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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워킹데드

"미드" 워킹데드 시즌6 1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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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6의 14화 홀로서는 법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평화로운 일상이네요.

음식도 가득가득 있는거 같아요.

 

 

 

 

늘 반복되는 정찰임무.

 

 

 

 

한가로이 봉 돌리는 사람과...

 

 

 

 

의자에 앉아 담배피는 캐롤....

아무일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이에요.

 

 

 

 

그런 와중에... 우리의 모건은... 감옥을 제작하고 있네요..

 

 

 

 

왜냐고 묻는 릭에게.....

다음번엔 릭이 선택할 수 있게... 라는군요...

저번에 구원자들의 마을에 간걸 말하는 듯 해요.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는 모건...

개인적으로 저에게 가장 암유발을 주는 캐릭터에요...ㅎㅎㅎ

 

 

 

 

그런 후 또 반복적인 일상이 시작되요.

별 다를꺼 없고... 불안함과 위험이 없는 지극히 평화로운 일상이조..

하지만.. 그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의 표정은 그닥 밝아 보이지 않는건.. 왜일까요?

 

 

 

 

캐롤은.. 데릴이 아닌 요 마을 주민과 잘되고 있나 보네요...

 

 

 

 

하지만 구원자들에게 잡혀갔을때 가지고 있던...

십자가를 자꾸 보며 만지작 거려요...

어떤걸 의미하는 걸까요?

 

 

 

 

흠... 누군가 달달한 밤을 보낸 듯 하네요...

 

 

 

 

헉... 로지타네요..

에이브라함과 다시 잘된것일까요?

 

 

 

 

헉...스펜서?????

로지타와 스펜서였군요...

로지타가 에이브라함과 헤어진게 꽤 충격이였나 봐요...ㅜ

 

 

 

 

우리의 데릴~~오토바이를 드디어 다시 찾았네요.

 

 

 

 

오토바이는 6화에서 총을 든 저 남자에게 도둑 맞았었조.

기껏 도와 줬더니 데릴의 활과 오토바이를 가지고 도망갔던 나쁜놈...

저 사람도 구원자 일행인 것일까요?

 

오토바이를 구원자들이 어떻게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여튼...

 

 

 

 

캐롤과 그때 오토바이를 잃어버리게 됐을때 이야기를 하는군요...

그때 그 남자를 죽였어야 했다는... 데릴...

사람에게 당하는 배신에 대한... 감정이 있는거 같아요..

 

반복적인... 상처들로...이 세상엔 착한사람...믿을사람이 없다.. 라는

생각으로 자신들도 모르게 굳어가고 있는 듯한 모습들이조..

 

 

 

 

그리곤 데릴이 캐롤에게 그때 납치 됐을때 그들이 무슨짓을 했었냐 묻네요.

그사람들은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는 말만 남기고 뒤돌아 가는 캐롤...

 

별 뜻없어 보이는 대화지만...

이들의 복잡한 심리들이 담겨있네요...

 

 

 

 

그리곤 또 어김없이 흐르는 반복적인 하루들....

어김없이 캐롤의 손에 있는 가가...

저 십자가가 의미하는 바는 뭘까요..?

 

 

 

 

에이브라함과 유진은 어디론가 가는 듯 하고...

드니스는 밖을 바라보며... 먼가 생각이 많은 듯한 얼굴을 하고 있네요.

 

 

 

 

무슨 지도 같은데... 멀 보고 있는 걸까요?

 

 

 

 

로지타와 스펜서....

로지타는 방황을 하며... 다친 마음을 표출하고 있는거 같네요.

 

 

 

 

그 와중에 스펜서는 로지타가 맘에 드는 모양입니다.

요리를 할껀데 함께 먹자는군요.

데이트 신청!

 

 

 

 

왜냐고 묻는 로지타...

 

지금 우리가 뭐하는 거냐 묻는 스펜서..

아마도 사귀는 건지.. 아님.. 그냥 잠시 즐기는건지를 묻는 듯 해요.

 

그말은 들은 로지타가 함께 저녁 먹자고 하는군요.

유진이 아닌 스펜서와 잘되려는 걸까용? 흠흠...

 

 

 

 

깜놀.. 로지타가 뒤를 도니 드니스가 딱! ㅋㅋㅋㅋ

암것도 못들었다는 드니스...ㅋㅋㅋ

 

로지타에게 무언가를 함께 하자고 말하는 드니스...

 

 

 

 

워싱턴에서 탈출한 뒤 길을 헤맬때 약재상과 양품점을 봤다고 하는군요.

