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9)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더버거 해쉬 평소 햄버거를 엄청 좋아하는 1인! 배달로도 엄청 시켜먹을만큼....애정하는 햄버거 하지만... 불고기버거만 좋아한다는게 함정~ 롯데리아랑 맥도널드를 특히 좋아하는데... 이번에 롯데리아에서 버거가 새로 나왔길래 낼롬... 먹어봄. 모짜렐라 인더버거 해쉬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와 고소하고 촉촉한 해쉬브라운이 조화를 이루는 모짜렐라 인 더 버거 - 해쉬 라는 설명이 나와있네요. 모짜렐라치즈도 좋아하고 해쉬브라운도 좋아하는 1인이기에 기대를 하면 개봉~ 두근두근하구만... 불고기 버거에서 드디어 다른 버거로 갈아탈수 있게 되는것일까? 흠... 일단.. 다른 버거들보다 유독 더 읍어보이는 비쥬얼... 양상추도 소스도 없는 버거라 더한듯~ 내용물도 초 단촐! 해쉬브라운이랑 치즈한장이랑 모짜렐라치즈 평소 치즈스틱도.. "일상" 가을의 끝자락.. 집까지 찾아 온 가을 가을은 끝자락에 있는데 색색깔 단풍은 이제야 눈에 들어오네요! 집 뒷산은 색색깔로 이쁘게 물들어 가네요. 마치 액자를 걸어 둔 거처럼 창밖으로 보이는 가을... 봉냥이 캣타워에도 가을이 오고.. 집 뒷쪽은 전체가 산으로 둘러져 있어.. 사계절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조. 지금은 가을의 끝자락이라 앙상한 나무도 있고.. 색색깔로 물든 나무도 있네요.. 아마도 겨울이 되면 눈으로 덮히겠종~ 집 뒷쪽으로 산이 있다는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공기도 좋고 도시와 어울리지 않게 새소리로 잠에서 깨고.. 무엇보다 뒷쪽에 집들이 없어 정말 좋은.... 하지만 단점도 있조... 지대가 높다는..? 지대가 높아 안 좋은건 익숙해 지면 그닥 문제가 안되요.. 마버도 있고... 내려갈때는 또 엄청 편하거든.. "봉형제" 오랫만에 봉봉이들 근황~ 오랫만에 올리는 우리 봉봉이들... 요 몇일 동물농장에 삼순이라는 원숭이가 나와 내맘을 아프게 했는데... 우리 봉봉이들을 보면 더 삼순이가 불쌍해지네요. 봉봉이들 보면서 아니 11년을 키웠는데 어찌 그리 시설 안좋은곳에 아무리 본인이 다급해도 두고 올수가 있었을까? 싶어요. 저라면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을꺼 같고 아예 그런곳에 보내지도 않았을꺼 같은데 말이조... 빨리 버릴 생각에 그곳이 어떤지 관심도 없었던 거겠조...ㅜ 하... 우리나라는 정말 동물들이 살기 힘들고 팍팍한 나라... 사람도 요새 살기 힘들지만 동물들에겐 그야말로 최악... 몰수해도 보호할 능력도 안되면서 잘 살고 있는 애들까지 몰수해서 동물원에 주는건 무슨법일까요? 나라가 과연 동물보호를 하고 싶긴 한 것인지.. 동물원 배불려 주려고.. "미드" 워킹데드 시즌6 5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6의 5화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5화에서는 마을 기준으로 스토리가 흘러갑니다. 그동안 너무 평화롭고 좀비와 현실에 대해 애써 외면한 체 지내던 사람들이 엄청난 좀비와 현실을 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서 혼란과 공포를 겪는 과정이 나오조. w그룹이 마을을 휩쓸어 논 후 디애나는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는듯 합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 하는듯 하지만... 눈앞에는 자신이 그리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있조. 마을로 돌아 온 미숀은 글렌의 상황들을 매기에게 설명하고 있군요. 살아있다면 꼭 신호가 올거라고.... 매기는 큰 충격에 빠지는 듯 싶네요. 이때 어디선가 문을 열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4화가 끝날때 들었던 그 소리조.. "미드" 워킹데드 시즌6 4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6의 4화 모건의 트라우마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시즌3에서 모건이 잠시 재등장 했던때가 있었조. 그때 아들까지 죽고난 후 재정신이 아닌 거의 반 미친 상태로 살아가는 모습이 나왔었는데... 4화에서는 그때의 모건의 행방을 알려줍니다. 4화의 시작은 현재의 모건.. 모건이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전의 모습을 설명하는 듯한 장면이 나옵니다. 듣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다시 과거의 모건으로... 릭이 시즌1에서 건내주었던 무전기의 모습이네요. 알수없는 말들을 중얼거리며.. 