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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건강&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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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49일 평일은 그런대로 적게 먹으려 노력하는 편인데, 주말은.... 정말 식단이 맘 처럼 안되는거 같아요. 남편도 집에 있고... 자꾸 먼가 먹자하니 정말 다이어트 하기 어렵네요 ㅎㅎㅎ 아침은 카레를 먹었어요. 대신 밥은 안먹고 닭가슴살 큐브 3조각을 넣어 먹었지요. 이렇게만 먹어도 꽤 포만감이 느껴지고 좋더라구요. 점심으로는 막쌈냉면을...ㅎㅎㅎㅎ 대신 3가지 조금씩 맛만 보는 정도로 먹었어요. 그중 냉메밀을 좀더 먹긴 했지만... 다른건 2젖가락을 조금 퍼서 먹었고, 냉메일은 3~4 젖가락 먹은거 같네요. 맛을 알아야 블로그에 포스팅도 할수 있고... 먹고 싶기도 했고 ㅎㅎㅎ 저녁으로는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먹었어요. 대신 양은 조금더 적게. 그리고 엄마가 두부부침 하고 남은 계란을 말이로 해줘서 먹었구요. ..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48일 어제는 소나기가 잠깐씩 와서 그런가 진짜 습하더라구요. 오늘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습하니까 운동하는데 아주 땅끝까지 지침이 느껴졌어요 ㅎ 정말..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거 간신히 1시간 걷고 왔네요. 참.. 그리고 0.몇에서만 왔다갔다 하던 지겹던 몸무게가 드디어 숫자가 바뀌었어요. 숫자가 딱 하니 바뀌어 있는데 어찌나 기쁘던지..허허 단.. 앞자리가 바뀐거면 정말 좋았겠지만 뒷자리라는건 함정..ㅋㅋㅋ 그래도 일주일 반만에 뒷자리 숫자가 바뀐거라 기쁘네요. 정체기 없는 다이어트가 있다면 정말 신이 날텐데 말이에요. 아침엔 엄마표 카레라이스를 먹었어요. 그래도 나름 강황 함류가 더 많이 된 카레를 사용하고 있다며... 카레를 먹으며 죄책감을 덜고 있조 ㅋㅋㅋㅋㅋ 카레에 잡곡밥을 조금 넣어 먹어서... 포..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47일 날이 더워지면 사람이 진짜 축축 쳐지는거 같아요. 운동도 쫌만 해도 지치고...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는 이른 봄, 이른 가을부터 하는게 딱 좋은듯.. 한 여름, 한 겨울이 되면 다이어트 하기도 힘드네요 허허 다 핑계겠지만 ㅎㅎㅎㅎ 아침엔 참외1개랑 삶은 감자1개를 먹었어요. 점심으로는 미숫가루 한잔을 마셨구요. 설탕이나 꿀 없이 미숫가루에 우유한잔 마시는것도 참 좋은거 같아요. 포만감도 있고 맛도 있고 화장실에도 도움이 되고~~ 대신 미숫가루 고를때 몸에 좋은 잡곡이 많은 들은걸로 고르는게 좋겠조. 전 보리 현미 검은콩 등 몸에 좋고 다이어트에 좋은 가루만 모아 만든걸 마시는데 식단때문에 부족한 영양소도 채워주고 좋은거 같아요. 칼로리는 조금 높은 편이지만.. 그리고 저녁으로 먹은 닭가슴살 소세지 1개랑..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46일 저번주부터 몸무게가 줄지를 않고 있어 다이어트에 약간 맥이 빠진거 같아요. 정체기는 왜이리 자주 오는지 ㅋㅋ 생리주기로 다이어트하는거 보면 지금이 황금기여야 하는데 정체가 된거 보면 개뻥인거 같기도 하고..허허 여튼 약간 다이어트 할맛이 영 안나네요. ㅜㅜ 화장실 가는거에 도움을 쫌 주길래 요즘 미숫가루를 마시고 있어요. 오늘도 우유에 미숫가루! 저녁 먹기 전까지 먹은 바나나2개랑 참외1개. 방울 토마토는 먹으려고 찍었는데 먹진 않았네요. 그리고 수박! 더우니까 수박은 정말 미친듯 땡기는거 같아요. 당분이 있다고는 하지만 수분도 많으니까... 그냥 적당한 선에서 먹고 있어요. 그리고 저녁으로 먹은 죠스떡볶이. 떡볶이4개랑 순대2개 간1개.. 이런 음식은 안먹어야 하지만... 의욕이 빠지는 요즘 자꾸 땡기..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45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ㅜ_ㅠ 오늘은 다이어트 시작하고 45일만에 야식을 먹은 날이에요 ㅋ_ㅋ 네... 반성합니다. 참아야 했지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었어요 ㅜㅜ 그래도 후회는 하지 말아야지...흠... 후회하면 스트레스로 살이 더 찔꺼 같고, 이왕 먹은거 즐겁게 먹고.... 반성만 하려구요 ㅎㅎㅎㅎㅎㅎ 앞으로 또 44일은 야식을 참고 45일 되는날 야식을 먹어야 겠네요 ㅋㅋㅋ 아침으로는 미숫가루에 우유를 먹었어요. 칼로리는 높다지만 건강에는 좋으니까~ 덕분에 화장실은 잘 간거 같아요. 