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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워킹데드

"미드" 워킹데드 시즌9 1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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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9의 16화 마지막회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결국은 고장나 버렸다고...

고칠 수 없었다며...

 

 

 

 

버티려고 애썼다고...

우리모두

 

 

 

 

하지만 걷잡을 수 없었다고...

 

 

 

 

추위는 시작되고

불길은 타오르고

부패는 퍼졌지

 

 

 

 

계속 싸울때를 안다면

끝날때도 알아야 하지...

지금으로서는 그래...

 

우린 도움이 필요해...

 

 

 

 

눈 폭풍을 대비해

피신할 곳이 필요 했다 말하는 에제키엘...

 

 

 

 

혼자 있는 리디아를 챙겨주는 데릴...

힐탑까지 가야하니 요기를 쫌 하라는군요.

 

결국 킹덤은 막을 내리고,

힐탑으로 피신을 가게 되었나 보네요.

 

 

 

 

헨리를 그리워 하는 캐롤...ㅜㅜ

 

 

 

 

하지만 잊지 못할거다...

이곳에서의 마법 같은 시간들..

그리고 사랑

 

 

 

 

용감한 행동들...

겁쟁이 들은 죽기전에

몇번씩 죽지만

 

용맹한 이들은

오직 한번만 죽는다...

 

 

 

 

그들은 용맹했다...

 

 

 

 

킹덤을 떠나고 있는 사람들...

알렉산드리아, 힐탑에서도

킹덤 이주를 돕기 위해 모였군요.

 

 

 

 

불확실한 미래로 나아가려면

용맹해져야 한다...

우리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

 

 

 

 

킹덤이 망할꺼 같긴 했지만...

결국 이렇게 되고 마네요.

마을 상태를 보니...

꽤나 안 좋았군요...

 

 

 

 

무사히 이주를 끝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앞날이 걱정이라 말하는 사람들...

 

위원회는 아무런 해결책도 못 냈나요?

묻는 미숀...

 

다들 혼란스러워 한다는군요

지저스와 타라....

죽은 사람들 때문에...

매기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소식이 없데요...

 

 

 

 

순간 긴장하는 사람들.

왜 그럴까요?

 

 

 

 

아하... 좀비들을 발견했군요..

 

 

 

 

앨든이..리디아에게....

저들인가? 이젠 대놓고 보고있군....

그딴 짓을 해 놓고

아직 부족한가 보지?

 

 

 

 

이니드의 죽음으로

날선 듯 보이는 앨든...ㅜㅜ

리디아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듯 하네요.

이해해요....ㅜㅜ

 

 

 

 

적당히 하라 말하는 데릴...

리디아 챙기는건 데릴 뿐이군요.

 

 

 

 

자신 편 들지 말라 말하는 리디아..

저분들 마음 이해한다고.....

 

 

 

 

그렇다고 너한테

뭐라 할 순 없다 말하는 데릴...

그쵸...

리디아의 잘못은 아니조..ㅜㅜ

 

리디아는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다네요

 

저들 문제라고

너랑은 상관없다 말하는 데릴...

 

 

 

 

풀 죽어 있는 리디아 ㅜㅜ

가시방석이 따로 없군요...

 

 

 

 

헨리 혼자 고집을 부려서

저 아이를 데려왔조.

착한 아이라 말하는 데릴...

 

 

 

 

그런 리디아를 보는 캐롤..

리디아를 볼때마다

헨리가 보인다네요.

 

 

 

 

자신을 볼때는

누가 보이냐 말하는 데릴..

 

 

 

 

당신이라 말하는 캐롤...

 

 

 

 

기압이 계속 떨어진데요...

큰 폭풍이 오고 있다고...

 

 

 

 

다음 기착지까지 가려면

밤을 새워서라도 가야한다 말하는 에제키엘...

 

 

 

 

알렉산드리아네요.

 

 

 

 

다 고장이래요...

 

 

 

 

체온으로 녹일까요?? -0-~~

꽁냥꽁냥 사이 좋아 보이는 두 사람

 

 

 

 

이때 누군가 들어오네요.

 

 

 

 

유진이였군요 ㅋ

 

 

 

 

확인해 봤는데 태양열

패널은 상태가 안 좋다고

학교로 가는게 좋겠다네요

눈 폭풍에 대비해서요.....

 

 

 

 

회의실과 애런

바바라의 집이 난로가 크니까

나눠서 대피시키자 말하네요

 

네간도 챙겨야 한다고...

얼어죽을꺼라고...

