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시즌9 10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드" 워킹데드 시즌9 10화 리뷰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9의 10화 조작된 기억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군사통제 상황이라면서 조만간 긴급 구호가 시작이 된다고 비상방송이 나오고 있는데 말이조. 이렇게 보낸지 23일째라고 하네요. 안절부절 못하면서 불안해 하는 남자를 보며 여자는 괜찮을 꺼라 말하네요. 온 세상이 난장판인데 지하실에 있다고 괜찮아 지냐 말하는 남자. 아이가 불안해 하자... 엄마는 노래를 불러주네요~ 리디아라... 힐탑에 인질로 잡혀있는 위스퍼러 리디아의 어렷을때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였군요. 리디아와 그의 아빠.. 그리고 엄마 그 당시 아빠 눈빛이 얼마나 냉랭했는지... 아직도 생생하다 말하는 리디아.. 헨리와 대화를 나누던 중이였군요. 리디아는 혼자였던적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