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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워킹데드

"미드" 워킹데드 시즌7 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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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78화 마지막회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글렌 무덤에서 생각이 많아 보이는 메기...

글렌 생각 하는 건가요 ㅜㅜ

힘내요 메기..

 

 

 

 

꿋꿋하게 맘을 다 잡고...

힐탑 입구로 가 보초를 서는군요...

 

 

 

 

그때 나타난 그레고리..

밉상 할아범...=-=

 

 

 

 

힐탑 마을 사람들이 메기와 샤샤를

공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군요.

 

그날 밤 메기와 샤샤가 좀비떼로 부터

힐탑 마을을 보호해 준 덕이겠조.

 

 

 

 

그레고리에게 들고있는 사과를 먹을꺼냐 묻는 메기..

 

 

 

 

당연한 듯 응~ 먹을껀데~

 

 

 

 

그 소리를 듣고있던 힐탑 주민은

메기 임신한거 알잖아?

 메기에게 사과를 주라 하는군요.ㅋㅋㅋㅋㅋ

 

마을 분위기가

그레고리에서 자연스럽게 메기에게 넘어간거 같조?

니가 리더해!!라고 딱 집어 말하지 않아도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넘어간거 같아요.

 

 

 

 

마지못해 사과를 던저주는 그레고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만족스러워 하며 사과를 먹는 메기..ㅋㅋ

저 사과가 뜻하는게...

아마도 힐탑의 권력을 말하는거 같아요.

 

그레고리였다 자연스럽게 메기에게 넘어간

힐탑 사람들의 민심...

 

 

 

 

흠... 알렉산드리아에서는

네간이 면도를 하고 있군요?

기분이 매우 좋아보이네요..ㅋㅋㅋㅋ

 

 

 

 

그걸 바라보고 있는 칼과 쥬디스..ㅋㅋㅋㅋ

 

바라보고 있으라고 시킨 듯 하조? ㅎㅎㅎㅎ

네간이 은근 귀여워요.

 

 

 

 

면도에 이어.... 즐겁게 요리중인 네간..ㅋㅋㅋㅋ

 

 

 

 

맛 까지 보면서 열정적으로 요리하는 중 ㅋㅋ

 

 

 

 

칼에게 맛 보라며 수저를 내밀었지만...

이게 먼 개수작임? 표정으로 네간을 바라보는 칼...ㅋㅋㅋ

 

은근 티격태격 거리는 칼과 네간의 캐미가 재미있는거 같아요.

언제까지 이 평화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칼은 그닥 재미없어 보이지만...

네간은 아주 신나보이네요..ㅋㅋㅋ

 

 

 

 

올리비아와 쥬디스,칼까지 다 함께 있으니

무슨 가족의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네간은 식탁 셋팅하고 있는 칼이 매우 재미있나봐요...

칼을 바라보는 표정이 매우 흐믓해 보이네요 ㅋㅋ

 

 

 

 

좋아하는 레몬에이드까지 올리비아가 손수 따라주니

매우매우 기분이 업업!!!

 

 

 

 

식탁 풀 셋팅을 마치고...

릭은 언제 올지 모르니 일단 식사를 시작하겠다 말하는 네간..

 

칼에게 접시에 있는 빵을 달라 말하네요.

하나하나 다 시켜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네간...ㅋㅋㅋ

 

 

 

 

 네간 말에 따라 빵을 건내주는 칼...

그런 칼을 보곤 아주 만족스러워 하는 네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먼가를 시켰을때 칼이 따르면

매우 좋아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 시각 데릴은

구원자 마을에서 탈출하려 하고있어요.

네간도 마을에 없겠다...

지금이 탈출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조.

 

 

 

 

복도를 지나가고 있던 중....

사람들 인기척에 놀라 어떤 방에 숨어들었네요.

 

 

 

 

오호... 먹을꺼도 보이고....

 

 

 

 

ㅋㅋㅋ 낼롬 챙겨 먹는 데릴...

우쭈쭈 배고팠쪄요???