감옥에서 꺼낸다 말하는군요

네간 드디어 감옥에서 나오나요~~~~~ㅋㅋ

 

 

 

 

열심히 가고 있는 킹덤 사람들...

 

 

 

 

좀비 등장에... 열심히 좀비도 잡고...

 

 

 

 

이때 리디아는

눈치를 살짝 보는 듯 싶더니....

 

 

 

 

무리에서 사라졌네요?

어디간거조???

 

 

 

 

앞으로 계획을 묻는 에제키엘...

없는데 왜그러냐 답하는 데릴...

 

 

 

 

지난 몇 달은 캐롤과 자신에게

힘이 들었었다며...

힐탑에서 새 출발을 하고 싶은데....

우리뿐이라면 쉬웠을꺼라 말하네요.

 

리디아를 두고 하는 말이겠조?

 

캐롤도 같은 생각일까요?

묻는 데릴...

 

캐롤도 내 마음과 같다며....

다시 아들을 안고 싶어 한다네요.

 

나쁜놈이 되고 싶진 않지만

잃은 걸 되찾고 싶다 말하는 에제키엘..

 

데릴에게 그걸 되찾아 줄수 있겠냐 묻네요

 

리디아는

니 아들 헨리가

고집 부려 데려온거에요!!!!!!!!!!!!

 

 

 

 

혼자 어디론가 가는 리디아....

 

 

 

 

강가에 있는 좀비를 발견하고

좀비에게로 가는군요.

무슨 생각일까요?

 

 

 

 

좀비에게 자신의 팔을

가져다 주는 리디아..

ㅜㅜ

 

 

 

 

주변 사람들이

자신 때문에 힘들어 하는게 보이고...

헨리도 자신의 엄마로 인해 죽고....

이래저래 죽고 싶은거로군요...

 

 

 

 

이때 캐롤이 다가오네요...

 

 

 

 

놀란 리디아..ㅋㅋㅋ

 

 

 

 

말없이

주섬주섬 다시 일행의 곁으로....

 

 

 

 

날씨가 나빠져서...

피신할 곳이 필요한 듯 보이네요.

기착지까지 갈 수 없나봐요...

 

염두해 둔 곳이 있다 말하는 미숀..

 

 

 

 

미숀이 염두해 둔곳이 여기였군요 ㅋ

 

 

 

 

예전에 네간이 지내던 곳...

생츄어리..ㅋ_ㅋ

 

 

 

 

이곳은 또 어딜까요?

 

 

 

 

아하... 아까 말하던

추위 피할 곳이군요.

감옥에 있던 네간도 데리고 왔구요 ㅋㅋㅋ

 

신에 맹세코

난 이방의 구석구석을 전부 외웠어

그런데도 여전히 파티같군..

 

 

 

 

지옥의 파티겠지?

라고 말하는 로지타 ㅋ

 

 

 

 

헛간 냄새도 나고

더럽게 지루해 보이지만...

 

 

 

 

말 조심하라 말하는 쥬디스 ㅋㅋ

똑부러지는!!! 크게 될 상이야~~~

 

 

 

 

미안 꼬마~ ㅋ

 

 

 

 

이 따뜻한 사각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니

자신에겐 크리스마스 같다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감옥이 아닌곳에 있고

사람들과 있어서 네간이 업 됐나?ㅋㅋ

 

 

 

 

계속 창가를 보고 있는 쥬디스..

 

 

 

 

가브리엘

자네 애인 주치의가

애 아빠이기도 하잖아~

 

 

 

 

안 물을 수가 없군...

검진 때 마다 뭔일이 벌어질지 궁금하지 않아?

ㅋㅋㅋㅋ

가브리엘 놀리는 네간...

 

 

 

 

넘겨짚지마...

 

 

 

 

우린 모두 어른이야

그런 일로 우정과 존중이 사라지지 않아...

 

 

 

 

맞는말이야

역시 하느님 아버지를 모시는 사람이군

친 아버지는 못 되지만...

ㅋㅋㅋㅋㅋ

 

 

 

 

어이 없어 웃어버리는 가브리엘..ㅋㅋㅋ

 

 

 

 

그건 몰랐지?

 

 

 

 

아... 쥬디스가 창가를 계속 보고 있던 이유가

데릴의 개를 잃어버렸나 보군요.

 

데릴이 잘 보살펴 달라 했는데...

이곳에 오는길에

잃어 버려서 걱정되는 모양이에요.

 

 

 

 

이때 갑자기 무슨 냄새 안나냐 말하는 네간...

