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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째 뿌연 하늘~
미세먼지 가득... 창을 활짝 열고 있기도 찝찝하고
닫고 있으려니 답답하고 -0-
그나마 집 뒤는 전면이 산이라...
산이 정화시켜 줄꺼라며... 뒷쪽 창문은 열어두고 있긴 하지만..
공기가 영 답답 ㅜㅜ
봉냥이도 테라스에 못나가니 영~ 심심해 보이고...흠..
오랫만에 꺼낸 공기청정기.
그동안은 창을 활짝 열어두니 안 꺼내두었는데
이제는 공기청정기가 필요할때인 듯
나사까지 다 풀러 묵은 먼지 다 닦아내고
맑은 공기 팡팡~~
공기 청정기 뒤로 보이는 귀여운 봉냥이 방댕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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