 

 

 

 

죄수복을 벗고 사복을 입으니

인물이 한결 사는 우리의 데릴...ㅜ

 

 

 

 

본격적으로 먹방 스타트~~~

 

 

 

 

그 시각 릭과 애런은

좀비가 드글거리는 강을 지나

어떻게 하면 호수 중간에 있는 배로 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총알 구멍이 마구 나 있는 배지만...

딱히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구멍난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널꺼 같군요.

 

부디 아무일도 없어야 할텐데 말이조...ㅜ

 

 

 

 

그 시각 마을로 들어온 유진과 스펜서..

 

 

 

 

물건 잘 구해왔다고 칭찬 듣고 있는 스펜서 ㅎㅎㅎㅎ

 

 

 

 

스펜서가 맘에 들었는지...

구원자 일당 중 한명이 스펜서에게 추파를 던지는 군요.

 

잘만 해주면 자신이 사는곳을 구경시켜주고

샌드위치도 사 줄수 있다고 ㅋㅋㅋ

 

 

 

 

그 시각 집안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캐롤..

 

 

 

 

먼가 인기척이 나 밖을 내다보니..

먼가가 놓여 있군요?

 

 

 

 

아하... 모건이 캐롤 먹으라고 두고가는 건가 보네요.

 

 

 

 

그런 모건에게 들어오라 말하는 캐롤...

그 말에 매우 기뻐하는 모건...ㅋㅋㅋ

 

 

 

 

캐롤이 걱정되서 복숭아랑 사과 등 이것저것 가져왔나봐요,

 

 

 

 

하지만 이미 캐롤은 음식이 풍족하게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왕이 챙겨준거겠조?ㅋㅋㅋㅋㅋㅋㅋ

 

 

 

 

모건이 돌아가기 위해 문을 열었는데...

엌... 또 먼가를 들고 서있네요 ㅋㅋㅋㅋ

 

마침 잘됐다며...

모건과 캐롤 두사람 모두에게 먼가를 듣고 싶었다 말하네요.

먼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요?

 

 

 

 

그 시각 호수를 열심히 건너고 있는 릭과 애런.

 

 

 

 

좀비 사이를 힘겹게 지나가고 있어요 ㅜㅜ

 

 

 

 

갑작스런 좀비의 공격으로....

 

 

 

 

애런이 물에 빠지고 말았어요 ㅜㅜ

 

 

 

 

애런~~~~~~~~~~~~~~~~~

 

 

 

 

다행히... 무사한 애런...ㅜㅜ

 

 

 

 

간신히 배 위로 올라와 숨 돌리는 두 사람...

 

 

 

 

배 안으로 들어와

열심히 뒤적거리는 두 사람...

 

 

 

 

애런이 먼가를 발견했군요?

ㅋㅋㅋ 그림이 상당히 맘에 드네요.

 

승리를 축하한다... 그러나 당신은 여전히 패배자다...

쪽지에 써있던 문구도 그렇고

총알도 몽땅 들고 갔다는거 보니...

이 배의 주인은 살아있는 듯 하네요.

 

 

 

 

릭과 애런은 배에서 획득한 물품을

차로 옴기고 있어요.

 

아까 총은 다시 찾으러 오자 말하며

그냥 배에 두는거 같았는데....

차에 실은건가???

 

마을에 네간일당 있어서 가져가면 다 뺏길텐데 ㅜㅜ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한사람...

배의 주인인 듯 싶조???

 

과연 이 사람은

릭 일행에게 적이 될까요...

아님 동료가 될까요?

 

 

 

 

그 시각.... 인질로 잡은 구원자 일당과

네간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는 미숀...

 

 

 

 

여자에게 네간을 얼마동안 알았냐 묻는군요.

왜 혼자 나왔냐고...

하지만 입 꼭 닫고 대답하지 않는 여자...ㅋㅋㅋ

 

미숀이 오늘은 네간을 죽이지 않을꺼라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이길 수 있는지 방법을 찾을꺼라고....