 

 

 

 

그곳을 데릴과 로지타에게 함께 가자고 하는 드니스...

데릴은 내키지 않아 하지만..... 혼자서는 가지 않겠다는 로지타...

 

 

 

 

결국은... 셋이 함께 길을 나서는 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맘 여린 데릴...

 

 

 

 

갑자기 가로 막힌 도로...

나무가 쓰러져 있네요..

 

 

 

 

데릴과 로지타가 먼저 나가 위험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다행히 누군가 일부러 쓰러트린건 아니고... 나무가 그냥 썩어서 쓰러진 모양이네요.

 

 

 

 

더 이상 트럭을 타고 갈수 없어 걸어가기로 하는 세사람...

 

 

 

 

기찻길로 가자는 드니스의 말에 기찻길은 안된다며...

길따라 가자는 데릴...

 

 

 

 

두배는 더 멀다며 궁시렁 거리자...

각자 원하는 길로 가자며 쿨하게 혼자 길따라 가네요 ㅋㅋㅋ

 

 

 

 

드니스는 데릴을 따라가고... 로지타는 기찻길로 가는 듯 해요.

 

 

 

 

먼저와서 기다리던 로지타와 만나는 두 사람..

데릴의 걱정과는 다르게 기찻길에 별 위험 요소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드니스가 말했던.. 약재상이 있다던 건물인 듯 합니다.


이건 다른곳에 적혀있는 내용이였는데...

정말 딱 그런 스토리였을꺼 같아서 알려드릴께요!


유독 해당 입구에만 손자국들이 많은게 보이시나요???

아마도... 좀비들이 이곳을 필사적으로 들어가고 싶어 했던거 같아요.




 

드니스가 말한대로 많은 약들이 있네요.

데릴과 로지타가 약을 챙기는 사이...

 

 

 

 

드니스는 소리가 나는 곳 즉...좀비가 있을꺼 같은 곳으로 혼자 가보는군요...

데릴이... 한마리 정도가 어딘가 껴있는거 같다고 했거든요.

 

 

 


턱뼈가 부서진 듯한 좀비...

이 좀비는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었어요..

또 좀비 주변에 아이용품들도 있고 아이가 그린듯한 그림도 있었조... 


아마도 아이가 있는 다리 다친 여성이 이곳에 숨어든거 같아요.

하지만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라 더 이상 도망갈 수 없었고 이곳에 머물게 된거조...





하지만...먹을 것 들은 점점 떨어져가고....

밖에서 좀비들은 안으로 들어오려 계속 문을 두드리고...

그럴수록 아이는 하염없이 울었을꺼고...

아이가 울면 울수록 밖에는 좀비들로 더 가득찰테고....


아마 엄마는 불안하고 굉장히 무서웠을꺼에요.

아이를 달래려 노력했겠지만.... 벽에 써있는 낙서를 보자니...

아마도 엄마는 서서히 미쳐간 듯 해요...ㅜ





히 미쳐가던 엄마는... 결국

더이상 아이가 울지 못하게.... 한 듯하고...

그로인해 본인도 자살을 한거 같아요.

아까 턱뼈가 부서져 있었조...




 

그걸 본 드니스는 겁에 질려 도망가다...

부딪쳐 넘어지고...





런 현실에 눈물을 흘린거 같아요.

정확하진 않지만... 맞는 이야기인거 같네요...


그건 그렇고... 데니스라고 써 있는건 왜 가지고 온 걸까요?

 

 

 

 

이곳을 찾아낸 건 정말 잘한일이라며...

그런 드니스를 위로하는 데릴.... 

 

 

 

 

데니스는 아마도... 오빠였나봐요...

드니스의 오빠는 데릴의 형처럼 꽤나 고집불통에 성격이 강한 사람이였나 봅니다.

데릴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드니스...ㅜ



 

 

아까는 안간다더니...

이길이 빠른길 맞지?

쿨하게 기찻길로 가는 데릴....ㅋㅋㅋㅋㅋㅋㅋ

 

 

 

 

그 시각...흠... 에이브라함과 유진이네요.

 

 

 

 

에이브라함이..유진에게 왜 머리 스타일이 바뀐거냐고 묻는군요.

상황에 맞게 자신을 변화시키는 중이라는 유진...

자신은 변했고.. 상황에 적응했고 생존자가 됐다는 군요...

 

그 말을 딱히 믿지 않는 듯한 에이브라함...ㅋㅋㅋㅋ

 

 

 

 

이곳은 유진이 알던 곳인가 봅니다.

에이브라함에게 함께 가자고 한거 같구요~

 

이곳에 온 이유를 묻자... 유진은 이곳에서 총알을 만들거라고 하네요.

