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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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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파란나마사지 치앙마이에서 받은 세번째 마사지 파란나마사지! 위치는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걸어서 5분? 맥도널드랑 버거킹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서 쭉~~직진만 하면 나오는 곳이라.. 호텔에서 정말 가까웠어요. 저희가 받은건 타이마사지 2시간 1인당 500바트 나무와 풀에 둘러 싸여 있는 파란나마사지! 기다리는 사람도 많고.. 발 마사지 받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안쪽에서 기다릴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기다렸어요! 이곳은 항상 풀이라 미리 예약을 해야한데요. 저희도 하루 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 예약 후 원하는 시간때는 이미 풀이라고, 시간 변경할꺼냐 연락이 따로 와서 변경해서 갔어요. 인기가 많은 곳 인듯 해요. 예약은 파란나마사지 사이트에서 하면되요. 예약하러가기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저녁11시까지라고 ..
"치앙마이" 푸파야마사지 태국 여행 = 마사지라는 생각으로... 1일1마사지를 계획했건만... 2일차에는 마사지를 못 받았네요 ㅠ_ㅜ 이날은 이른 오후까지 사원 투어를 하느라... 몸이 지칠때로 지쳐서.. 씻고 바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발걸음을 옴겼어요 ㅋ 우리가 간 곳은 푸파야마사지! 저희는 타이 2시간으로 선택! 어쩌다 보니 이번 여행은 오일마사지는 못 받았고, 전부 동일하게 타이2시간 마사지만 받다 왔어요! 아~ 글을 쓰려니 또 가서 마사지 받고 싶네요 ㅜㅜ 여행가기 전에 허리가 아파서 고생했는데.... 지금은 안 아프다능 허허허허허 고급 마사지집은 아니지만... 시설도 깔끔하고 시원하고!!! 좋았어요~ 저희는 혹시 몰라 밥 먹기 전 미리 예약을 해뒀어요. 보통 요 정도 마사지 집은 가격이 비슷비슷하더라구요. 타이마사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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