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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개들과 산책을 갔어요!
산책 코스는 늘 그렇듯 뒷산~
사람 없을때 가려고 오후 늦게 갔는데...
역시나~ 한명도 없긔~ ㅋ_ㅋ
신나게 달리라고 목줄 잠시 풀어주고~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 산이라... 사람이 오면 멀리서 보임..)
신나게 뛰어 논 우리 봉봉이들~~
짧은 20분의 산책을 했지만...
1시간은 뛰어 논 느낌...
다른곳에서 산책할땐
목줄을 풀고 다니지 않아 모르겠지만...
적어도 산에서는 줄이 없어도 멀리 뛰어가지 않고,
부르면 바로 달려오니
오히려 산에서 산책하면 더 편한거 같아요.
물론 사람이 없을때만 가능하지만...ㅎ
여튼... 늦은 시간에 산에 가면 항상 사람이 없기에...
종종 이용하고 있어요.
뒷 모습에서도 신남이 느껴지네요. ㅋ
자주 나오지 못해 미안하구나 봉봉이들아...ㅜㅜ
조만간 개모차 타고 산책가좌~~~
봉형제,봉투,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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