점심으로는 강된장에 닭가슴살 큐브 3개를 넣어 먹었어요. 양은 많지 않았지만 강된장이 들어가서 칼로리는 쫌 나갈꺼 같네요. 오늘따라 왜 이렇게 칼로리 높게 먹은건지...ㅜ 저녁으로는 닭가슴살 소세지 1..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44일 더워서 그런가... 먼가 만들어 먹기가 귀찮아서 안먹게 되는 현상이 생기네요 ㅋㅋㅋㅋㅋ 뭐든 안먹으면 좋은거니... 아침은 남편 도시락 싸주고 맛좀 본다고 먹은 작은 주먹밥 1개. 맛있어서 더 먹고 싶었지만... 꿋꿋하게 참아냈조! 저녁 먹기 전까지는 미숫가루 한잔과 요 수박 12조각을 먹었어요. 미숫가루는 설탕없이 우유에 먹었고, 다 몸에 좋은 잡곡들이라 칼로리가 쫌 있더라도 먹었어요. 저녁은 먹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안먹으면 왠지 배고파서 먼가 먹게 될까 싶어 계란후라이와 닭가슴살 소세지를 먹었어요. 운동은 걷기 1시간!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43일 어제 샤브샤브를 무리해서 먹고, 운동까지 안했더니... 오늘은 몸무게가 쫌 올라가 있더라구요 ㅜ 0.1 뺴기도 힘든데 0.5나 올라 있길래 어찌나 좌절했었는지..허허 몸무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아서 당분간 몸무게를 확인하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집착 부리면 안된다 생각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아예 확인하지 않으면서 그쪽으로 집착을 버리려 노력해야 할꺼 같아요. 오늘은 조금이라도 늘어난 위를 다시 줄이려 아침은 수박2조각을 먹었어요. 점심으로는 남편이 하두 냉면을 먹자고 하길래 냉면을 먹었는데, 면발은 거의 남편 주고 전 조금만 먹었어요. 계란은 흰자만 2개 먹고.. 냉면 국물도 조금 허허 그리고 저녁으로는 수박6조각을 먹었지요. 제가 먹는 수박은 전부 방울토마토 정도로 자른 수박 조..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42일 ㅜㅜ 어제부터 식단이 난리가 아니네요.. 오늘은 수박까지 왕창 먹어서... 참... ㅎㅎㅎㅎㅎㅎ 거기에 몸이 피곤해서 운동도 오늘 쉬었거든요. 먹은건 많은게 운동까지 안가서... 이렇게 찝찝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몸이 지쳐서.. 운동은 못가겠고..ㅜㅜ 내일부터는 다시 정신차리고 식단좀 잘 해야겠어요. 6월까지는 진짜 빠샤 해야하는데... 점심으로 먹은 샤브샤브에요. 집에서 만들어 먹었지요. 차돌박이 1점에 채소만 집어 먹기는 했지만... 먹은 채소양이 꽤 많아서... 쫌 찝찝하네요. 샤브소스가 살이 많이 안쪄야 할텐데 말이조..ㅜ 그래도 넘나 맛있었던 샤브샤브.. 그리고 중간에 수박을 먹고 찐 감자 1개를 먹었어요. 저녁으로 먹은 닭도리탕 감자4조각이랑 살코기1점. 오늘 진짜 식단 난리도 아니조?ㅋㅋㅋ..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41일 오늘은 피자파티를 한 날이에요 ㅋㅋ 피자가 진짜 미친듯 먹고 싶어서 고민을 엄청하다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 먹었지요. 긍대 만족도가 생각보다도 높아요. 칼로리는 생각보다 낮고.. 뭐~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긴 하겠지만요! 아침은 바나나1개 점심으로는 또띠아 피자! 또띠아에 크림소스를 한 숟가락정도 바르고 콘옥수수 깔고, 닭가슴살 소세지랑 양파 닭가슴살 조금 다져서 올리고, 피지치즈를 올려서 만든거에요! 맛은 있었는데 칼로리는 아무래도 높긴했겠조? 하지만 너무 피자가 심하게 먹고 싶어서... 고민끝에 그냥 만들어 먹었어요. 그래도 나가거나 시켜 먹는거 보다는 착하니..허허 저녁도 또띠아 피자. 원래는 이거 다 먹어 버리려 했는데 남편이랑 엄마가 뺏어 먹어서 사진의 반만큼 먹었어요. 이번엔 크..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40일 이젠 다이어트 패턴이 몸에 익어서 그냥저냥 할만한데 가끔씩 나타나는 야식의 유혹과 차가운 음식들의 유혹..ㅠㅜ 어제는 티비에서 왜이렇게 냉면 맛집들이 나오는지... 정말 40일만에 야식을 먹을뻔한 위기가 왔었...지요...ㅠㅜ 다행히 야식의 유혹은 잘 이기고 잠이듬...ㅋ 그래서 조만간.. 초계국수 한번 먹으러 가려구요 ㅎ 아침은 바나나1개 점심은 닭가슴살 소세지1개 닭가슴살 큐브3조각 들어있는 샐러드~ 저녁은 먼가 기운이 없어서 밥을 먹었어요. 닭가슴살 소세지1개랑 계란후라이 김치찌개(국물없이) 밥조금!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줘야 하는 듯~~~ 운동은 1시간 걷기~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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