미친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긴 여기가 아니라며....쉴새없이... 혼잣말을 하는 모건.. 좀비들을 마구잡이로 잡아 죽이고.. 시체를 모아 태우는 알수없는 행동들..... "셀프 인테리어" 슁글 지붕, 시멘트 벽면 방수하기 타일 방수하는 방법 집도 나이를 먹으면 하나 둘 고장나는 곳이 생겨난다고 하조! 집 벽면과 천장에서 크진 않지만 누수로 인한 곰팡이가 생겼어요. 유독 방 하나에서만 증상이 나타나서 ... 기술자분을 불러 알아봤조. 물받이와 싱글이 만나는 틈새와 물받이 바로 윗 부분 싱글이 들뜨면 물받이의 물이 넘칠 경우 물이 들어가 천정과 벽면에 누수가 생길 수 있더라구요. 또 창틀이나 벽면 이음새 부분에 처리된 실리콘이 뜯어지거나 들뜬곳이 있어도 그곳으로 누수가 생길 수 있고.... 전 벽이나 이런 부분에 크랙이 가야 물이 들어가겠거니 생각했는데... 저런 부분들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물받이 구멍을 기존보다 더 크게 뚫어서 물이 넘치지 않지만 전에는 물받이 구멍이 작게 뚫려 있어 비가 많이 오거나 그럼 물받이가 넘쳤거.. "건강 & 다이어트" 치아시드 티비를 보는 중 치아씨드에 관한 내용이 나왔어요. 슈퍼푸드 중 하나이며,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그것! 알고보니 미란다 커와 기네스 펠트로가 몸배관리를 돕는 곡물이라고 소개하며 유명해진 곡물이더라구요. 치아시드는 수입산이에요, 원산지가 미국, 멕시코,파라과이 등 코스트코, 아이허브 등에서도 판매하고 인터넷으로도 판매하는곳이 아주 많았어요.. 어디서 사야하나 고민하다 그냥.. 평도 쫌 갠춘하고 이상있을때 바로 조치받기도 쉽게 다양한 곡물을 파는 사이트에서 주문했어요. 전 500그람에 10,000원에 구매~ 가격대, 용량 다양하게 인터넷 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잘 찾아보고 구매하시면 될 듯해요. 치아시드는 치아라는 식물의 씨앗이라고 해요. 고대 마야인들이 주식으로 즐겨먹던 씨앗 중 하나인데 참깨알.. "길고양이" 내가 운영하는 급식소 소식. 집 뒷산에 마련해 둔 길고양이 급식소.. 얼마전 길고양이 급식소에 똥 테러가 있었네요. 정확히 길냥이 급식소라고 블로그에 포스팅 올리고 몇주 후에...ㅜ 이전 급식소 포스팅 똥테러가 있던 날 제가 오전에 밥이랑 물을 주고... 그때까지는 아무일도 없었거든요?! 근데 오후 늦게 먼가 쫌 찝찝한 느낌이 계속 들어서 또 올라간 날이 였는데... 불과 6시간 사이에 테러를 하고 갔더라구요.-0- 고양이 식당 물그릇에 똥을 풀어 스트로폼 안쪽에 똥물을 쳐발쳐발.... 해논... 똥이.. 사람똥은 아닌듯 하고... 개똥인거 같은데.... 뒷산에 개랑 산책오는 사람들이 꽤 있거든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이 그랬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의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 슬프네요. 도대체 산책로에서도 오르막으로.. "미드" 워킹데드 시즌6 3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6의 3화 예상치 못한 비극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2화에서는 마을에서 들려오는 예상치 못한 경적 소리로 인해 워커들이 경로를 이탈하여 마을로 향하는 모습이 나왔었조. 그로인해 릭 일행은 마을로 서둘러 향해 갑니다. 좀비를 이끄는 그룹은 그대로 좀비 몰이를 하구요. 마을로 향하는 일행은 넘어져 다치는 사람도 발생하고... 릭을 원망하는 일원도 생겨납니다. 릭이 사람들을 괜히 마을에서 나오게 해서 이사단이 났다며... 좀비에 물린 자기 일행을 릭이 죽였다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참 아이같은 불만 들이조... 너무 편하게만 살아온 티를 팍팍 내네요..ㅜㅠ 하지만 이런 불만을 미숀은 단칼에 잘라 무시하조. 닥치고 움직여!!!!!!!!!!.. "일상" 변화를 줘야할 시기! 나에게도 테라스에게도 변화를 줘야할 시기! 나에게 변화는... 가장 고통스럽다는 식단관리...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먹거리는 햄버거,피자,곱창,라면 등등 몸에 그닥 이라는 모든 음식이... 탄수화물 덩어리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 그래서.. 살도 엄청찌고.. 피부도 정말 더러워지고...간지럽고... 어제 한의원가서 진찰받고 약지어 왔는데.. 약 먹는김에 식단의 변화가 꼭 필요할꺼 같아서... 어제 마지막 햄버거를 먹었어요 ㅜ 밤 10시부터 한다는 롯데리아 야심찬 세트! 내가 좋아하는 햄버거는 불고기 버거~ 그래서 가는곳은 맥도널드 아니면 롯데리아. 요 두곳의 불고기버거를 정말 좋아해요.. 어제는 2015년의 마지막 버거를 먹기 위해 롯데리아를 갔었는데 야심찬 세트는 24시간하는 롯데리아에서만 판매하더라..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