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림" 니뽕내뽕 크뽕 & 샐뽕 동생 핸드폰 사러 나왔다 얻어먹은 점심~~짱짱걸~~ 오랜만에 간 니뽕내뽕. 올때마다 느끼지만 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니여서 조용하게 먹기 좋은거 같아요. 보통 이곳에 오면 크뽕이랑 차뽕 피자까지 세트를 주문해서 먹는데.. 오늘은 샐뽕이라고 새로운 메뉴가 보이길래 도저언~~~~ 정갈하게 셋팅을 해두고 나의 크뽕과 샐뽕을 기다리는 중~ 이곳은 올때마다 느끼지만... 먼가 불친절한 느낌 ㅎㅎ 서빙하는 분들이 분명 바뀌는거 같은데도 이상하게 항상 퉁명스럽고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늘 동일하게 받는 듯 ㅋㅋㅋ 올때마다 먹는 크뽕~ 7,500원 원체 크림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어딜가든 크림류는 꼭 주문하는 편이라 크뽕은 항상 시켜 먹는 듯해요. 무난하게 먹기 좋은 크뽕~ 크뽕은 꼭 먹어야해!!! 요건 새롭게 추가된 메뉴인 듯..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