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

(609)
"미드" 워킹데드 시즌10 9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10의 9화 출구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캐롤이 알파를 발견하고 무작정 따라갔어요. 그로 인해 모든 일행들이 동굴 어디론가 떨어지게 됐고, 그곳엔 좀비들이 엄청나게 모여 있었조. 이때 무언가 발견하는 일행. 헉.. 알파가 있었네요. 감마와 알파가 짜고 함정을 판 것일까요? 아니면 우연일까요? 알파를 보고 분노하는 캐롤... 동굴 위로 올라가려 노력해 보지만 너무 깊은 곳으로 떨어져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곳은 지하수가 깊어요. 저 물은 밖에서 들어오는 거예요. 현재 상황을 분석해 보는 데릴.. 이때 애런이 잠깐! 좀비들이 다시 돌아가요. 저것을 밟고 가면 되겠네요. 좀비 사이에 있는 바위들을 밟고 갈 생각이 듯하네요. 데릴을 선두로 다른..
크레스티드 게코 도마뱀 크롱이와 릴리 유튜브보다 반해버린 크레스티드 게코. 생각보다 만지는 감촉도 좋고, 관리도 어렵지 않아 사육하기 좋은거 같다. 살아있는 곤충을 먹이로 줘야 한다는 걱정이 있었지만...크레의 경우 슈퍼푸드(사료)만으로 키울 수 있다. 웃는상을 가진 크레. 크롱이는 아직 성체가 아니라 온순한 편이지만, 발정이 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다. ㅋ_ㅋ 꼬꼬마 릴리. 크롱이가 수컷이라 내심 암컷이길 기대하며, 데리고 왔다. 하지만 요즘 뽕알이 쑥쑥 커지고 있어 마음이 참 아프다. ㅎ_ㅎ 내 생각이지만 크레는 성체가 훨씬 더 귀여운거 같다. 무럭무럭 쑥쑥 자라거라 크롱 & 릴리.
"홍천" 애견독채펜션 사랑독채 잠빌펜션 - 2022.1204-1205 홍천 봉투가 다른 개들을 보면 엄청 짖기 때문에 독채 펜션을 찾아 여행 가는 편이다. 이번에 간 곳은 한옥이면서 굉장히 넓은 마당이 있는 애견 독채 펜션이다. 예전에 간 곳은 독채이긴 했지만 마당이 그다지 넓지 않아 개들이 신나게 뛰어놀긴 애매했는데 이번에 간 곳은 마당이 어마어마하게 넓어 신나게 뛰어놀다 올 수 있었다. 이곳은 예약이 쫌 독특하게 이루어 진다. 1년에 4번 3개월 단위로 예약을 받는 곳이고, 카카오톡을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다. (https://jambil.imweb.me/19) 우리는 10월5일에 예약을 했고, 12월 4일 날 1박 2일로 다녀왔다. 비수기 숙박요금 35만원 + 2견 추가 2만 원 + 바비큐 2만 원 = 39만 원의 비용이 나왔다.(기본 ..
다시 시작하는 티스토리.. 22년은 나에겐 힘든 한 해였던 거 같다. 22년 9월23일에는 봉주가 소풍을 떠나고, 22년 10월 13일에는 봉이가 소풍을 떠나버렸다. 봉주는 쭉 건강하게 잘 있다 처음으로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그것이 마지막이 됐다. 2주 정도 입원 치료를 하고, 상태가 좋아져 퇴원을 하루 이틀 앞 둔 시점이었는데 갑자기 떠나버리는 바람에 인사도 못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라.. 많이 슬프고 힘들었던 거 같다. 봉이는 얼굴은 아기지만, 나이는 할아버지라 이곳 저곳 아팠다.. 치아가 안 좋고, 쿠싱에 당뇨도 살짝 생긴 상태였다. 그러던 와중 갈수록 점점 치아가 불편해 보이길래.. 많은 고민을 하다 스켈링을 했는데 그때 했던 마취가 무리가 되어 이틀 만에 이별을 하게 됐다.. 많은 후회가 남아 정신적으로 꽤 힘들었던..