이 상황을 꼭 바꿔 놓을꺼라는군요.

 

그게 오늘 혼자 나온 이유라고....

 

 

 

 

그 시각 힐탑에서는

샤샤가 들고온 애플파이를 매우 좋아하는 메기가 보여요.

임신을 해서 그런가 먹성이 좋아진 우리의 메기.. ㅋㅋ

 

 

 

 

 분위기를 보아하니...

이제 진짜 메기가 힐탑의 지도자가 된거 같네요.

마을 사람들에게도 이미 말을 한거 같구요

 

 

 

 

그 시각 알렉산드리아에서는

로지타가 신부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8화는 하루종일 이야기만 하다 끝나려나봐요..ㅎㅎ

네간을 총으로 쏠 꺼라 말하는군요.

 

 

 

 

동의는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때를 기다려라.... 우리에겐 니가 필요하다...

니가 나서지 않아도 된다 라고 말하고 있는 두 사람....

 

 

 

 

그 시각...

캐롤과 모건 역시 대화를 하고 있어요.

 

이번화가 전반전 끝이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대화를 엄청하네요 -0-

글쓰기 힘들게...ㅜ

 

한마디로... 이즈키엘을 설득해서

구원자들을 공격할 수 있게 도와달라....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캐롤은 이일에 끼어들기 싫다 말하는군요.

모건과 이즈키엘 모두 이곳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고

죽든지 말든지 당신들 일에 끼어들고 싶지 않다 말하네요.

 

 

 

 

모건 역시 도와줄 생각이 없어보여요.

자신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 왔다며

평화로운 지금 상황에서

변화를 주는데 일부분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하는군요.

 

 

 

 

결국 캐롤과 모건의 말에

잔득 화가 난 상태로 가버리네요.

 

모건과 캐롤이 빨리 맘을 돌리고...

킹덤 사람들과 함께 릭 그룹으로 합류했으면 좋겠네요.

 

 

 

 

그시각 집으로 돌아온 스펜서..

 

 

 

 

하지만 집안은

네간일당이 여기저기 뒤진 탓에 엉망이 된 상태에요.

 

어지럽혀진 집안의 모습은 왠지 

스펜서의 머리속을 말해주는 듯 하조?

 

 

 

 

집안을 정리하고 말끔하게 단장을 한 스펜서....

머리속에서 먼가가 정리된 상태인가 보네요.

 

 

 

 

회심의 미소를 짓는 스펜서....

저 미소의 의미가 뭘까요?

 

 

 

 

어디론가 가는 스펜서를 로지타가 부르네요.

날이 참 덥종???

 

 

 

 

자신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서 말을 해주러 간다는 군요.

네간을 말하는 거겠조?

 

 

 

 

드디어 네간을 만나게 된 스펜서

네간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군요.

 

 

 

 

내 이름은 스펜서라고해~~~~ 안뇽~~~

 

 

 

 

그 시각 데릴은

드디어 오토바이가 있는 곳까지 나오는덴 성공했네요.

역시 네간이 없으니... 탈출이 쉽군요.

 

 

 

 

이때 먹보가 등장.....

 

 

 

 

자신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고

나가는 길은 저쪽이라 알려줘 보지만?

 

 

 

 

몽둥이 찜질 시작!

 

 

 

 

그때 뿅 하고 나타난 지져스는.......

 

 

 

 

데릴의 모습에 놀라 바라보고 있네요 ㅋ

턱 빠지겠어요 지져스~~

 

 

 

 

분노지수가 한층 더 업된 듯한 데릴....

더 강해진 듯 하조?

 

 

 

 

뚱보가 가지고 있던 총을 챙긴 후

 

 

 

 

지져스와 함께 유유하게 구원자 일당 소굴을 벗어 나요.

드디어 탈출 성공이네요.

 

탈출한 후 이마을 저마을 다 거쳐

릭 일행을 만난다고 했던거 같은데...

지져스와 가는거 보니 그건 또 아닌가봐요.

 

 

 

 

그 시각 미숀은...

