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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건강&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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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74일 요즘 자꾸 다이어트와 먼 음식을 먹게 되네요 ㅜ 먼가... 일을 시작하면서 흐름이 뒤틀려 버린 느낌이에요. 전보다 움직임이 많아져서 살이 빠질 주 알았는데 먹는게 이 모양이라 그런가 빠지지는 않고... 식단이 이러니 스트레스는 받고 ㅜㅜ 아침은 수박을 먹고 나갔어요. 시원하기도 하고 그냥 간단하게 집어먹기 좋아서 자꾸 먹게 되네요 ㅋ_ㅋ 그리고 늦은 점심으로는 냉모밀과 비빔냉면 조금 계란 흰자 양념고기 조금을 먹었어요. 그리고 저녁으로는 오이랑 고추를 쌈장에 찍어먹었구요. 대신 오늘은 일부러 더 움직이고 운동도 더했네요. 운동은 늘 하던 1시간 걷기를 했지만, 낮에 냉모밀을 먹고 열심히 집으로 걸어오면서 칼로리를 소모 시켰조. 조금 더 먼길로 걸어와서 30분은 걸은거 같아요. 빨리 흐트러진 다이어트 흐름..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73일 모처럼 하늘도 좋고~ 날씨도 좋고~ 내일부터 다시 비가 올꺼 같지만 여튼 오늘은 좋더라구요. 이제 비가 올만큼 온거 같으니 고만오고, 나중에 조금씩 나눠 왔음 좋겠네요 아침엔 수박을 조금 먹었어요. 미숫가루를 먹을까 했지만... 어제 참고 안먹은 햄버거를 먹을 생각이라... 다른건 꾹 참았조! 햄버거는 아니지만 파파이스 위키드치킨세트를 먹었어요. 원래는 햄버거를 시켜먹을까 했지만... 파파이스가 배달도 안되고... 마침 먹고 싶기도 해서 위키드로 먹었어요. 파파이스가 걸어서 왕복으로 40분정도 걸리는데 열심히 걸어가서 포장을 해온 후 집에서 먹었조 허허~~ 나름걸어가면서 칼로리를 소모한 후 위키드의 죄책감을 덜려고 생각한건데... 뭐... 만족해요.. 맛있게 먹었으니 됐조. 허허... 요새 살이 영 안빠..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72일 비가 이제 고만와야 할듯 싶어요. 몇일 운동을 안했더니만... 0.1씩 오히려 늘고 있다능...ㅜ 어제는 남편 도시락을 싸줬어요. 유부초밥을 싸줬는데.. 맛보고 하느라 3개를 먹었네요. 그 이후에는 믹스커피 한잔을 마시고 암것도 안먹었조 ㅜ 아침에 먹고 안먹으려니 어찌나 배가고프던지... 늦은 밤에 야식의 유혹이 엄청나게 와서... 자칫 시켜먹을뻔 했는데 다행히 살짝 졸리길래 바로 누워 자버렸어요 ㅋㅋㅋ 그래서 야식을 다행히 피할 수 있었다능 허허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71일 요즘 알바를 시작해서 움직이는게 훨씬 많아 졌는데 살은 오히려 안빠지는...허허허허 거기에 요즘 비가 게속 오는 관계로 운동도 뜸하고...ㅜㅜ 29일 남았는데 목표달성은 왠지 멀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늘~ 아침은 미숫가루 그리고 어제와 완전 똑같은 저녁 ㅋ 연두부도 맛나고, 닭죽도 맛나고~ 긍대 마지막 닭죽이였다능 ㅜ 저녁에서 끝이나면 좋았겠지만.... 콘초코를 먹었지요 하하하하하~~~ 요즘 왜케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먹게 될까요. 안 먹는걸 유지하면 쭉 이어지는데 한번 먹으면 한번으로 끝나질 못하는거 같아요. 한번으로 끝나질 못한다! 요 부분이 다이어트의 최악인건데... 참.. 잘 안되요 ㅜ 과자!! 아이스크림!! 멀리합시다!!!!!!!!!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70일 다이어트의 적은 가족이라고 하조. 저의 적은 남편입니다 ㅜㅜ 어찌 맨날 밤만 되면 라면 타령을 하는지....ㅜ 남편은 또 라면을 먹고...있...허허허허 하~~ 배고파 지네요~ 아마도 당분간은 매일 아침은 미숫가루일꺼 같아요. 그리고 저녁으로 먹은 닭죽과 연두부 오이랑 고추. 이렇게 먹고 배터지는 줄 알았네요 호호~~ 연두부도 넘 맛나고~ 닭죽도 맛났어요~ 간장이 많은거 같지만 오늘은 조금만 뿌렸네요! 닭죽은 양이 쫌 많은거 같긴 했지만... 요새 더위에 너무 기력이 딸려서 먹어줬어요~ 그래도 보통의 밥 공기보단 작은 그릇이라.. 양이 그나마 작아 다행..허허~~ 오늘 먹은 수박은.. 15개 정도?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 소화도 시킬 겸 남편이랑 산도 올라갔다 동내 마실도 다니며 걷기 운동을 했어요. 