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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보다 반해버린 크레스티드 게코. 생각보다 만지는 감촉도 좋고, 관리도 어렵지 않아 사육하기 좋은거 같다.
살아있는 곤충을 먹이로 줘야 한다는 걱정이 있었지만...크레의 경우 슈퍼푸드(사료)만으로 키울 수 있다.
웃는상을 가진 크레. 크롱이는 아직 성체가 아니라 온순한 편이지만, 발정이 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다. ㅋ_ㅋ
꼬꼬마 릴리. 크롱이가 수컷이라 내심 암컷이길 기대하며, 데리고 왔다. 하지만 요즘 뽕알이 쑥쑥 커지고 있어 마음이 참 아프다. ㅎ_ㅎ
내 생각이지만 크레는 성체가 훨씬 더 귀여운거 같다. 무럭무럭 쑥쑥 자라거라 크롱 &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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