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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코노의 즐거운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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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여행/2016.0903-0908 방콕

"방콕" 드디어 도착! 카오산으로 고고~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6.09.10 12:12

 

이미 2달전에 예약을 마치고 여행 가는 날까지 기다림이란...

정말... 길고 지루했지만,

 결국엔 가는 날이 다가오더라구요. 크크~~ 죠아~~

 

여행의 기분과 기억이 흐릿해 지기 전에 어서어서 포스팅하자!!

나의 느낌과 기억을 오래오래 남겨둬야지!!!!

 

 

 

 

비행기를 선택함에도 많은 고민을 했었지요.

 

좀더 저렴하게 저가항공을 타고 시간이 다소 아까울 수 있지만..

비용을 절감해서 갈까?

아님 내가 원하는 시간대로 너무 저가보다는 타이항공 정도는 타고갈까?

 

그래! 꽉차게 시간을 활용하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자~ 라는 생각으로

타이항공을 타고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출~~발~~

 

 

 

 

아~~ 설레인다!!

과연 어떤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지~~~~

 

 

 

 

안뇽 타이~

날 방콕으로 무사히 잘 댈다 주렴~~

 

 

 

 

다 좋았는데.....허허....

출발에 앞서 너무 여유를 부린 탓이겠조?

 

그래도 공항에 2시간 전에는 갔는데....

두명이 함께 붙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없네?ㅋㅋㅋ

안녕 남편....

결국 복도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앉은 우리 ㅋㅋㅋ

그래 인생은 원래 고독한 것이다!

너는 너 나는 나 고독 비행을 즐기자. ㅋㅋ

 

다행히 내 옆자리엔 꽁냥거리는 커플이 아니라 다행이라며~

위로 아닌 위로를 하며 출발~~

 

 

 

 

뻐근해지고 추워진 내몸을 위로해 준 너희들~

 

 

 

 

그래 일단 먹고 마시자. ㅋ

 

 

 

 

출발하고 1시간이 지나면 기내식이 나와요.

 

아침 일찍 부랴부랴 나와서 얼마나 배고팠는지....

널 정말 많이도 기다렸구나!!!!!!!!!

 

 

 

 

내가 먹은 기내식은 돈부리 새우덮밥!

어쩜~~ 기내식도 맛나니~~

 

 

 

 

남편이 먹은건 태국식 돼지고기 카레~

개인적으로 요거보단 새우덮밥이 맛있었던 걸로~~

 

 

 

 

기내식을 먹은 후 한숨 자고 일어나면

간식타임이 있조!

그래 먹는게 남는것이다~~ 먹자!!!!!!

 

 

 

 

먹고 자다보면 도착!

 

우리나라 더위가 식을때 쯤

방콕을 왔는데 또 다시 더위 시작이구나 ㅋㅋㅋ

 

먼가 덥고 먼가 습할꺼 같은 날씨가 나를 방겨줬지만...

난 기쁘게 그들을 맞이 해야지!!

 

참 공항 에피소드를 한개 말하자면..

 

공항 도착 후 바로 화장실에 갔었는데...

너무 자연스럽고 너무 당연하게

제 여권 케이스를 화장실에 두고 나온거조..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걸어가다 남편이

너 여권 케이스 잘 챙겼지? 한마디에 정신이 팍 들어서

100미터 육상선수 마냥 미친 듯 달려 화장실로 다시 갔었던....허허

 

다행히 제 여권케이스는 그대로 있더라구요 ㅎㅎㅎ

여러분.... 여권 잘 챙기자구요...ㅜ

 

 

 

 

방콕 도착 후 가장 처음으로 간 곳..

우리나라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던 그 곳..

 

 

 

 

바로바로 유심구입..ㅋㅋㅋ

뱅기가 35분 일찍 도착해서 좋았지만?