닭죽..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69일 어느덧 다이어트 70일을 앞두고 있네요~ 아..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이 70일..ㅋㅋㅋㅋㅋㅋ 과연 남은 30일동안 뺄수있을까 의문이 들긴 하지만....ㅜ 마지막 까지 빠샤~ 긍대 담주에 남편 생일이라.... 맛난거 먹으러 가야한다능...ㅎㅎㅎㅎ 아침은 늘 미숫가루와 함께~ 저녁은 연두부에 양념간장을 뿌려 먹었어요. 오랫만에 먹었는데 맛있길래... 어제 오늘 계속 먹고 있네요. 아마 내일도 먹을꺼 같다능 허허~~ 요거랑 수박이랑 먹으니 배도 부르고 맛도 있고 좋더라구요. 오늘 하루동안... 20~30개 사이로 먹은거 같네요. 요새 뭔가 만들어 먹기도 귀찮고 하니 대충 찾아먹게 되요. 그래도 영양가득한 미숫가루가 있으니 괜찮겠조. 오늘은 걷기 운동대신 30분 등산을 하는걸로 ㅋ 뒷산 등산인데... 극강 오..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68일 확실히 다이어트가 50일이 넘어가면 약간... 느슨해 지는거 같아요. 그럴수록 정신줄 잡고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해야하는데 말이조! 식단일기도 제대로 안하고.. 일주일을 보냈으니 7월은 마음 다 잡고 다이어트를 더 열심히 해야 할꺼 같아요. 8월2일까지 목표가 7키로인데.. 가능할랑가 모르겠어요 ㅋㅋ 일단 하는데까지 해봐야조. 진짜 이번에 빼면 다시는 살 찌지 않게 관리를 열심히 해야 할꺼 같아요. 다이어트 정말... 너무 힘들어서 두번다시 하고 싶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침엔 미숫가루를 마셨어요. 요게 은근 든든해요. 그리고 늦은 점심이라 해야하나.... 삶은 옥수수 반개를 먹었어요. 그리고 저녁으로 먹은 잡곡밥 조금과 오뎅 반찬7개 연두부랑 김치찌개(국물없이) 연두부는 간장양념을 많이 하긴 했지만...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61일~67일 푸하하... 우려가 현실로~~ 식단일기 라는게 한번 밀리면 한도 끝도 없는건데... 2일을 넘기니까 정말 안쓰게 되네요 허허허허허 일기를 안쓰는 동안 식단을 안 지킨건 아니였지만, 사진 찍는것도 대충~ 밀린거 쓰려니 블로그 자체를 멀리 하게 되고~ 결국 뭉퉁그려 퉁~치는 포스팅을 쓰게되네요 허허허허 그래도 6월에 생각했던 목표는 다 채웠어요. 62까지만 채우자 했는데 목표를 이뤘네요 ㅋ_ㅋ~ 하지만 이제부터가 어떻게 보면 본격적인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을꺼 같아요. 6자에서 5자로 넘어가는게 정~~~~~~~~말 어려운데... 그걸 앞두고 있고... 8월2일이면 100일이 되는거 같은데 그때까지 7키로를 더 빼야하니... 7월도 좀더 빡시게 해봐야 할꺼 같네요. 그리고 이제부터 절~~~~~~~~~~대 식단..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60일 어제는 정말 몸이 안 좋았어요. 원래 여자들은 이맘때 정말.. 힘들조..ㅠ 미숫가루 한잔! 고소하니 넘나 좋은것~ 영양가도 듬북.. 칼로리도 듬북~~ 점심은 진짜 너무 땡기는게 없어서 컵누들 먹었어요. 진짜 다른건 다 귀찮았는데 라면은 뜨신 물만 부어주면 되니..허허허허 나 니 칼로리 믿는다!!!!! 120 확실하지!!!!!! 그리고 수박은 20조각쯤? 수박이 그나마 배가 젤 많이 차네요 ㅋ 그만큼 화장실 많이 가는건 귀찮지만..ㅜ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전기 59일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요새 식욕이 엄청 줄었어요. 대신 밤에 야식 유혹이 폭팔하긴 했지만... 근근히 버티는 중이고 낮에는 더워 그런가 마땅히 땡기는게 없더라구요. 늘 마시던 미숫가루로 그나마 건강을 부여잡고 있는거 같아요 ㅋ 그 다음은 삶은 계란 2개랑 아삭이 고추! 쌈장에 살짝 해서 찍어먹음 맛나요 ㅠ 수박은 대신 쫌더 먹었어요. ~30조각쯤? 시원한게 땡기네요...ㅜ 빙수는 먹을 수 없고... 수박이라도 먹어야조. 입맛 없을때는 그만큼 안먹고 땡길때는 또 조금 더 먹고.. 그래야 할꺼 같아요. 운동은 다이어트 휴식기로 접어 들었기에 쉬어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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