 

 

 

 

그러더니 유진이

불 앞에 있던

시디크와 가브리엘에게

피하라고 하네요.

 

 

 

 

이때 뻥 하고 터져버리는....

큰일날뻔 했다능...

 

네간이 큰일했군요 ㅋㅋ

 

 

 

 

굴뚝이 눈폭풍 때문에 막혔데요...

다시 불을 피우면 매연에

숨도 못 쉴꺼라 말하는 유진...

 

 

 

 

동생 챙기는 쥬디스~

착한 똑똑이~

 

 

 

 

추위를 버틸 수 없을꺼라며...

더 체온이 떨어지기 전에

옴기자 말하는군요...

 

 

 

 

애런의 집으로 이동한다네요.

 

 

 

 

네간이 자신은 안 풀어 주는거냐며~

투정부리기 ㅋㅋㅋㅋㅋ

 

 

 

 

눈 폭풍에 서로 잃어 버리지 않게

줄로 꽁꽁 묶고 출발하네요.

 

 

 

 

부디 무사히 애런의 집에 도착하기를...

 

 

 

 

킹덤 사람들도 추위를 피하고 있네요.

 

 

 

 

캐롤을 걱정하는 데릴...

무사히 도착할꺼라며

걱정말라고 위로해주는군요.

 

 

 

 

에제키엘이 뭐라 했냐고 묻는 캐롤...

 

 

 

 

아니라 답하는 데릴

 

 

 

 

자신을 원망할 수 없어서

당신에게 그런거라고

자신을 다시 잃는거 같다네요 ㅜㅜ

 

정신 차리려 노력중이지만

뭘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헨리의 죽음이 충격으로 다가와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듯 해요...

 

 

 

 

리디아는 자신이 데려갈 수 있다고...

자신이 보살피면 된다고

 

가고 싶냐 묻는 캐롤...

 

아니라고....

자신이 어쩌길 바라냐 묻는 데릴...

 

 

 

 

밑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는 리디아..ㅜㅜ

리디아도 안타깝네요

 

 

 

 

올해는 유독 추위가 빠르게 왔데요

며칠간 계속 지속되면

지금 있는 물자로는 못 버틴다고...

기착지로 가서

물자를 더 가져올까 하나보네요.

 

 

 

 

자신도 동일한 생각을 했다고...

하지만 나갔다가 잘못되면

상황이 더 악화 된다 말하네요.

 

일단 지도 좀 보자고...

 

 

 

 

기착지는 강을 건너야 한데요...

 

 

 

이래저래... 사람들과 한번에

이동하기가 어려운 모양이에요.

 

 

 

 

물이 얼었을테니...

옛 사냥터를 가로질러서 가자 말하는 캐롤...

 

거긴 알파의 영역이라고...

에제키엘이 말하자

 

그건 알파의 생각이고

동의한적 없다 말하는 캐롤...

 

 

 

 

그럼... 밤에 몰래 지나가자 말하는 미숀...

 

 

 

 

알파 지역을...

어쩔수 없이...

지나가야 하는 모양이네요.

 

아이들... 노인들 모두

걸어서 가야 하는 듯하고...

모험을 해봐야 하는 듯 보여요..

 

 

 

 

다른 방법이 없었다며

미안하다 말하는 미숀...

 

 

 

 

사람들이 걱정된다 말하는 에제키엘

 

킹덤은 무너졌다고...

자신이 일찍 알아 챘어야 했는데

자신 때문에 사람들이 고생하는 거라며

안타까워 하는군요.

 

 

 

 

당신 아니였으면

여기까지도 못 왔을꺼라 말하는 미숀

 

 

 

 

자신은 공동체가 갈라서야

더 강해질 주 알았데요

아니었다고...

그날 그 여자는

우리가 서로를 몰라서 숨어 들 수 있었다고..

그런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는군요.

 

 

 

 

포기하기엔 너무 많이 왔다며..

왕국은 무너지지 않았다며

바로 여기에 있다고...

 

우리가 서명한 현장은 의미가 있다고...

당신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 사람들이라고

모두 데려갈꺼라는군요

 

경계를 넘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말하는 에제키엘...

알파의 영역을 지나가야 하는게

걸리는 모양이에요.

 

그러니까 들키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미숀...

 

 

 

 

결국 사람들과 걸어서

밤에 알파의 영역을 지나가는 모양이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죽어있던...

그 현장에 다 다른 일행들....

 

 

 

 

아픈 마음으로....

경계...를 바라보며....

 

 

 

 

빠르게 이동하는군요...

