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까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 다시 간 스티브까페 어쩌다 보니 방콕에 와서 먹는 첫끼. 저번에 왔을때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다시 찾은 곳이조. 이전 스티브까페 리뷰 예전엔 카오산에서 부터 걸어 왔었는데... 싸남루앙 걸어갔다 오면서 진 빠진 상태이기에... 이번엔 그랩을 타고 왔어요. 반차트에서 부터 그랩비는 115바트 그랩을 타면 멀지 않은 거리지만, 걸어 오려면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요. 하지만 다 먹고 갈때는 운동삼아 열심히 걸어갔지요.ㅎ 다이어트 할때 방콕은 정말 고통스러운 도시랍니다... 한창 빠지고 있던 때라... 맘 놓고 먹을 수가 없었던... 그래서 이번 여행은 먹는 포스팅이 많이 없어 너무 아쉬워요 ㅠ_ㅜ 골목을 들어가면 스티브까페가 있어요. 도착! 전에는 강가자리로 앉겠다며... 미리 예약을 하고 갔었지만 이번엔 굳이 강가자리에 미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