을 찾아 내지 않았냐며

필요한게 뭐냐고 말만하라네요..

구해다 준다고 ㅋㅋㅋ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주겠다는군요.

당장!!!

 

 

 

 

우리 신부님 이렇게 자신만만하고 용기까지 있는 분이였나...

세삼 놀랍네요.

 

 

 

 

또 무언의 손짓을 하는 여자 ㅋㅋㅋ

 

 

 

 

어딘지 모르겠지만...

릭에게 저 위를 구경시켜 주라고 말하는군요.

 

 

 

 

릭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 그들...

어디로 가는 걸까요???

테스트를 하려는거 같조???

 

 

 

 

릭이 어디로 간거냐 묻자...

어디론가 손짓하는 여자.

 

 

 

 

흠... 저 위에서 뭘 하려는 걸까요?

살짝 불안불안 하네요.

 

 

 

 

고물들로 만들어진 거대한 요새...

 

 

 

 

자신들은 처음부터 이곳에서 지냈데요.

자신들은 아등바등하지 않는다고..

상황이 어렵게 돌아가면

썩은 통조림을 따 먹기도 한다는군요

 

그런데 시간이 흘렀고..

 많은게 달라지고 있다고

그러니 자신들도 변해야 된다고...

당신들과 함께 할 가치가 있는지

알아야 겠다고 말하는 여자

 

 

 

 

말 끝나기가 무섭게 릭을 아래로 밀어 버리네요.

 

 

 

 

릭을 애타게 찾는 미숀.

 

 

 

 

그런 미숀을 안심 시키는 릭..

 

 

 

 

허얼....

무장 좀비네요.

저 좀비를 죽이고 나올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

테스트 하려는 거군요

 

 

 

 

ㅜㅜ 이미 죽어 나간 사람이 있는 듯...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무장좀비!

 

 

 

 

ㅜㅜ 좀비를 막다 손을 찔렸네요

 

 

 

 

릭의 수난시대...

 

 

 

 

미숀이 벽을 이용하라 알려주네요.

 

 

 

 

미숀 말대로 벽을 무너트려 좀비를 쓰러트리고.

 

 

 

 

유리 조각을 주워 좀비를 죽이는 릭.

 

 

 

 

이제 믿겠소!!!!!!!!!!!!!!!!!

원하는게 먼지 이야기를해 가져올테니까!!!!!!!!!!

 

 

 

 

흠... 긍대 어째 그래픽이...쫌... ㅋㅋㅋㅋ

 

 

 

 

테스트에 통과했으니 일단 밧줄을 내려주네요.. ㅋㅋ

 

 

 

 

밧줄 부여잡고 다친손으로 힘겹게 올라오는 릭...

 

 

 

 

총을 아주 많이 구해오면

릭과 함께 싸우겠다 하는군요.

 

 

 

 

매우 만족해 하는 릭 ㅋㅋ

 

 

 

 

우리가 이길꺼라 생각하는가???

 

 

 

 

당연하지~

 

 

 

 

그러면 우리가 뺏은거의 반을 갖을께~

 

 

 

 

노! 1/3이야.

그리고 우리한테서 훔쳐간 것도 되돌려 받을꺼야

반!

1/3

반!

1/3

1/3에 오늘 뺏은것을 갖겠다

으흐흠~~ 노우~

반! 우리가 가져온거 말이야~

기회는 한번 뿐이야

할래?

한다고 말해~

오케이~~~ 콜~~

그리고 총도~~

 

 

 

 

쿨하게 성사된 거래!

 

배 근처에서 오랫동안 기다렸다며...

보람은 찾아야 겠다는 군요

 

배가 있는 걸 알았으면서도...

누군가 꺼내오길 기다리고 있었나봐요..ㅋㅋㅋㅋ

자신들은 아등바등 하지 않는다고...ㅋㅋㅋㅋ

쿨내가 풀풀~~~

 

거래 유효기간은 짧다면서...

가라고 하는군요....