부디 별일 없어야 할텐데...ㅜㅜ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이네요.

앞이 보이지 않는 눈보라 현장이군요.

 

 

 

 

이때 어디선가 개 짖는 소리가 들리고...

개를 외치며 찾아 나서는 쥬디스...

 

 

 

 

하지만 쥬디스를 찾아 나서는건

네간 뿐이네요 ㅜㅜ

 

 

 

 

사람들도 쥬디스를 걱정하지만...

일행들이 있으니...

줄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거조...

 

그래도 그동안 정이 있다고

주저 없이 찾아나서는 네간...

 

 

 

 

이곳도 한치 앞이 안 보이네요.

 

 

 

 

앞에 좀비 형태가 보여

사람들이 긴장했어요.

 

위스퍼러들일 수 있으니...

 

 

 

 

하지만 좀비였군요..

다행이네요.

 

 

 

 

좀비 처리하고

강가에 다 다른 일행들...

다행히 별일 없이 도착했네요.

 

 

 

 

이때 또 눈치보다 사라지는 리디아 ㅜㅜ

 

 

 

 

그 모습을 발견한 캐롤...

 

 

 

 

데릴이 리디아를 찾자...

일단 사람들 데리고 건너가라 말하는 캐롤..

 

리디아는 캐롤이 찾아 온다네요.

 

 

 

 

출발 하자 말하고 있는데...

눈속에서 하나 둘 나오는 좀비들.. -0-

 

 

 

 

어디있는지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

더 무서운 상황이네요.

하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 없이

위기를 넘긴거 같아요.

 

 

 

 

무사히 강을 건너고 있는 사람들...

 

 

 

 

중간중간 위기는 있었지만....

 

 

 

 

무사히 아이들 노인 모두

강을 건너 도착했네요

 

 

 

 

리디아를 찾고 있는 캐롤...

 

 

 

 

리디아를 발견했네요...

 

 

 

 

뭐하고 있는거냐 묻는 캐롤...

 

 

 

 

모르겠다고..

자신은 강을 못 건넌다 말하네요.

왜냐 묻자...

 

 

 

 

건너에 뭐가 있는지 아니까 그렇다는 리디아..

여기나 저기나 똑같다고...

힐탑에 가면 다 해결될 줄 아는데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꺼라고

 

 

 

 

그 말에 화가 난 캐롤...

 

 

 

 

그냥 가려하지만...

 

 

 

 

자신을 원하지 않을꺼라고

자신을 받아줘서 이렇게 됐으니...

헨리도 자신때문에 죽었다고

 

 

 

 

헨리는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했지만

틀렸다고...

 

자신이 남으면

이런일이 계속 된다네요

 

 

 

 

아시잖아요

바로 잡을 방법은 하나에요

부탁드려요...

아무도 모르게 하면 되요

 

 

 

 

생각이 많아 보이는 캐롤...

 

 

 

 

자신을 죽여 달라는 말이군요...

그래야 더 이상 희생이 없다고...

 

 

 

 

제발 죽여 달라 말하는 리디아...

헨리를 위해 죽여달라고

이런 짐을 지게 해서 죄송하다네요

 

 

 

 

전 너무 나약해요..

어머니가 옳아요...

 

 

 

 

리디아의 말과 행동에

눈가가 촉촉해 지는 캐롤....

 

 

 

 

리디아는 죽이지 않고

뒤에서 나타난 좀비를 죽이는 캐롤...

 

 

 

 

넌 나약하지 않다고...

빨리 가자 말하는 캐롤...

 

캐롤이 리디아를 받아주는 모양이네요.

 

 

 

 

손 잡고 함께 가는 두 사람...

리디아 이제 덜 외롭겠네요.

 

 

 

 

쥬디스를 찾고 있는 네간...

눈바람에... 앞이 보이지 않고...

이거저거 마구 날아다니고....

 

 

 

 

그러다 다치고 마는군요...ㅜㅜ

 

 

 

 

다쳤지만 꿋꿋하게

쥬디스를 찾아 다니는 네간

 

 

 

 

다행히 쥬디스와 개 모두 발견하는 네간

 

 

 

 

일단...

쥬디스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아

자리를 옴기고...

 

 

 

 

자신도 추울텐데

쥬디스에게 옷을 벗어 주네요.

 

저 개가 황금알을 낳는

개라도 되는거냐며

농담을 하는 네간 ㅋㅋ

 

 

 

 

이때 다리 다친

네간을 발견하는 쥬디스..

