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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워킹데드

"미드" 워킹데드 시즌9 1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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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9의 14화 오래된 상처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이번화에서는

미숀과 데릴에게 있는 상처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는 듯 하네요!

 

 

 

 

강가에 있는 미숀..

 

 

 

 

좀비 사냥을 나온 걸까요?

 

 

 

 

이때 먼가를 발견하네요.

총인 듯 한데...

 

 

 

 

미숀의 표정을 보니

릭의 총인 듯 하네요.

 

아마도 릭이 폭팔과 함께 실종이 되면서

찾으러 다니던 때인 듯 해요.

 

 

 

 

헉...

배불러 있는 미숀이네요.

임신 했을 당시인가 보군요

 

 

 

 

배가 불러올때까지...

릭을 찾아 다니고 있었군요..ㅜㅜ

 

하긴 시체를 발견하지 못했으니...

살아있지 않을까 하는 미련이 남는게 당연하조.

 

 

 

 

여긴 없어요...

데릴도 릭을 찾아다니고 있었군요...

 

하구까지 다 뒤졌는데 없다네요...

(제이디스가 데리고 갔어요~~~~~)

 

 

 

 

몸은 어떠냐 묻는 데릴...

 

새벽까지 발로 차 대는 통에

잠을 못잤다네요 ㅋ

 

주디스가 안부를 묻는다 하자...

 

 

 

 

뭔가 찾으면 돌아간다 말하는 데릴..

 

돌아올 이유는 많다 말하는 미숀..

꼭 뭔가 찾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은 밖에 좀 있는다네요.

 

 

 

 

안 그래도 된다고 말하자...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말하는 데릴...

 

 

 

 

혼자 괜찮겠냐 묻는 미숀...

 

 

 

 

당신은요?

 

난 아니에요...

(릭 쥬니어와 함께조~)

 

 

 

 

다시 현실.....

 

릭의 총을 닦으며...

릭 생각에 빠지는 미숀...

힘내요 ㅜㅜ

 

 

 

 

고이고이 상자에 담아두었군요.

 

 

 

 

이때 미숀에게 오고 있는 애런..

무슨일이 생긴 듯 하조?

 

 

 

 

R.J와 주디스군요.

사이좋게 놀고 있네요~

 

 

 

 

데릴이 왔다네요?

안 들여보냈어요?

혼자가 아니에요....

 

 

 

 

아하...

데릴이 리디아를 데리고,

알렉산드리아로 도착했군요..

 

 

 

 

헨리가 다쳤다며....

여기가 가까워서 어쩔수 없이 왔다고...

 

저 여자는 누구냐 묻는 미숀...

 

일행이라 답하는 헨리...

 

 

 

 

끄덕거리는 데릴...

 

 

 

 

저 여자는 못 믿는다 말하자...

 

 

 

 

데릴을 믿는다며...

문을 열라 하네요...

 

그럼요...

미숀과 데릴은 그냥 사이가 아니조..

 

 

 

 

문이 열리는 순간...

다시 과거로 이동합니다.

 

이번화는 과거와 현재를

많이 오고 갈 듯 하네요.

 

 

 

 

헤매다 여기까지 왔다며...

한명이 다쳤다 말하네요.

 

 

 

 

미숀을 바라보더니....

알아보는 듯 하조?

 

세상에...미숀?

 

 

 

 

조슬린?

 

 

 

 

미숀이 웃는 모습을 보니

좋기는 하네요~

 

좀비시대가 열리기 전

친구인 듯 하조?

 

 

 

 

다시 현재...

 

 

 

 

헨리가 다친 다리를 치료 받고 있군요.

리디아는 옆에서

등을 다독거려 주고 있구요~

 

 

 

 

그 모습을 바라보는 미숀...

 

 

 

 

어디로 갈 생각이냐 묻는 미숀

왕국으로 가냐고..

 

 

 

 

바로는 아니지만 가야조...

캐롤도 알아야 하니까요

 

 

 

 

원래 계획은 이게 아니지만

자신도 동의한다네요.

