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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건강&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5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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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신이 반쯤 나간 하루 아니였을까...ㅋㅋㅋ

운동도 안했지만... 먹기도 엄청 먹어버린...허허

한번 리듬이 깨지니 미치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오늘은 꼭 원래 리듬을 찾고 운동도 가야할꺼 같아요.

 

9월에 날씬해져서 놀러도 가야하는데....

좀더 빠샤해야조!!!!!

 

 

 

 

아침으로 먹은..

밥 조금이랑 두부부침 닭가슴살 소세지 깍뚜기 피클..

이렇게만 먹어도 엄청 화려해 보이고 든든하다는 사실!

 

피클은 설탕 대신 몸에 좋은 메실엑기스나 이런걸 넣고

양도 아주 적게 넣어 쫌 새콤하게 만든거에요.

다이어트때 반찬으로 먹으려고 초반에 만든거조!

 

지금까지도 정말 요긴하게 알차게 먹고 있어요.

식초도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고... 반찬 없음 심심하기도 하니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피클 다이어트 용으로 만들어 먹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점심으로 먹은 미숫가루...

 

 

 

 

오후부터 정말..미치게 햄버거가 먹고 싶더라구요...

진짜.... 참아가며.... 대신 또띠아 피자를 닭가슴살과 닭가슴살 소세지 올려가며..

최대한 칼로리 줄여가며 만들어 먹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요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야식을...허허허허허허

저녁까지는 그런대로 좋았는데 야식이 어제 하루를 망쳤네요.

10시에 먹고만....허허허허허

 

돈가스 2조각이랑 물냉 조금이랑 덮밥 조금을 먹긴 했지만...

야식이니 몸에 좋을껀 없겠조...

 

다행히 오늘 아침 몸무게를 확인하니 늘어있진 않아 안심은 했지만

진짜 정신좀 차려야 할꺼 같아요.

 

한순간 흐름을 잊어버리면 다이어트가 끝나버리는...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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