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jana restaurant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 칸자나 레스토랑 치앙마이 도착 후 첫 식사! 아모라 타페 호텔에선 조식을 신청하지 않아서 근처 식당으로 아침을 먹으러 이동했어요. 거리에서 태국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낮은 건물들.. 복잡한 전선줄들. 뜨거운 햇빛.. 이곳은 호텔에서 걸어서 10분정도 위치에 있어요. 남편이 검색을 통해 찾은 맛집! 이곳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맛있는 편이라 하네요~ 좌석이 꽤 많았어요. 오전 일찍이라 사람은 없었구요~ 오픈되어 있는 구조라.. 살짝 덥더라구요. 선풍기 자리로 착석! 레스토랑이니 만큼 지저분 하다는 느낌은 안 들었어요. 메뉴판에 사진이 없어서 보기는 쫌 힘들더라구요. 대충이라도 다 읽어봐야 하니.. 남편이 미리 보고 온 메뉴가 있다고 해서 일단 그걸로 주문~ 콜라를 주문하면 병에 빨대만 꽂아서 나와요. 치앙마이를 다니다 보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