 

 

 

 

서로 입장은 다르지만...

 

 

 

 

고맙다 말하네요

여러므로...

 

 

 

 

여자애 잘 감시하라

말하고 가는 미숀..

 

 

 

 

미행은 없어 보인데요

데릴이 흔적을 감췄다고...

 

가죽놈들이 쫒고 있다면

곧 우리를 찾겠조...

 

 

 

 

저들도요....

라고 말하는 미숀

 

 

 

 

알렉산드리아도 걱정되고...

데릴 일행도 걱정되는 미숀...

 

 

 

 

다시 과거로~~~

 

조슬린 출혈이 심해요....

다친 몸으로 어딜 가려는 걸까요?

 

 

 

 

돌아가야 한다 말하는 조슬린..

일행이 있다네요

 

 

 

 

당신들은 모른다고...

 

 

 

 

미숀이

나라고....나한테 말해 보라고...

조슬린을 달래보네요.

 

 

 

 

도움이 필요하다 말하는 조슬린...

 

 

 

 

조슬린이 말한 위치로...

일행들을 찾으러 왔군요.

 

 

 

 

조슬린이 숨겨 준 곳이라고...

일행들이 와있을꺼라 말하네요.

 

조슬린과 함께 발견 된 사람이군요.

 

 

 

 

그런데 문이 닫혀있네요.

 

 

 

 

이때 조슬린과 함께 구출 된

꼬마 여자아이가

작은 통로를 이용해 들어갔어요.

 

 

 

 

짜란~

문을 열어주네요..

 

 

 

 

안을 수색하는 일행들...

 

 

 

 

분위기가 묘하조?

 

 

 

 

이때 발견 된건 아이들....

아이들이 많이 숨어 있었네요.

 

조슬린은 이들이 걱정됐었나 봐요..

 

 

 

 

다시 현재로...

 

 

 

 

흉하지?

흉터도 남는데...

 

 

 

 

난 좋아...

기억을 되 살려 줄테니까

 

 

 

 

나도 잊지 못할꺼야...

라고 말하는 리디아...

 

 

 

 

이때 미숀이 다가오네요.

리디아랑 이야기를 해야 겠다고..

둘이서~

 

 

 

 

자리를 비켜주는 헨리..

 

 

 

 

축제에 사람들을 보냈다면서요?

고맙습니다.

왕국에 꼭 필요했어요.

 

 

 

 

이런 일이 있을 주 알았으면

안 보냈다 말하는 미숀...

 

 

 

 

헨리를 아끼는군?

나도그래...

 

 

 

 

난 이곳을 지키기 위해서

싫은 일들도 했어

잊고 싶은 것들도 있지...

 

 

 

 

내 사람들을 위해

다른 목숨을 위험에 빠뜨렸어...

쉽지 않았지...

하지만 그래야 했어

그게 내 일이 였거든...

 

 

 

 

내 목숨만 달렸다면

훨씬 쉬웠을거야...

 

 

 

 

모든 위험을 내가 다 짊어지고

떠날 수만 있다면

그래서 모두가 안전할 수 있다면

쉽게 결정했을거야...

 

 

 

 

잘 생각해...

라고 말하고 가버리는 미숀...

 

 

 

 

생각에 빠지는 리디아...

 

 

 

 

데릴과 주디스네요~

 

 

 

 

힐탑이 위험해요?

몰라... 그럴지도...

 

 

 

 

그래도 리디아를 도왔네요..

 

 

 

 

헨리를 구하러 간거였어.

리디아는 딸려 온거야...

 

 

 

 

이리로 데리고 왔잖아요..

돕고 싶었던 거조...

나도 돕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주디스..

 

안다 말하는 데릴..

 

 

 

 

엄마가 허락하면 이곳에 있을꺼에요?

 

아냐...

계속가야지

네 엄마가 옳아..

 

너랑 알제이

이곳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지..

 

아니에요..

우리뿐만이 아니에요.

 

 

 

 

이야기 들었어요.

구원자랑 싸워 이긴거요...