몇일동안 곰곰히 생각을 한 모양인데...

우리도 사용을 하겠지만... 나중엔 탄창이 돈이 될꺼라고 하는군요.

 

먼가.. 유진이 마을에 크게 보탬이 될꺼 같은 느낌이드네요.

그런 유진을 맘에 들어 하는 에이브라함...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나타는 좀비...

자신이 찜했으니 처리하겠다고 하는 유진...

확실히 먼가 변한 듯한 모습이네요!

 

 

 

 

하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는 않고...

 

 

 

 

그 모습이 불안했던 에이브라함이.. 좀비를 죽여버립니다.

 

 

 

 

화가난 유진..ㅋㅋㅋ

 

 

 

 

사랑싸움이라도 하는 듯한 두사람...

아까는 분위기 좋더니... 투닥투닥 말싸움을 하는 군요...

 

유진의 약함을 에이브라함이 지적하자...

유진은 자신을 보호해 주지 않아도 된다고..

너의 필요성이 이젠 없다고... 말을 하네요....허허

 

 

 

 

화가나 혼자 가버리는 에이브라함...

알아서 집으로 오라고 하는군요.

 

과연...유진은 무사히 마을까지 갈 수 있을까요???

 

 

 

 

기찻길로 열심히 걸어가는 세사람...

 

 

 

 

잘 가던길 갑자기.. 멈추고..왠 차안을 들여다 보는 드니스..

먼가 빤히 쳐다보던데... 멀 발견한 걸까요?

 

 

 

 

엇 좀비 사이로 아이스박스가 보이네요.

 

 

 

 

쓸만한게 들어 있을꺼 같다며....

좀비를 잡자고 하는 드니스..

 

 

 

 

그럴가치도 없다며 쿨하게 돌아서는 두사람...

 

 

 

 

ㅜㅜ 말 안듣고 혼자 좀비 잡기를 시도하는 드니스...

 

 

 

 

역시나... 위기에 봉착하네요...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말리고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는 드니스!

장족의 발전이군요.

유진이나... 드니스나... 마을사람들이나... 다들 용감해진거 같아요.

 

 

 

 

아이스박스를 열어보고 좋아하는 드니스...

그동안 그렇게 데릴에게 탄산음료를 구해달라고 했었는데...

자신의 힘으로 구했군요...ㅋㅋㅋ

 

 

 

 

하지만... 죽을수도 있었던 만큼... 데릴이 화를내는군요.

오히려 더 크게 큰소리 치는 드니스...ㅋㅋㅋ

음료 한 캔을 얻기 위해 갑자기 용감해진 드니스네요...

 

 

 

 

하지만.. 끝나지 않은 그들의 대화...

왜 기찻길에서 이러는 거에요...ㅠㅜ

어서 마을로 가요....

 

 

 

 

이런저런 거창한 말들을 하던.... 드니스에게....

 

 

 

 

갑자기 날아든 화살....ㅜㅜㅜㅜㅜ

이게 먼일이여...ㅜ

용감해 진다 싶더니... 죽는거였니...ㅜ

 

역시 워킹데드에서는 갑작스런 변화는 위험한 듯...ㅜ

 

 

 

 

급 전투모드...

 

 

 

 

헉.... 기찻길 옆에 많은 사람들이 숨어있었군요...

역시 기찻길은 위험해...ㅜ

 

 

 

 

헉...이게 또 먼일이여...

유진이네요....ㅜ

그리고 그 옆에는 데릴의 오토바이를 훔쳐갔었던 나쁜놈이 있군요.

이게 왠 악연인가요...ㅜ

 

 

 

 

오히려 자신에게 할말이 있냐 큰소리 치는 나쁜놈...ㅠ

 

 

 

 

데릴의 활....ㅜ

아직 익히는 중이라며 약 올리 듯 말하는 나쁜놈...

요망한 그 입 다물라!!!!!!!!!!!!!!!!!!!!!!!!!!!!!

 

 

 

 

널 죽여야 했었다고 말하는... 데릴...

 

드니스를 노리고 쏜게 아니하고 하는군요...

아마도 데릴을 노리고 쏜 모양입니다..ㅜ

 

이자의 이름은 디 라는군요.

드와이트라고 부르던......맘대로 부르래요...-0-

 

그리곤 너희들이 사는 마을에 자신들을 들여보내달라는군요.

자신들이 가지고 싶어하는걸 가지게 냅두래요..

안 그러면 유진의 뇌를 날려버린다고....ㅜ

그 후에는 데릴이라며...ㅜ

 

그렇게 까지는 안가길 바라니... 자신의 말대로 하라는 군요.

