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 여행의 마지막 돌아오는 길 집에 돌아가는 순간이 찾아왔네요. 어떤 여행이든 마지막은 항상 아쉬운거 같아요. 치앙마이가 생각했던 것과는 살짝 다른 곳이 였지만.. 나름 알차게 시간을 보내다 돌아온거 같아요. 치앙마이 공항이 작다 느낀건... 도착하던 날도 물론 느꼈지만, 출발하는 날에 더 확 느껴지더라구요. 우버에서 내리고 공항에 들어가려는데.. 오잉? 보안 검색대가?? 공항 출입구에??? ㅋ_ㅋ 참.. 적응 안되는 상황이였어요. 공항 입구에서 보안검색대를 통과 할 줄이야...허허허허 그리고 표 발권하러 가는데... 공항에 중국사람들이 가득...ㅋ_ㅋ 80%가 중국사람들이 였던거 같네요. 사람이 많아 살짝 걱정했는데... 제가 표 발권하는 곳은 완전 한산했던..ㅋ_ㅋ 치앙마이 직항 시간대가 한개뿐이 없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없..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