다시할 수 있어요.

 

전부 들은게 아닐껄?

 

아빠라면 어땠을까요?

 

주디스는 리디아를 돕고....

위스퍼러들이랑 싸워보고 싶은거군요...

쉬운 상대가 아니란다...ㅜㅜ

 

 

 

 

다시 과거로~

 

구출해 온 아이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파티를 하는 듯 하군요.

 

 

 

 

굉장히 즐거워 보이네요.

 

이런 행복한 모습이 보이면

꼭 불행이 다가오기 때문에

먼가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왜 일까요?

 

 

 

 

우리에겐

이런게 필요 했어요

 

 

 

 

그이도 봤다면....

 

볼거에요...

어디선가 볼거에요...

 

 

 

 

애들이 사냥을 한다길래

기껏 새총으로 다람쥐나 몇마리 잡을 주 알았어.

 

 

 

 

라이너스랑 위니가

실력이 참 좋아...

 

저 아이들을 어떻게 다 돌봐?

나라면 돌아 버렸을꺼야...

 

 

 

 

애들이 날 돌보지~

어른들은 전부 살아남지 못했어

그냥

꺾였지...

하지만 아이들은 자라고 또 배워

가능성이 풍부하지

 

아이들을 구했으니 다시 매달릴꺼야?

속일생각마...

남편 찾으러 갈 거지?

 

네 표정이 어때서~

왜이래?

 

 

 

 

대학교 3학년때

터너 학장은 천명이 서명하면

네 청원을 고려하겠다고 했지

 

네가 2천명의 서명을 들고

그 인간 식사 자리에 나타났을때

그 표정이였어...

 

 

 

 

그놈은 바보였어...

 

 

 

 

안다니까 그 표정...

 

 

 

 

네가 할 일을 알잖아..

그럼 최소한 지금은 즐겨

 

그이를 못 찾으면 어쩌지?

 

 

 

 

그럴수도 있어.

하지만 지금은 포기하면 안돼

그럼 정말 못 찾아...

감당하고 살 수 있겠어?

 

 

 

 

난 알아야대..

주디스와 아이는 알 권리가 있어.

 

그럼 가서 찾아

15년 만에 날 만났잖아

마지막으로 널 봤을때

세상은 아직 존재했지

 

우리 만남보다

불가능하진 않을걸?

 

 

 

 

널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나도....

 

미숀이 친구를 만나

위로 받고 힘내는 듯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아직까지는...

 

 

 

 

다시 현실이네요...

 

많은게 달라졌어요.

그때 우린 다리를 짓고 있었조...

 

 

 

 

아... 리디아와 데릴 일행을

알렉산드리아 밖으로 보내는 모양이네요...

 

마을의 안전을 위해서니...

할말은 없조..

 

 

 

 

멀리서 지켜보는 주디스...

 

미숀에게 화가 났데요...

 

 

 

 

몰라서 그런다고

왜 말하지 않았냐 묻는 데릴...

 

 

 

 

준비가 안됐다고...

나도 그렇구요..

아직 어린 아이라고...

최대한 오래

어린 아이로 지내게 한다는군요.

 

주디스 말하는거 보면 이미 어른인데..ㅋㅋ

 

 

 

 

평범한 아이가 아니라 말하는 데릴...

 

 

 

 

떠나는 일행들...

 

 

 

 

속상한 주디스...

 

 

 

 

그런 주디스를 보며 속상해 하는 미숀...

 

 

 

 

하수도가 막혀있네요?

왜 막았을까요?

 

 

 

 

다시 과거로~

 

 

 

 

음~ 이때는 막히지 않았었군요...

먼가 이때 일이 있었나 보네요.

 

 

 

 

또 못 잤냐 묻는 애런...

 

 

 

 

주디스가 좋아한다 말하는 미숀..

 

 

 

 

조슬린이 묶고 있는 집으로 왔네요.

 

 

 

 

문을 두들겨도 답이 없자...

열고 들어왔어요.