총을 빨리 구해와야 거래가 성사되고...

네간과의 전쟁에 힘을 얻을 수 있을텐데 말이조..

 

총을 어떻게 구해올까요???

 

 

 

 

이름이 뭐냐 묻는 릭

그녀의 이름은 자디스였네요.

쿨내 풀풀나는 자디스~

 

 

 

 

쿨하게 돌아가는 자디스..

쿨하게 무기 두고 떠나는 사람들...

 

 

 

 

거래가 성사됐다고 좋아하는 릭 ㅋㅋ

 

 

 

 

알렉산드리아 마을에서 보초를 서고 있는데

무슨 소리가 들렸데요.

그래서 식료품 창고로 갔는데 기습을 당했다고

 

그들이 오래 기다렸는데도

배에서 건진게 없어 화가 나 있었데요

 

그래서 신부님을 시켜

마을에 있는걸 다 챙기게 했다는군요.

 

 

 

 

이곳에 잡혀오고 믿음을 잃어가고 있었데요

근대 릭이 마침 찾아왔다며

그리고 자신에게 고개를 끄덕였다고

 

자신이 떠난게 아니란 걸 릭이 알아서..

이곳까지 찾으러 와줬다고 말하는 신부님.

 

모든일을 바로 잡게되겠지만...

그러기까지 힘든일이 많을거라고

잘 버티자고 하네요

자신은 버틸꺼라며... 고맙다고 말하는 신부님~~~

 

 

 

 

근대...이곳에 왔을때 왜 그렇게 웃은 거냐 묻네요

신부님도 엄청 궁금했나봐요 ㅋㅋㅋ

 

적이 친구가 될수 있다는 걸 누군가에게 배웠다고

말하는 릭

다 친구 만들어서 싸워야지 아싸~~~

그래서 기뻤나봐요 ㅋㅋ

 

 

 

 

알렉산드리아로 돌아가선 안된다고 말하는 로지타

모두 수색에 나서 거래를 위한 총을 찾아야 한다며

 

 

 

 

하지만 릭도 다쳤고 애론도 아프다고 말하는 타라

사람들이 먹을것을 필요로 한다고

릭이 먹을 것을 찾아 그룹을 재 정비 하는거

그게 우리가 할일이라 말하는군요

 

 

 

 

그럼 자기 혼자 가겠다고 말하는 로지타

 

 

 

 

그 말에 화가난 타라...

우린 떨어지지 않을거라며

이걸로 얘기는 끝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네요

 

 

 

 

왜 이러냐고 물어보는 로지타

 

 

 

 

지금 우리끼리 싸우면 안된다고

다른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지만 늘 싸우고 있다고 말하는 로지타

그 누구에게도 발목 잡히지 않을거라고

우리걸 뺏아가는 사람들을 막던

다른 사람들걸 빼앗든

자신은 상관안한다고

이기면 된다네요.

 

 

 

 

총을 빨리 구해오지 않으면 거래는 무효가 될수있다 말하네요.

 

 

 

 

일단 손부터 치료하고 총을 구하러 간다는군요

 

 

 

 

타라가 가장 멀리까지 나갔다왔으니...

굳이 가볼 필요 없는곳을 알려달라 말하네요.

알았다고 말하는 타라...

 

아마도 오션그룹이 있던 지역을 말하겠조?

 

 

 

 

일단 마을로 고고씽~~~

 

 

 

 

그 시각 캐롤의 집 앞에 누군가 찾아 왔네요.

 

 

 

 

역시나... 이지키엘..

오지말라 했는데 왜 왔냐는 캐롤에게...

좀비를 잡아주러 왔다는군요 ㅋ

 

 

 

 

ㅋㅋㅋ 주섬주섬 음식까지 챙겨온...

매우 귀여운 킹덤 사람들..

 

 

 

 

마지못해 받아들고

쿨하게 돌아가라 말하는 캐롤..ㅋㅋ

 

가라니까 또 조용히 돌아가는 귀여운 사람들...ㅋㅋ

 

 

 

 

마음잡고 책좀 읽으려는데...

