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패게이트 호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 아모라 타페 호텔 치앙마이 도착이 늦은 밤이였기 때문에 1박 잠만 자고 이동할 생각으로 정한 호텔이에요. 긍대 지내고 보니 위치가 상당히 좋더라구요. 타페게이트에서 걸어서 5분? 구 시가지 진입이 굉장히 좋은 곳이에요. 바로 도로가에 위치하고 있는 아모래 타패 호텔. 꽤 큰 규모의 호텔이였어요. 하지만 가격대는 저렴했던 곳!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 도로가 시작되기 때문에 좌우를 잘 살피며 다녀야 해요~ 차가 꽤 많이 다니기 때문에 길 건널때도 조심하시구요~ 호텔 바로 앞으로 흐르는 강?도 있고.. 태국의 물은 참 볼때마다 신기해요. 정말 똥물 같아 보이는데 물고기도 살고 냄새도 안나고..ㅋㅋ 첫날 치앙마이 도착이 밤 11시가 살짝 넘은 시간이였고, 호텔에 도착했을때가 11시30분쯤 된거 같아요. 어둑한 로비~ 밤에 도착했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