 

주디스와 마커스가

이곳에서 아이들과 놀고 잠을 잔 모양이에요

 

 

 

 

긍대 먼가 분위기가 이상하조?

마커스와 주디스를 찾아도 답도 없고...

 

 

 

 

마커스와 주디스를 찾는 두 사람...

 

 

 

 

헉... 식량창고가 털렸네요...

누가 한 짓이조?

설마??

 

 

 

 

주디스를 찾는 미숀...

 

 

 

 

이때 무기고가 털렸다며 달려오네요....

삭량...무기 다 털어서

애들까지 댈고 도망갔군요...

 

 

 

 

망연자실....

 

 

 

 

하수구.....

하수구를 통해 도망을 쳤네요...

이런...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지...ㅜㅜ

 

 

 

 

다시 현실...

평범한 저녁 식사시간~

 

 

 

 

하지만 주디스는 못마땅...

 

방에가도 되냐 묻는 주디스..

 

 

 

 

그러라 말하는 미숀...

 

 

 

 

주디스가 맘에 쓰이는 미숀...

 

 

 

 

결국 잠을 설친 미숀...

일찍 주디스를 찾아 왔네요...

이야기를 하자 말하지만

말 없는 주디스...

 

 

 

 

주디스가 없군요??

 

 

 

 

주디스 여기 왔었냐 묻는 미숀...

 

 

 

 

어제 이후로 못 봤다 말하는 네간...

 

 

 

 

무슨 이야기를 했냐 묻는 미숀

 

 

 

 

그냥 시답지 않은 이야기들이였다고...

 

 

 

 

가끔 숙제 이야기를 하고

데릴 삼촌 이야기는 매일 하고..

아빠하고 칼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해서

 

거짓말을 했겠군???

 

 

 

 

그런거 안 통하는 아이인거 알잖아?

주디스도 칼만큼이나

악동이라는 것만 말했어

 

칼이 생츄어리에 와서

내 부하들에게 한 짓이나

자기 아빠가 내 목을 후려친 이야기나

 

 

 

 

오래된 이야기지만

주디스는 처음인 것 같더군..

 

그런 이야기를 왜 했지??

내가 안한걸 알아서?

아니면 주디스의 환심을 사서 이용해 먹으려고?

 

 

 

 

나랑 주디스가 이야기 하는 이유는

내가 솔직하기 때문이야

당신도 그랬다면

지금 나랑 이야기 하고 있진 않겠지

 

 

 

 

글렌에게 한 짓

에이브라함에게 한 짓도 말했어?

안 했겠지

 

 

 

 

난 늘 솔직했어

주디스가 물으면 대답해 줬지

그래 그 이야기들도 주디스에게 해 줬어

 

 

 

 

주디스는 당신이 배타적인 걸 싫어해

 

 

 

 

칼이 편지에 쓴 것처럼

일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당신은 칼 이야기를 할 자격이 없어

주디스가 뭘 원하는지

뭘 느끼는지도 함부로 말하지마

내 딸이니까

 

 

 

 

지당하신 말씀이야...

주디스는 당신 딸이니까

아이디어가 넘치는 거야

 

궁금해서 내려온게 아니군

주디스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온 거야

 

 

 

 

말을 쓰다듬으러 갔거나...

아니면

자기 엄마를 닮아서

끝장을 보러 갔겠지...

 

 

 

 

먼가 생각난 미숀...

 

 

 

 

황급히 어디론가 달려가는 미숀...

 

 

 

 

릭의 총이 없어졌군요...

대신 주디스의 편지가 있네요.

 

 

 

 

엄마 미안해 친구들을 도우러 갈께...

 

주디스가...

데릴 일행을 찾아 나섰나 보네요...

 

 

 

 

좌절하는 미숀....

 

 

 

 

다시 과거로...

주디스가 없어지고

찾고 있을때인 듯 하네요.

 

 

 

 

임신해서 힘든 몸을 부여잡고

찾고 있는 미숀...

 

 

 

 

그런 미숀이 걱정되서...

쉬었다 가자 말하는 데릴...