 

 

 

 

헉... 에이브라함이.. 근처에 숨어있네요.

유진을 따라왔었나 봅니다.

그걸 유진이 발견한 듯 하구요...

 

 

 

 

갑자기 고자질 시작하는 유진...

기름통 뒤에 우리 일행부터 처리하라는....ㅎㅎㅎㅎ

유진.... 다시 얍쌉이로 돌아가는 거에요?

 

 

 

 

가서 확인하라고 하는군요...ㅜ

 

 

 

 

헉 스러운 이 상황....

 

 

 

 

방금까지도 겁에 질린 표정이였는데... 

갑자기 먼가 비장함이 가득 묻어나는 유진의 표정...

 

 

 

 

먼가 결심한 듯 싶더니... 바로 돌격....

나쁜놈 디의 거시기를...... 물어버리는 유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진....... 천재다!!!!!!!!!!!!!!!!!!!!!!!!!!!!

잠시 오해했던 날 용서해 유진!!!!!!!!!!!!!!!!!!!!!

 

 

 

 

소란스러워진 틈을 타 공격하는 에이브라함..

 

 

 

 

민첩하게 총을 뺏어든 데릴...

 

 

 

 

좀비까지 모여들고...본격적으로 총 싸움이 시작됐네요

 

 

 

 

정말... 매우 고통스러워 보이네요...ㅜ

끝까지 물고 놓지않는 유진!!!!!!!!!!!!

대단해요!!!!!!!!!!!!!!!!!

 

 

 

 

급하게 도망하는 디와 일당들...

 

 

 

 

그사이 죽어있는 드니스....ㅜ

 

 

 

 

총 맞은 유진...ㅜ

 

 

 

 

서둘러 마을로 돌아가는 사람들...

 

 

 

 

다행히 별일없이 유진은 깨어났네요.

드니스덕에 생긴 약들로 다행히 죽지 않을꺼라는군요

드니스가 유진을 살리고 갔네요 ㅠ

 

 

 

 

아까일을 설명하는 유진....

의도한 상황이였다고...

 

유진을 인정한다는 에이브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또 돈독해진 그들...

 

 

 

 

흠... 에이브라함이 샤샤를 찾아왔네요.

 

 

 

 

너에게도 선택권이 있다며...

여기서 몇십년을 더 살지 모르는데.... 먼가를 선택하라는 군요.

아마도... 자신과 시작할 것인지를 선택하라는 거겠조..

 

안으로 들어오라는 샤샤.....

이로써 관계정리가 쫌 된듯 싶네요.

로지타와는 끝이 났고 샤샤와 새로 시작하는 듯 합니다.

 

로지타는 유진과 잘 될꺼 같기도 하지만

지금은 스펜서와 먼가 썸을 타고 있는 중이구요!

 

 

 

 

드니스를 묻어주고 있는 데릴.....ㅜ

 

그런 데릴에게... 니말이 맞았다고 말하는 캐롤...

어떤 뜻일까요? 저말이...

먼가 방황하며 맘을 못 잡는 듯한 캐롤이였는데...

이제 다시 전사로 돌아간다는 말일까요?

 

 

 

 

그리곤 썸 타던 남자에게 쪽지를 남겼네요...

 

내용을 들어보니....헉.... 전사로 돌아간다는게 아니였네요....

캐롤이 마을을 떠난다는 거였어요....

 

다른사람들과 함께 하려면 어쩔수 없이 살인을 해야하지만..

더는 그러고 싶지 않다는군요...

그래서 떠난다고...

 

 

 

 

마을은 더 강해지려 준비하고 있는데...

 

 

 

 

캐롤의 자리는 비워져 있네요..ㅜ

자신을 찾으러 오지 말라는 군요....

 

 

 

 

캐롤의 빈자리를 바라보는 모건...

 

 

 

 

무기가 실린... 수레를 바라보더니...

 

 

 

 

먼가 결심한 듯한 이표정....

 

아~~~ 너무 또 불안하게 만드네요 사람을...

모건의 이표정은 뭘까요....ㅜ

 

캐롤이 마을을 떠남으로써 또 아까 디(D)라는 나쁜놈을 만남으로써...

 데릴에게도 먼가 큰 변화가 올꺼 같고...

마을이 또 한번 혼돈에 들석일꺼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ㅜ

 

 

 

 

15화 예고

데릴은 아마도 그 디라는 놈을 찾으러 혼자 나선거 같아요.

ㅜㅜ 데릴.... 죽으면 안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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