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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해외여행/2016.0903-0908 방콕

"방콕" 프롬퐁 카르마카멧 &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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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어요.

 

돌아가기 하루 전이였던 이날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쇼핑도 하고..

호텔에서 많은 시간도 보내며 여유롭게 보낸 하루였던거 같아요.

 

 

 

 

일단 우리는 프롬퐁 역으로 향합니다.

호텔이 일단 전철타기에 위치가 너무 좋았고,

전철을 타면 이곳저곳 후딱후딱 다닐 수 있어 정말 편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부담없이 다녔던거 같아요.

 

이곳은 엠포리엄 백화점인데.. 역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었어요.

 

 

 

 

그 바로 옆에는 꽤 규모가 큰 공원이 하나 있더라구요.

저곳을 구경해 볼까 했지만....

날씨가 너무 덥고 후덥지근해서 패스...ㅎㅎㅎㅎ

 

 

 

 

백화점 옆쪽 길로 한 5분? 정도 걸으면

 

 

 

 

카르마카멧이 나와요.

 

캔들, 디퓨저, 아로마오일 등을 파는 곳인데..

우리나라보다 가격도 저렴하게 팔고 있어 인기있는 곳인거 같아요.

그리고 까르마카멧에는 까페도 있는데..

그곳이 꽤 유명하더라구요.

 

 

 

 

마치 숲속 정원을 온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

 

이 건물 주변 환경은 먼가 어수선한데..

이곳만은 평화로운 느낌이 드는..ㅋㅋ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숲속을 연상시켜요.

숲속 한가운데 이쁘게 꾸며져 있는 까페에 온 느낌?

 

 

 

 

이곳은 까페인 듯 한데..

저희는 그냥 둘러만 보고 들어가진 않았어요.

 

솜사탕 아이스크림인가 사람들이 많이 먹는게 있긴 하던데..

제가 디저트류는 많이 즐기지 않는 편이라...

그닥 땡기지 않아 패스~

 

 

 

 

이곳이 아로마오일, 디퓨저 등을 파는 매장이에요.

 

 

 

 

분위기는 어둑어둑한게

먼가 고급진 느낌이 풍기는 인테리어 였어요.

향도 좋고 분위기도 조용하니 신비롭더라구요.

 

하지만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이곳에서도 구경만 하다 그냥 온...ㅋㅋㅋ

 

 

 

 

위치는 일단 프롬퐁 역에서 정말 가까워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11시30분

 

 

 

 

두번째로 간곳은 나라야 매장이에요.

 

나라야...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진짜 인기 많았었는데 말이조...

지금은 파는곳이 있나? 여튼... 한순간 확 식은 인기..

하지만 방콕에서는 아주 착한 가격에 살수있다길래

먼가 살게 있을까 하고 들려봤어요.

 

 

 

 

매장이 2층까지 있고 꽤 규모가 크더라구요.

종류도 정말 다양하게 있고...

오랫만에 보니 방갑기도 하고 이쁘기도 해서

꽤 오랜시간 구경했네요 ㅋㅋ

 

전 저때 당시에는 몰랐는데 이곳이 내부 촬영이 금지인가봐요.

리뷰 보다 알았네요 ㅋㅋ

그래서 혹시 몰라 블러처리 ㅎㅎㅎㅎ

 

 

 

 

여기서는 나름 꽤 샀어요.

 

마침 방콕에서 이래저래 산 물건이 꽤 있어서

캐리어 자리가 부족했거든요.

이래저래 짐을 담아갈 큰 가방이 필요 했기에....

나라야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조 허허~~

 

 

 

 

두둑하게 쇼핑을 한 후 즐거운 마음으로 호텔로 고고~

오래 밖을 돌아다니기엔..... 너무 덥네요 ㅋㅋㅋㅋㅋ

 

 

 

 

영업시간 오전9시 ~ 오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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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나라야,방콕 카르마카멧,프롬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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