 

 

 

 

다리 상태가 개떡 같다

말하는 쥬디스..ㅋㅋㅋ

 

 

 

 

말 조심하라며~

눈치 챘냐며~

솔직히 느낌이 안 좋다

말하는 네간 ㅋㅋ

 

둘의 캐미란...

 

 

 

 

급한대로 응급처치 하고...

하지만 다친 다리가

이 추위에 얼마나 버틸지 걱정이긴 하네요.

 

 

 

 

일단 눈부터 피하자며~

쥬디스 안아 올리는 네간...

 

개도 데려가야 한다 말하는 쥬디스 ㅋㅋ

 

 

 

 

꾸역꾸역 개 까지 살뜰히 챙기는 네간..ㅋㅋ

네간이 점점 좋아지고...

쥬디스와 둘의 캐미가 넘 좋네요~~~~

 

 

 

 

킹덤 사람들은 무사히 도착했군요.

별일 없어서 다행이에요.

 

 

 

 

이곳을 왕탑이라 부를까? 하면서

농담까지 주고 받는거 보니

사람들이 이제야 안심이 되나 보네요.

 

 

 

 

리디아에게

아침에 알렉산드리아로 간다 말하는 데릴...

에제키엘도 그렇고...

사람들을 위해

리디아를 데리고

알렉산드리아로 떠나려나 보네요.

 

 

 

 

거긴 좋은곳이냐 묻는 리디아...

그렇다 말하니...

왜 떠났냐 묻는 리디아...

 

 

 

 

나중에 알려준다 말하는 데릴..

나도 궁금!!!!!!!!!

 

 

 

 

캐롤은 생각이 많아 보이네요.

해냈다 말하는 에제키엘...

그러냐 답하는 캐롤...

 

 

 

 

캐롤은 내일 데릴과 함께

알렉산드리아로 간다네요?

 

 

 

 

당신마음 안다고....

하지만 자신은 캐롤을 사랑한다고

 

 

 

 

당신과 동화같은 시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반지를 주려하는 캐롤을

거절하는 에제키엘..ㅜㅜ

 

 

 

 

미숀도 알렉산드리아로 무사히 왔군요.

 

 

 

 

쥬디스도 다행히 와있구요~

 

 

 

 

캐롤도 데릴과 리디아와

알렉산드리아로 왔네요.

 

 

 

 

모두 눈싸움하며....

즐거운 시간을 모처럼 보내는군요.

넘 보기 좋아요 ㅜㅜ

 

 

 

 

리디아도 이곳에서 잘 지냈음 좋겠네요.

 

 

 

 

네간은 치료 받고 있군요.

 

 

 

 

이때 들어오는 미숀...

 

 

 

 

주디스를 구해줘서 고맙다며~

극적으로 사는 재주가 있다 말하는 미숀 ㅋㅋㅋㅋㅋ

 

 

 

 

여기 마지막으로 왔던게

릭이 내 목을 땄을때였지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 답하는 네간 ㅋㅋㅋㅋ

 

주디스는 특별하다 말하는 네간..

 

여튼 잘 마무리 되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미숀도 네간에 대해

먼가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듯 하고..

 

 

 

 

그새 봄이 됐군요?

위스퍼러들이 오랜만에 등장하네요.

 

 

 

 

지난 시간이 무리에게 도움이 됐다고...

알파에게도....

 

 

 

 

맞다고....

하지만 자신은 실수를 했다고

다신 실수를 하면 안된다 말하는 알파

 

 

 

 

안 그럴꺼라 답하는 베타...

 

앞날을 생각하면 더 강해져야 한다며

 

 

 

 

이게 알파가 강해지는 방식이군요.

자신을 벌하며 채찍질하며...

 

 

 

 

어떤일이 벌어지게 될지 ㅜㅜ

 

 

 

 

우린 이겨 낼 거라고

힐탑에서...

가족들과 새 출발을 할꺼라네요

 

 

 

 

왕국으로 돌아 갈

날이 올 수도 있을꺼라고

 

 

 

 

쥬디스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군요 ㅋㅋㅋ

 

엄마에게 안부를 전하겠다 말하고

통신을 끝내는 쥬디스...

 

 

 

 

에제키엘이 떠난사이...

 

무전기에서 소리가 나네요?

여보세요? 누구 있어요?

무전을 보냅니다... 들리나요???

새로운 사람의 등장일까요?

 

시즌10은 어떻게 흘러갈지...

기존 사람들이 많이 죽은 시즌9...

새로운 사람들이 절실한 시점이긴 한데...

위스퍼러와의 전쟁도 있고...

어떻게 진행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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