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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리뷰/나♡코 식도락

"신림" 소년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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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가깝기도 하고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아 종종가는 소년의레시피

원래는 테이블 4개 정도의 작은 가게였는데

입소문이 나면서 찾아오는 고객층이 늘어나니 가게를 좀더 큰 곳으로 옴겼다.

 

 

 

 

외관부터 확 바뀐모습~

 

 

 

 

전에는 위치도 구석이고, 간판도 눈에 잘 안보이는 작은 가게였는데

새로 옴긴곳으로 가보니 외관도 확 바뀌고 내부도 매우 넓어 기다림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분위기도 좋고~

매장도 넓어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간혹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은 음식점 들이 있어

불편하기도 하고 답답한 곳들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없어 좋았다~

 

 

 

 

전에는 없었는데 이젠 식전빵도 주는~

요 식전빵이 은근 없으면 허전하지.. 암..ㅋ

 

 

 

 

소년의 레시피에 가면 항상 먹는 크림파스타

 

전에는 크림 파스터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들어가는 재료가 다른 메뉴들로 여러가지 생긴듯 하다.

 

 

 

 

수성피자!

전에는 마늘크림 고르곤졸라 였는데 이름도 새 단장하고

피자도우도 바뀌었다.

 

 

 

 

전에는 이렇게 떠 먹을 수 있는 또띠아 피자였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도우선택 가능하게 해서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고건 살짝 아쉽다~

 

 

 

 

요로코롬 도톰해진 피자.

바뀐 도우도 바삭하니 맛있었는데 마늘크림은 자고로 또띠아가 진리였던 듯~~

난 또띠아로 된 피자를 먹어봐서 아쉬운 거였지만,

도우가 바삭하게 된 이 녀석도 맛있었다!

 

 

 

 

토마토 스파게티..

그릴치킨이였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역시 포스팅은 다녀오자 마자 해야하는건데 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토마토 보다는 크림이 맛있는 듯~

 

 

 

 

메뉴는 참고!

전에는 10,000원 안되는 가격대도 있었는데

지금은 전반적으로 살짝씩 오른듯 하다~

 

 

 

 

 

 

예약은 가능하지만 당일 예약은 안된다고 하고,

휴무일정은 블로그및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곳은 참 특이하게도 쉬는날이 매 달 조금씩 바뀌는듯...-0-ㅋ

 

브레이크 타임은 3~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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