 

 

 

 

찾을거라고... 반드시...

다정한 남자 데릴..ㅜㅜ

 

 

 

 

진짜 친한 친구였데요...

모든걸 함께했다고...

꿈도 이야기 하고...

 

 

 

 

엄마를 여의었을때

같이 마음 아파했다고...

다시 그러고 싶었다고...

그게 필요했다고...

그래서 방심해 버렸고... 결국.....

 

자신의 방심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자책하나 보네요..ㅜㅜ 

 

 

 

 

당신 잘못이 아니라고..

그런생각 말라고...

 

 

 

 

속이 시커먼 사람들이 있다고..

가면을 쓴 것처럼 아주 잘 감춘다고...

그 여자 잘못이니...

대가를 치르게 될거라네요

 

 

 

 

찾을 수 있다고...

미숀을 위로하는 데릴...

 

아마 이런 일들 때문에

미숀이 알렉산드리아 문을

굳게 닫아버렸나 보네요.

 

긍대 쫌 의외네요..

전 힐탑이랑 먼가 관련이 있어서...

사이가 안 좋아지고

문을 닫아버린건가 했었는데...

이거 말고 또 뭔가 있는 걸까요?

 

 

 

 

다시 찾아 나서는 두 사람..

 

 

 

 

왠 학교 건물까지 왔군요.

 

 

 

 

이때 누군가 발견하는 미숀

 

 

 

 

피제이?

미숀을 보고 놀라는 피제이..

 

 

 

 

바로 도망~~

 

 

 

 

그 소리를 듣고 뒤를 쫒는 데릴

 

 

 

 

미숀을 발견하긴 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버리라 말하는 아이들...

왜 버리라는 걸까요?

 

안전한지 말해달라고 하자..

 

 

 

 

데릴에게 활을 쏴버리네요.

 

 

 

 

맞고 쓰러지는 데릴...

 

간도 크지 어린것들이....+_+

감히 데릴을!!!!!!!!!!!!!!!!!!!!

 

 

 

 

버리라고 말했어...

 

 

 

 

잠깐만....

아이들을 진정시켜 보려 하지만...

 

 

 

 

임산부인 미숀을 내리쳐

기절시켜 버리는 라이너스...

 

어린 애들이 과감한건지...

무모한건지....

 

어린이라는걸 이용해서

더 과감하게 행동하는 듯 하군요.

 

 

 

 

세상에 데릴과 미숀을...ㅜㅜ

 

 

 

 

요리조리 풀고 있는 데릴...

 

 

 

 

깨어났다 말하네요..

뭘하려는거조?

 

 

 

 

헉.....

상처가 저거였군요????

 

 

 

 

조슬린...

다 지켜보고 있네요..

친하다더니...ㅜㅜ

 

 

 

 

라이너스.. 마음 굳게 먹어

-0-컹....

 

 

 

 

데릴...ㅜㅜ

 

 

 

 

고통스러워 하는 데릴...

망할것!!!!!!!!!

 

 

 

 

잘했다 칭찬하는 조슬린...

 

 

 

 

강해야 살아남는다...

 

 

 

 

그리고 번영한다

말하는 조슬린...

 

 

 

 

아이들은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했지

내가 가르쳤어

이렇게 되게 도왔지...

물러서면 안되거든

그런 시대가 아니야

 

 

 

 

내 딸 어디있어!!!!!!!!

 

 

 

 

ㅜㅜ 이번엔 너니....

 

 

 

 

통제해 위니

통제 당하지 말라 말하는 조슬린...

 

임신한 니 친구다!!!

 

 

 

 

ㅜㅜ 바로 시행하는 위니...

 

 

 

 

임신도 했는데 미숀 어쩐데요...

 

 

 

 

다시 현실...

 

 

 

 

친구들을 돕는다 나간

주디스를 찾아 왔군요..

상황은 위급하지만

귀여운 자전거...ㅋㅋㅋㅋㅋㅋㅋ

 

 

 

 

좀비가 바글바글....

주디스는 무사한 거겠조???