유심사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려 싫었던...ㅜㅜ

 

여기오면 이곳이 방콕인가? 헷갈릴 정도에요 ㅋㅋ

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리도 바글거리는지...허허

정말... 죄다 대한민국 국민들...ㅋㅋㅋ

이곳은 방콕이 아닙니다 여러분!!

 

 

 

 

1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일주일(1인당 299바트) 사용할 수 있는 유심을 구입 한 후

저는 유유히 사라집니다!

 

참... 유심 구입할때

여권도 함께 보여줘야 하니 미리 준비하시고,

카드, 달러로는 안되요!!! 꼭 바트 준비하세요...

 

제 앞에 있던 남성 두분이 달러만 환전을 했는지....

한명은 줄서서 시간 때우고 있고,

한 명은 옆에 환전소가서 바트 환전하고 있고....

두 남자 때문에 더 오래걸려서 정말... 짜증났었던...허허

 

절대 뒤로가서 다시 줄 설 생각은 1%도 없던 그들...

그렇게 20분이 넘도록 다른사람에게 민폐를 안겨줬었조... 망할...

 

방콕에서 달러만 가지고 여행이 가능할꺼라 생각했던 모양이에요..-0-

 

 

 

 

유심 구입 후

태국에서 흥정해야 하는 택시는 타기 싫었던 우리는

 

 

 

 

퍼블릭 택시를 타러 이동합니다!

흥정이 아닌 미터로 갈 수 있는 택시에요~

 

유심을 사고 한층 내려가면 탈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와서 계시네요.

외국분들도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퍼블릭 택시 타는곳 젤 앞쪽은 대형 택시 부르는 곳이에요.

일반 택시 타도 되는 분들은 다른 칸으로 이동이동~~

 

 

 

 

그냥 누르라는대로 누르면 끝!

 

 

 

 

택시 탈 수 있는 곳 번호가 나오고..

내가 타고 갈 택시의 정보가 나와요.

 

짐을 혹시라도 분실하거나 했을경우...

요 종이만 잘 가지고 있다면... 택시 정보로 짐을 찾을 수 있겠조?

 

 

 

 

번호에 맞게 가서 기다리면...

택시가 해당 번호로 와서 정차해요.

전 35번!!

 

 

 

 

아저씨 잘 부탁해욧!!!!!!!!

 

 

 

 

드디어 방콕방콕!!!

아 좋다~~ 아 설레인다!!!!!

 

 

 

 

퍼블릭 택시의 요금은 미터요금 + 50바트 + 톨비라고 생각하면 되요.

총 톨비는 두번 지출하게 되는데 총 75바트에요.

25바트 + 50바트 이렇게 두번

 

대략 첫 행선지인 카오산까지 가는데 350바트 정도 나왔어요.

 

 

 

 

먼가... 거리에서 나 방콕이야 안녕? 하는걸 느낄 수가 있네요. ㅋㅋ

특유의 그 분위기가 있조!

 

택시에서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어요.

첨에 기사님이 톨비를 달라 하시기에 100바트를 드렸어요.

긍대 거슬름돈을 50바트 빼고 주시더라구요?

분명 톨비는 25바트 였는데...

 

아... 알아서 팁을 챙기시는 거구나... 하면서

남편이랑 살짝 궁시렁 거렸는데

알고보니 톨비를 두번 지출해야 했던...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친절한 아저씨를 괜히 오해한 거더라구요 허허허허허허허

 

둘이 괜히 민망해서 내릴때 팁 두둑히 드리기..ㅋㅋㅋㅋ

 

아저씨 오해해서 미안해욧!!!!!!

 

 

 

 

역시나 시내쪽으로 갈 수록 많아지는 오토바이..ㅋㅋㅋ

이곳은 정말 오토바이 운전자들에겐 천국인 듯 해요.

먼가 차보다 사람보다 오토바이가 우선인 듯한 느낌 ㅋㅋ

 

 

 

 

드디어 카오산에 도착!!!

유흥과 열정이 가득한 카오산~~

 

안녕 카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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