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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엄청 오래한 느낌이 들지만 이제 8일째 허허~~~
요 몇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사과를 한개씩 잘라먹고 있어요.
일단 입에 집어넣고 먼가가 먹고 싶어 지는 심리를 없애는거조..ㅋㅋㅋ
그러고도 배가 고파지면 물과 방울토마토를 먹어주고..
그럼 어영부영 오전은 대충 버틸 수 있는거 같아요.
늦은 아점으로 만들어 먹은 볶음요리.
김치 조금이랑 닭가슴살, 닭가슴살 소세지,버섯을 넣고
칠리페퍼 소스를 소량 넣어 볶아준 후 먹었는데
비록 밥은 없었지만 볶아먹으니 또 새로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종종 만들어 먹을 생각이에요.
확실히 내용물이 큼직큼직하면 먼가 더 풍성해보이고
포만감도 더 오는거 같아요.
저녁에도 점심에 먹었던 볶음을 먹었고,
두부조림 조금과 김치찌개 조금을 먹었어요!
ㅎㅎ... 결국 먹고만 야식...
표시된 만큼 조금 먹긴 했지만.. 그래도 결국 못참고 야식을 먹었답ㅜ
내일은 꼭 참아야지..
어차피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맛이다!!!!!!!!!!!!!!!!!!!!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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