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 아유타야 투어 - 왓 프라마하탓 네번째 일정은 왓 프라마하탓이에요. 이곳은 사진 한장만 보면 아~ 여기 라고 알수 있는 곳이조. 보리수 나무 뿌리에 휘감겨 있는 머리 잘린 불상으로 유명한 곳! 왓 프라마하탓이 보이는군요. 이때 시간이 오후1시가 넘어갈때라.... 넘넘 더워지더라구요 ㅠ_ㅜ 저희가 밥 먹은 곳이 이 근처여서... 차 타고 10분도 안 걸려 도착한거 같아요. 한 5분~7분? 기사님은 가이드가 아니라... 함께 못 들어 간다며 표를 사라고 100바트를 주더라구요. 이 부분은 기사님마다 살짝 다른 듯 해요. 표를 다 사다주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고... 아닌 분들도 있는거 같고.... 태국은 기사와 가이드의 구분이 명확해서... 안 되는게 맞는거 같기는 해요. 여튼... 저희는 100바트를 받아서 저희만 들어 갔답니다. 이곳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