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 쁘라짝 호텔 수영장에서 실컷 놀고, 오후 일정을 위해 사판탁신 역까지 그랩을 이용해 이동했어요. 그랩비는 113바트. 오후 3시정도에 도착했고..... 사판탁신 역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왓아룬을 갈 계획이기 때문에 간단한 식사부터하기로~ 근처 맛집으로 유명한 쁘라짝을 가보기로 했어요. 이곳이 오리고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ㅠ_ㅜ 너무 전체가... 구워져 있으니.. 살짝 징그..럽...ㅎㅎㅎ 매장이 큰편은 아닌데... 뒷쪽으로도 자리가 더 있어요. 에어컨도 나오고 시원하게 먹기 좋더라구요~ 이곳이 100년 전통 오리고기집이라고 하네요. 현지인, 외국인 다양한 분들이 계셨어요! 여기저기 방송에도 많이 나온 모양이에요. 어떤 리뷰를 보니.. 지저분하다고 하길래 걱정했는데... 저희가 갔을땐 지저분하다는 느낌은 딱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