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헬스랜드 (에까마이)

 

통로에 가면 헬스랜드에 예약을 먼저 하고,

사바이짜이 깹따완에서 식사를 한 후

마사지를 받고 Fashion cafe에서 후식을 먹으면 딱 좋다는 글을 보고

통로 일정을 그대로 잡았어요.

 

하지만 시암에서 에프터유를 다녀오는 바람에.. 후식은 패스하고

헬스랜드와 식사를 해보기로 했조.

 

 

통로를 둘러보며 헬스랜드에 걸어서 갔는데...

날은 덥고... 헬스랜드까지는 멀고...

정말 욕나올뻔 했다조..허허허허

 

갠히 통로 구경한다고 너무.... 어리석은 선택을 한 듯해요 ㅋㅋㅋㅋㅋ

구경하기엔.... 날씨가 너무 더웠네요..ㅜ

 

 

 

 

더위와 사투하며 힘들게 도착한 헬스랜드..

 

헬스랜드는 큰 체인점이에요.

가격도 착하면서 시설도 깔끔해서 인기가 많은곳이조.

 

 

 

 

규모가 꽤 크조?

사람도 많고 내부도 넓더라구요.

 

 

 

 

저희는 타이마사지 2시간 코스를 받았어요.

 

오일마사지는 이미 한번 받았고, 한번 더 받을 예정이기에...

그외에는 타이마사지만 받을 생각이였거든요.

 

 

 

 

마사지 받으러 이동하는 중~

먼가 방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시설도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분위기도 조용했어요.

 

 

 

 

우리가 마사지를 받을 곳.

 시원한 분위기에 깔끔한 환경에서 받을 수 있었어요.

 

 

 

 

갈아입을 옷이 준비되어 있으니

일단 옷을 갈이입고!

 

 

 

 

시작합니다!!!! ㅋㅋㅋ

 

마사지사 분들이 압도 좋았고 시원했어요.

저를 담당해주셨던 분은 센스까지 너무 좋으셔서..

저의 경우는 너무 만족하며 마사지를 받았답니다.

 

그래서 팁도 후하게 드린...허허~~

 

가격도 비싸지 않고,

시설도 깔끔해서 정말 부담없이 받기 좋은거 같아요.

 

어디든... 마사지의 만족도는 마사지사를 잘 만나야 하는거라...

호불호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저와 남편의 경우는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영업시간은 오전9시 ~ 오전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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