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a hous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 베타하우스 이른 오후까지 사원투어를 해서 몹시 지친 상태였어요. 끕끕해진 상태에서 마사지 받기는 싫어서 호텔에 들려 씻은 후 마사지를 예약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간 곳. 이곳은 마사지 받는곳과 가까이 있길래 들어가 본 곳이에요. 방콕에서는 맛있다는 곳, 인기 많은 곳 위주로 많이 다녔었는데... 치앙마이에서는 검색 없이 눈에 보이는 곳을 들어가보자 해서... 별다른 검색 없이 들어가 봤어요. 외관이 아기자기 하기도 했고, 내부에 사람들도 있길래 선택! 넓진 않았지만 내부 외부까지 하면 꽤 여유있는 편이에요. 내부는 깔끔한 느낌이 나요! 딱히 땡기는 메뉴가 없어서.... 팟타이와 땡모반을 주문했어요. 땡모반은 70바트 치앙마이는 땡모반이 없는곳도 꽤 있더라구요. 있더라도 가격대가 쫌 비싼편이고.. 파인애플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