구원자 기지 근처에 도착했어요.

 

 

 

 

니가 뭘 하든간에 절대 할수 없을꺼라 하는군요.

근데 한가지 방법은 있데요.

 

집으로 가라고....

차를 불태워서 호수로 굴러뜨려 집어넣으라고...

사라질 수 있게....

사물함에 소음기가 있다고도 친절하게 말해주는 여자....

그냥 모든걸 체념한 듯 죽으려고 마음 먹은 듯 해요.

 

 

 

 

여자의 말대로 따르는 미숀...

 

여자를 죽일 맘은 없었던거 같지만...

여자가 원하니... 뜻대로 해준거 같아요.

 

그리곤

다시 마을로 고고~~

 

 

 

 

그 시각 릭은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군요

 

 

 

 

아하.... 구원자 일당.. ㅋㅋ

마을에 이미 와서 기다리고 있었조~

 

 

 

 

자신들을 위해 뭘 가지고 왔는지 보여달라는 군요~

 

무기랑도 하나 안 숨겨둔거 같은데...ㅜㅜ

다 뺏기게 생겼네요...

 

 

 

 

스펜서와 네간은 분위기가 좋아보이네요.

지금이 딱 좋긴한데...

당구대가 없는게 아쉽다는 네간.....

 

 

 

 

그러자 저 차고 안에 당구대가 있다며 알려주는 군요...

 

 

 

 

스펜서가 네간에게 아부떠는 동안 릭은

어렵게 구한 물품을 몽땅 뺏기고 있네요 ㅜ

 

 

 

 

 이때 먼가를 발견하는 여자...

승리를 축하한다... 그러나 당신은 여전히 패배자다... 라는

문구가 써있는 메모를 보는군요...

 

 

 

 

저 메모에는 요런 멋진 그림도 그려져 있조.....

 

 

 

 

일부러 자신들에게 남겼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잔득 화가났네요 ㅎㅎ

 

 

 

 

아니라고 해보지만...

그냥 때리고 싶었던 거겠조 뭐...

 

 

 

 

ㅜㅜ 애런은 피터지게 맞고...

릭은 말리고 싶어도 말리지 못하고...ㅜㅜ

 

 

 

 

애런이 열심히 맞고 있을때....

네간은 당구대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네요.

 

 

 

 

사실 니 방식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받아들인다고 말하는 스펜서..

 

릭은 이곳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원래 리더는 자기 엄마였다고...말하는군요.

 

 

 

 

릭은 통제불능이라

일을 망치게 하고 자기 방식을 고수해 나갈꺼라며

주절주절 떠들어 대는군요

 

 

 

 

네간이 그래서 뭘 제안하는 거냐 묻자

 

자신은 엄마 아들이라고

엄마가 그랬던 것 처럼 이곳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군요.

그게 이 마을에서 원하는 거고...

니가 필요한거기도 하다며...

자신을 리더로 해 주면 훨씬 좋을꺼라 하네요.

 

과연 네간은 스펜서를 리더로 만들어 줄까요?

 

 

 

 

그 시각.... 릭은...

애런을 부축하고 있네요...ㅜㅜ

 

 

 

 

네간은 스펜서에게...

리더가 되고 싶으면 직접 릭을 죽이고,

장악하면 되는데... 왜 자신에게 말하냐며...

 

 

 

 

자신이 생각하기엔...

니가 배짱이 없기 때문이라면서....

스펜서의 배를 칼로 찔러 버리는군요.

 

 

 

 

ㅜㅜ 배를 찔렀다기 보단... 갈랐네요..

내장들이 다 쏟아졌어요 ㅜㅜ

 

 

 

 

경악하는 사람들....

 

 

 

 

자신과 게임을 다시 할 사람 있냐 묻는 네간에게....

 

 

 

 

로지타는 당당히 총을 꺼내드네요.

유진이 총알을 하나 만들어 줬었조....ㅜ

 

 

 

 

총소리 듣고 깜짝 놀란 릭과 애런...