 

 

 

 

일단 좀비를 죽이며

주디스를 찾아 나서는 미숀

 

 

 

 

다행히 데릴이 밧줄을 풀었네요...

흩어져서 찾기로 하는 두 사람...

 

 

 

 

이렇게 생긴 상처였네요...

쓰라린 교훈은 남겨줬군요...

 

하지만 전

힐탑이랑 왜 사이가 안 좋아 졌는지

그것도 궁금한데 말이조..

 

 

 

 

여튼

일단 흩어져 아이들을 찾는  두 사람..

 

 

 

 

순찰을 더 보내라 하고 있군요.

 

 

 

 

그때 미숀을 발견...

탈출했다...

애들에게 알리고 짐싸 떠나게

 

 

 

 

신호 보내고 어디론가 휘리릭...

 

 

 

 

우리아이들 어디있어?

 

 

 

 

왜? 여기가 나아..

넌 과거의 유령을 쫒고 있잖아

 

 

 

 

이때 주디스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버리는 아이들...

 

 

 

 

문 까지 걸어 잠그고...

 

 

 

 

알지? 라이너스?

목표물을 쓰러뜨린다

 

 

 

 

치사하게 아이들한테 떠 넘기고

가버리는 군요..

 

 

 

 

차마 다치게 할 수는 없고...

 

 

 

 

밀치며 막아내며 버티는 미숀...

아이들을 이런 이유로 이용하는 거겠조...

 

 

 

 

땅에 떨어진 칼을 주워 올리려 하자...

 

 

 

 

ㅜㅜ 배를 공격...ㅜㅜ

 

 

 

 

눈이 돈 미숀...

나 같아도 돌지...

 

 

 

 

하지만 차마 죽이지도 못하고 ㅜㅜ

 

 

 

 

다른 출구를 찾아 나서는 미숀...

 

 

 

 

미숀이 나오자 마자...

몽둥이로 내려치는군요...ㅜㅡㅜ

친구라면서 넘 하네요...

 

 

 

 

차 안으로 숨는 아이들...

 

 

 

 

이렇게 될 주 몰랐다고

미안하지만 이게 운명인가 보다고..

 

 

 

 

민첩하게 칼을 잡아..

반격하는 미숀...

 

아마도 조슬린이 알렉산드리아를

목표로 잡고 갔을때까지도

미숀이 있는지 몰랐던거 같아요..

미숀을 노린 것은 아니였지만...

일이 어찌어찌 꼬이게 된 거조..

 

하지만 주디스랑 구하려면

미숀에게 다른 방법은 없조 뭐...

 

 

 

 

친구를 죽여야 하는 슬픔....

 

 

 

 

다친 배도 아프고...

 

 

 

 

조슬린을 죽여 화가 난 아이들...

 

 

 

 

하지만 니들은 미숀한테 안된다....

 

 

 

 

아이들을 다치게 하고 싶진 않지만...

 

 

 

 

자꾸 배를 공격해 오네요 ㅜㅜ

 

 

 

 

하.... 왜 들 그러니...

 

 

 

 

현실에서는 좀비 사냥을 한창 하고 있고...

 

 

 

 

과거에서는 할 수 없이

아이들을 공격하고 있는 미숀이네요.

 

현실이든 과거든...

주디스를 찾기 위해...

 

 

 

 

아이들을 죽이면서도 괴로워 하는 미숀..

 

 

 

 

망연자실....ㅜㅜ

 

 

 

 

뒤 늦게 나온 데릴...

 

 

 

 

위니... 제발...

그러지마...

사정하는 미숀...

 

 

 

 

그러자 위니는 도망가고...

쥬디스가 나왔네요...

 

 

 

 

엄마를 외치며 달려오는 주디스...

 

 

 

 

다행히 아이들은 다 무사하네요.

 

 

 

 

드디어 쥬디스를 찾은 미숀...

 

 

 

 

용맹한 주디스...

 

 

 

 

주디스를 보고 안심하는 미숀..