 

 

 

 

또 누군가 똑똑 문을 두드리네요..

 

 

 

 

어머낫!!!!!!!!!!!! 데릴~~~~~~~~~~~~

 

 

 

 

서로 매우 방가워 하는 두사람...

 

 

 

 

왜 떠난거냐 묻는 데릴

 

 

 

 

캐롤은 더이상 아무도 잃고 싶지 않았데요

데릴을 잃고 싶지 않았고...

그 누구도.. 잃고 싶지 않았다고

 

그런데 그들을 죽일 수 없었다고..

죽일수도 있고

자신의 가족을 해치면 그 누군든 죽이겠지만

그러고 나면 나 자신은 없을꺼라고...

 

 

 

 

구원자들이 왔었냐고 묻는 캐롤...

 

 

 

 

그렇다고 말하는 데릴...

 

 

 

 

누구를 죽였냐 묻는 캐롤...

 

 

 

 

다들 잘 있는 거냐고...

 

 

 

 

그들이 왔었고 우리 모두 잡아갔었다고

이지키엘의 경우처럼 그들과 거래하기로 했다고...

다들 괜찮다고 말하는 데릴....

 

캐롤 상처받을까바...

글렌이 죽었다는 말은 하지 않네요 ㅜㅜ

 

 

 

 

다행이라며 좋아하는 캐롤...ㅜㅜ

 

 

 

 

이지키엘이 괜찮은 사람인지 묻네요

괜찮은 사람인거 같다 말하는 캐롤

 

 

 

 

힘들어 하는 캐롤을 편하게 혼자 지내게 배려해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굳이 말하지 않고 돌아가는...

이지키엘이 괜찮은 사람이라 하니

그가 돌봐줄 꺼라 믿고 가는거 같아요.

 

 

 

 

ㅋ 시바와 함께 있는 데릴~~

이지키엘보다 우리 데릴이 시바와 더 잘 어울리네요!

 

 

 

 

호랑이를 애완동물로 두는 사람이

나쁜 사람일리 없겠조?

캐롤 곁에 있어도 괜찮을 거라고...

밖에서 캐롤을 만났다고 말하는 데릴

 

 

 

 

캐롤이 부탁해서

떠났다고 말했을 뿐이라 말하는 모건

 

 

 

 

이해한다는 데릴...

우리에겐 킹덤이 필요하다고...

모건에게 설득해 달라 부탁하는군요

 

 

 

 

미안하다는 모건..-0-

자신은 할 수 없다는군요...

컹컹.....

 

 

 

 

당신이 뭘 지키려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다 사라졌다고

정신좀 차리라는군요

 

그런 데릴에게

캐롤에게 사실을 말하지 않아서 고맙다는군요.

 

 

 

 

넘나 귀여운 시바~~~

사람을 알아보는구나 니가~~~

데릴 손에 부비부비... 귀여운것..ㅜㅜ

오래살자~~~~~

 

데릴이 아침에 힐탑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네요

 

 

 

 

쿨하게 킹덤을 떠나 힐탑으로 가는 데릴...

 

릭 일행이 총을 어떻게 구할 것인지...

캐롤은 언제쯤 사실을 알게 될 것인지...

데릴은 힐탑에 무사히 도착할 것인지...

킹덤은 과연 어떤 이유로 합류하게 될 것인지...

 

앞으로의 진행이 매우매우 기대되네요!!!

 

 

 

 

11화 예고

11화는 네간그룹 이야기가 나오네요.

유진의 모습도 보이고...

드와이트와 네간의 모습도 보이고...

먼가 분위기 상 드와이트가 슬슬 배신 할 준비를 할꺼 같아요.

 

원작에서는 드와이트가 데릴의 역활을 했는데..

드라마에선 나중에 죽게 될꺼 같지요?

데릴을 죽인진 않을꺼 같고...

어떻게 진행될지 매우 궁금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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