 

 

 

 

하지만 애석하게도 단 한개 있던 총알은

루실에 맞았네요.

네간에게 맞추지도 못할꺼면서 왜 총을 쏜건지 원.....

 

 

 

 

당황하는 로지타.....

 

 

 

 

잔득 화가난 네간...

 

 

 

 

이건 손으로 만든 총알이라며....

누가 이걸 만든건지 당장 말하라고 하네요.

 

 

 

 

자신이 만들었다 말하는 로지타..

 

 

 

 

거짓말에 화가 난 네간은 애롯에게

누구든 죽이라 말하는군요....

 

 

 

 

애롯이 선택한 대상은.....

올리비아...ㅜ

 

 

 

 

아휴 정말... 괜한 사람만 죽었네요 ㅜㅜ

 

 

 

 

계약한게 있는데 왜 사람들을 죽이냐 릭이 묻자...

 

 

 

 

자신은 아주 합리적인 사람이라며...

칼이 트럭에 숨어... 구원자기지에 숨어들었는데

자신은 이곳까지 데려다 주고 스파게티까지 먹였다고....

 

스펜서가 릭을 죽이고 리더 만들어 달라 했는데

널 위해서 대신 죽여줬다고

그리고....

로지타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며.....

세세히 말해주는 네간..ㅋㅋ

 

 

 

 

대문에서 니 부하가 기다린다며 빨리 가라 하니....

 총알 만든사람만 찾으면 갈꺼라는군요.

 

 

 

 

사람 찾을떄까지 아무나 죽이려 하자....

마지못해 유진이 자신이 만들었다 말을해요 ㅜㅜ

 

 

 

 

총알 만든 사람을 대신 죽여주겠다며....

유진을 결국 데려가네요 ㅜㅜ

 

로지타!!!!!!!!!!!!!!!!!!!!!!!!!!!

아휴 짜증....

 

 

 

 

그때 때마침.... 좀비로 변해버린 스펜서....

 

 

 

 

분노 가득 담아 한방에 보내버리는 릭...

 

 

 

 

우리 모두를 위해.... 그들과 싸워야 하고...

방법을 찾아야 하고...

우린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미숀....

이제야 알겠다 말하는 릭....

 

본격적으로 전투를 준비할 듯 하네요.

 

로지타의 행동과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복수하겠다며 나서는 통에

전체적인 스토리는 짜증이 났지만....

결론적으로는 릭이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는 된거 같아요.

 

저런 짜증나는 상황들이 없었다며...

릭이 싸울 생각을 안했을 테니 말이조....

 

하지만.... 시즌7은 1화 빼고 전부....

넘.... 지루하면서 재미도 없고 짜증 스러웠어요 ㅜㅜ

 

 

 

 

누군가를 보며 기뻐하는 메기...

 

 

 

 

릭 일행이 메기를 보러 힐탑으로 왔네요.

 

 

 

 

우린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메기의 말이 맞았다며...

자신은 들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이젠 할 수 있다는 군요.

 

 

 

 

그때 릭이 누군가를 보고....

한 걸음에 달려가네요

 

 

 

 

바로 데릴이였군요...

 

서로 부둥껴 안고 기뻐하는 둘...

이 장면 만큼은 감동적이네요.

 

 

 

 

릭에게 총을 건내주는 데릴....

다시 금 맘을 다 잡는 릭...

 

 

 

 

이제 비로써

개인적으로 하던

말도 안되는 복수는 끝을 내고....

릭 일행이 힘을 모아 싸울 준비를 할 꺼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전반전 마지막 회였다는게 중요하조...

후반전은 2월에나 시작한다는데......

부디 후반전은 내용 질질 끌지 않고

스피드 있게 진행이 됐으면 좋겠네요.

 

 

 

 

시즌7의 후반전은 본격적인 전투 준비와...

숨겨져 있던 마을과 릭 일행의 만남을 본격적으로 그릴꺼 같아요.

아까 배의 주인도 등장할꺼 같은데....

어떤 인물이 등장할지 것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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