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호이안" 브릴리언트 조식& 부대시설

 

오늘 일정이 바나힐에 가는거라...

하루를 일찍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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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시작은 조식~~~ 꺅!!!!!

조식 시간은 오전6시~오전10시까지에요.

저희는 6시50분쯤 갔어요.

 

한국시간대로 움직여지니....

이른아침부터 눈이 떠지네요 ㅋ_ㅋ

 

2층에 딱 도착하면 바로 레스토랑 시작~

 

 

 

 

7시가 넘어서니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한.... 92% 한국사람이였던 듯? ㅋ_ㅋ

 

 

 

 

사람이 없진 않았지만 복잡하진 않았어요.

 

 

 

 

조식 먹으면서 바라보는 한강~

 

 

 

 

하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은 아니여서...

너무 사람 많은 자리로 가면

왔다갔다 하기가 약간 힘들더라구요.

의자에 자꾸 걸려서~

 

 

 

 

음식종류는 꽤 다양하게 있었어요.

하지만 종류가 많아도

먹는거만 먹게 되더라구요 ㅋ_ㅋ

 

 

 

 

내가 젤 조아하는 베이컨과 볶음밥!!!!!!!

난 이것만 있어도 좋다아~~~

 

 

 

 

그 외 음식들도 맛은 괜찮은 편이에요.

모두 먹어본 건 아니지만

제가 먹었던 음식들은 다 보통은 했어요!

맛 없었던 음식은 딱히 없어요~

 

수박도 달고 맛있어서 게속 가져다 먹은...허허허허

 

 

 

 

쌀국수는 살짝 종류가 바껴서 나오더라구요.

첫날 먹은게 더 맛있긴 했지만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쌀국수 맛이였어요!

 

첫날 먹었던건 국물이 맛있어서...

바닥이 보일정도로 계속 홀짝 거렸던....ㅋ_ㅋ

 

 

 

부대시설

 

 

4층으로 가면 수영장과 헬스장

스파받는 곳이 있어요.

 

왼쪽편은 스파

 

 

 

 

우측은 헬스장과 수영장

 

 

 

 

헬스장은 큰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뭐 기본 운동기구는 다 있는 듯 해요!

 

 

 

 

그리고 수영장..정말 작아요!

 

큰 목욕탕 가면 냉탕 크게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랄까? 허허허허

 

제가 스파받으러 4층에 간 적이 있었는데

한 가족이 물놀이 하고 있는거 봤어요.

 

그렇게 한 가족이 놀기는 딱 좋을꺼 같더라구요.

두 가족까지는 뭐 그럭저럭 놀겠지만....

3팀이 놀기엔 좁은???

 

전 후기를 보고 미리 알고 갔기에....

아예 수영장에서 놀 생각은 안 했거든요.

하지만 수영장에서 야경도 보고....

수영도 하고자 하실 분은 굉장히 실망하실꺼 같아요~

 

그냥 아이들 있는 가족이 놀기엔 괜찮아 보여요~

날씨에 영향도 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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