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asol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 기라솔 Girasole 남편이 평이 괜찮다고 하길래 들어가 본 곳이에요. 타페게이트에서 대략 5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곳이라.. 많이 걷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ㅋㅋ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실외 자리도 있지만 실내자리도 있었어요! 하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 그런가.. 시원하지가 않더라구요! 결국 밖에 있는 자리로 이동~ 이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고, 음료와 커피, 맥주도 다양하게 있어요. 주문하니 과자?가 나왔어요. 짭조름한 건빵느낌의 바삭했던 과자~ 저희는 콜라와 땡모반을 주문했어요~ 내싸랑 땡모반~~ 콜라는 30바트, 땡모반은 60바트 땡모반 맛은 뭐 보통이였어요~ 까르보나라 140바트 까르보나라도 맛있었는데 쫌 짜더라구요. 짜긴 했지만 면발 하나 안남기고 다 먹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