다이어트 본격 시작! 돌아가좌~~ 오늘부터 본격 마음먹고 다이어트 시작!! 수술하고 2달반만에 몇키로가 찐거야.. 미쳤네 미쳤어.... 수술 후 2주 정도는 입맛도 떨어지고, 살도 다시 빠지는 듯 해서 좋아했는데.... 호르몬 약을 먹기 시작하고 폭팔하기 시작하는 입맛. 원래도 입맛 좋고 많이 먹는데, 더더 땡기고 많이 먹게 되는... 심지어 배도 잘 안불러? 이게 뭔일이야?ㅋㅋ 옷도 하나 안맞고 완전 우울우울우울.... 그래 지금이라도 정신차린게 어디냐!!! 한달 미친듯 달려 바짝 빼자!! 오늘 저녁도 소식하고 1시간반 걷기 운동도 하고, 출발 좋고~ 무너지지 말고 달리좌~~~
펭하신년하자!! 펭수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구매한 펭수 달력~ 귀여운 펭수 이미지까지 보너스로 들어있는 알찬 달력! 펭수 스티커에 남극 사진관에서 찍은 증명사진까지~ 고민하다 A,B타입 모두 구입하였고... 위 타입은 A B타입 개인적으로는 B타입이 조금 더 맘에든다~~ 구성도 알차면서 보너스까지 두둑한 펭수달력!! 2020년도 펭하신년하자!!! 펭수달력,펭수,달력
"미드" 워킹데드 시즌10 8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10의 8화 마지막회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알파와 단테의 모습이네요. 알렉산드리아에 오기 전 상황이군요. 네가 새로 왔다는 건 중요하지 않아 과거에 뭘했는지도... 과거 없는 사람은 없지 지금은 아무것도 상관없어.. 헛간일은 잘했어 다른 걸 맡겨봐야 겠군 그들의 벽 안에 눈과 귀를 심어야 해 너라면 그들이 믿을거야 현실적이고 충성스럽고 영리하거든 게다가 내 딸은 널 모르지 뭐부터 하면 될까요? 낯선사람들을 찾아서 합류해 그들의 문으로 가 쫒아내지 않을거야. 거기가 네 집인 것 처럼 행동해 하지만 진짜 집을 잊지마 다른 일행들을 만나기 위해 이곳저곳을 다니고 있는 단테.. 사람들이 보이자 가면을 벗어던지고는 살려달라 외치는군요.. 그런 ..
"미드" 워킹데드 시즌10 7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10의 7화 마주한진실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봐 눈을떠... 시디크가 그날의 악몽을 또 떠올렸군요.. 힘들긴 하겠지만 어서 털어버렸음 좋겠네요..ㅜㅜ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은 여전히 상태가 안 좋아 보이네요. 로지타도 아직 아프고.... 원인도 모른채 아픈 사람들은 늘어나고... 상태는 점점 나빠지고.... 아픈 사람들이 하나같이 물을 많이 마시고 있네요? 역시... 물에 원인이 있는거 같죠?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 공부도 해보지만 딱히 방법이 없는 듯 해요.. 그 와중에 또 환각에 빠지는 시디크...ㅜㅜ 리디아는 아직 감옥에서 지내고 있었군요? 데릴이 리디아에게 감옥을 써야하니 나오라 말하네요. 이 사람은 캐롤이 생포한 위스퍼러.. 감옥에..
"미드" 워킹데드 시즌10 6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10의 6화 침투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캐롤.. 자명종까지 맞춰두고 일어난 이유가 있을까요? 어딘가 가는 듯 한데... 어딜가려는 걸까요 담배한대 피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데릴~ 이때 어디론가 나가는 캐롤을 발견하네요 캐롤을 부르는 데릴.. ㅋ 같이 나가려는 듯 하죠? 하지만 캐롤은 그닥 방갑지만은 않은 듯 하군요. 어디가냐 물으니 네간을 찾으러 간다 말하는 캐롤 같이 가자 말하는 데릴.. 아마도 캐롤을 혼자 보내기엔 불안한 모양이네요. 알파와 만났을때도 그렇고... 어떤 돌발 행동을 할지 모르니 경계를 넘어갔을까요? 데릴이 묻자 거기까지는 추적 못한다는걸 알테니까요~ 캐롤은 네간이 경계를 넘었을꺼라 생각하나 보군요...
"미드" 워킹데드 시즌10 5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10의 5화 흠집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켈리의 모습이군요. 혼자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 한데 뭘까요? 아하 사냥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조준하고 쏘려는데 이상증상을 보이는 켈리.. 귀와 눈이 안 좋은 듯 하군요? 사실 이상증상은 전에도 살짝 나오긴 했었는데 점점 안 좋아 지고 있는 듯 하네요. 몸이 안 좋아도 사냥은 성공한 켈리.. 하지만 주변으로 좀비들이 나타났어요. 귀가 잘 안 들리다 보니 좀비가 다가오는 소리를 못들은 모양이네요. 코니처럼 귀가 멀게 되는 걸까요?? 이런 상황에 혼자 있는건 불안불안 하군요. 사냥한 멧돼지도 좀비들이 먹어버리고 ㅠ_ㅜ 일단 마을로 돌아가기로 하는 듯 해요. 하지만 소리가 잘 안 들리다 보니 뭔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