 

 

 

 

하지만 이때 좀비가 공격을 하고

 

 

 

 

미숀이 도와주는군요...

 

 

 

 

이야기를 하자 말하는 미숀...

 

 

 

 

주디스가

좀비가 됐을까봐 걱정했나보네요..

 

 

 

 

엄마처럼 안 보였데요

피를 뒤집어 써서

그런데 엄마였다고

그래서 기뻤다네요

 

 

 

 

그때 일을 기억해??

 

납치 됐을때를 말하나 보군요.

 

 

 

 

조슬린 아줌마와 아이들...

우리에게 잘해 줬어요

놀이 하는 것처럼 굴었조

그래서 따라 갔던 거라고

 

하지만 나쁜 사람들이였다고...

모두다...

그래서 엄마가 그런거에요..

 

 

 

 

기억 못 하는 줄 알았다 말하는 미숀

기억 못하길 바랬고..

너도 그 이후로

아무 이야기도 안 했잖아

 

엄마가 슬퍼할까봐요

 

 

 

 

집에서의 일...

네가 몰라서

네가 이해 못하는 줄 알았어

하지만 알았잖아

그런데 왜 여기까지 온거야?

 

 

 

 

우리 친구들은 도움이 필요해요.

 

주디스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간단해요

엄마는 내 엄마에요.

엄마가 선택했조.

엄마는 날 사랑 하잖아요

 

물론이지

 

누굴 사랑하는 건

모든걸 걸고 지키는 거조?

 

 

 

 

왜 우린 데릴을 사랑하지 않아요?

메기 캐롤 에제키엘도요...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야

 

 

 

 

그런데 그런 느낌이 들어요...

 

 

 

 

말 없이 서로를 안아주는 두 사람...

 

 

 

 

다시 과거네요..

무사히 마을로 왔을때...

 

 

 

 

이때 부터 문이 굳게 닫힌 거겠조...

 

 

 

 

칼이 죽은 후

네 아빠와 같이 묻었어

그날

이 앞에 서서

다신 아이를 묻지 않겠다고 맹세했지

 

 

 

 

그런데 네 아빠가 떠났어

난 길을 잃었지

 

 

 

 

그런데 너 마저 사라진거야...

 

 

 

 

난 무서웠어

살면서 그렇게 무서웠던 적이 없어

 

 

 

 

나만 그런게 아니야

그래서

우리는 여기 사람들만 신경 쓰기로 했어

 

 

 

 

칼이나 네 아빠가 원했던 세상은 아니지만...

너와 알제이를 지킬 수 있으니..

그게 내가 원했던 거야

 

 

 

 

그게 내가 원한 전부야...

 

 

 

 

네 말이 맞아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야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키게 될 거야..

 

 

 

 

뭔가 미숀이 변하고,

다짐을 한 듯 하조?

 

 

 

 

어디론가 가는 두 사람

어딜가는걸까요??

 

 

 

 

아하... 데릴 일행을 찾아 온거군요.

 

 

 

 

왕국 가실 분?

 

 

 

 

마차로 오르는 일행들...

 

 

 

 

리디아 일행을 태우고 떠나는 미숀...

 

 

 

 

위스퍼러들...

리디아 뒤를 쫒고 있었군요...

 

 

 

 

킹덤으로 들어가는

리디아 일행을 보고 있는 위스퍼러....

 

아.....결국.. 알게 되네요.

불안불안 하군요...ㅜㅜ

 

 

 

 

알파에게 알려야 해.....

알리지마...ㅜㅜ 이것들아...ㅜㅜ

 

 

 

 

15화 예고를 보니.....

축제는 잘 끝이나는 듯 한데...

데릴과 캐롤 미숀에게

큰일이 생긴 듯 하조?

 

위스퍼러에게 포위 된

데릴과 캐롤 미숀은 어떻게 될까요? ㅜㅜ

 

또 킹덤은...

위스퍼러가 킹덤 위치를 알게 됐고...

예고편에서 나오는

에제키엘과 헨리의

배웅 인사가 신경 쓰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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