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형제" 봉봉이 팔자가 짱이요!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봉봉이들~ 뭐 늘 그날이 그날이라 별 특이사항은 없지만... 그래도 안 올리면 심심한 봉봉이들 이야기 +_+ 봉주가 우리집으로 입양올때 가져온 저 리빙박스.. 거기선 화장실로 썼지만.. 우리집은 이미 원목 화장실이 있기에.. 고양이들 숨숨이 집으로 쓰라고 담요랑 깔아줬어요. 원래는 방에 있었는데.. 쓸때없이 공간도 너무 차지하고.. 잘 안 들어가길래.. 테라스로 이동~~ 뭐.. 잘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잡기 놀이도 하면서 나름? 사용하는 듯한..ㅎㅎㅎㅎ 나름 만족! 그런 고양이들을 빤히 바라보는 개 어르신..ㅋㅋㅋ 1층에서 올라온 추잡이 봉자! 미용 예약 하려 했는데 이미 풀....ㅜ 당분간 우리 개들은 좀더 추잡할 예정이네요...ㅎㅎㅎㅎ 요새 맨날 개들 보면서 하는 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