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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반려가족

개성이 뚜렷한 나의 반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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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데굴데굴이 매력인 인디언 복어. 뭔가 많이 먹었는지 배가 빵빵하다.

 

 

 

거북이 세 마리. 각자 성격도 틀리고, 외형 식성 모두 다른 녀석들.

 

 

 

다양한 물고기가 있지만, 크고 강아지처럼 손을 따라다녀 정이 더 가는 앵무!

 

 

 

베타도 사람을 잘 알아보는 물고기라 더 애착이 간다.

 

 

 

말썽꾸러기 도담이. 봉주, 봉이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는 귀염둥이

 

 

 

우리 할아버지. 다행이 도담이가 할아버지를 좋아해서 잘 따른다. 암 수술도 하고... 전이가 많이 된 상태라 6개월 살 거 같다는 말을 병원에서 들었지만 8개월째 쨍쨍하게 잘 지내고 있는 중이다. 산책할 때 보면 나보다 기력이 더 좋음

 

 

마뱀이와 봉냥이 ㅋㅋ 봉냥이는 워낙 순둥순둥해서 마뱀이가 가까이 있어도 냄새만 킁킁 거릴뿐 다른 액션은 없다. 밥도 잘 먹고 개들이랑도 잘 지내는 나의 착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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