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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워킹데드

"미드" 워킹데드 시즌10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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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시즌10의 2화 종말

안보신 분에게는 저의 리뷰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힘찬 자동차 경적소리가 울리고 있네요.

이곳은 어디일까요?





차 사고가 난 후 기절을 했던 모양이네요.

정신은 차렸지만....

이미 좀비들이 몰려오고 있는 상황 ㅠ_ㅜ





빠져나가 보려 안간힘을 쓰는 여자...





오잉?

좀비들 사이로 알파의 모습이 보이고,

어린 리디아의 모습이 보이네요.

 

알파의 예전 이야기를 보여주는 듯 하군요.




 

좀비를 피해 차 밑으로 들어가 보지만....

이미 늦은 듯 하군요. ㅠ_ㅠ

잘가요...





고통스러워 하는 여자의 비명소리 사이로

리디아와 알파는 유유히 지나가네요.





눈을 꼭 감고,

외면해 보려 하는 리디아...





하지만 여자가 뜯겨 먹히는

장면을 보고 말았어요.





리디아가 소리를 지르자...

주변에 있던 좀비들이

리디아를 향해 달려들기 시작하네요.





간신히 좀비를 죽이고....





이리저리 도망다녀보는

알파와 리디아...





간신히 문이 열리는 건물로

들어갈 수 있었고...

좀비들을 피할 수 있게 되었네요.





너 때문에 또 죽을뻔 했다 혼내는 알파...

잘못했다 말하는 리디아..





이때 누군가를 발견하는 리디아.

누구일까요?





베타???

알파와 베타의 첫만남이였군요.

어쩌다 위스퍼러가 됐는지 알수있겠네요





다시 현실 위스퍼러...

시즌 9 16화 이후의 모습인 듯 하군요.





뭔가......

다정해 보이는 알파와 베타...





무리가 돌아올 때가 됐다 말하는 베타..

더 모아야 한다 말하는 알파..





적에게서 멀리 왔다 말하는 베타...

두려움이 약해질꺼라 말하네요.





우리가 어디에 있든 두려워 할꺼라고

우리가 한 일 때문에 두려워 하는거지...

날 못 믿나???

우리의 일을????

 

졸대 아니라 답하는 베타..





출발할때

저 자매를 데려가라 말하는 알파

망자를 찾는 훌륭한 재능이 있다네요.





다시 과거로....

 

당신을 해칠 생각은 없어

말할주 알아?





알파가 자신을 향해 걸어오자

말없이 위협을 하는 베타...





리디아가 이곳이 싫다며

다른 곳으로 가자 말하네요..

 




죽일테면 죽여보라고...

두 가지만 말해둔다네요.

 

첫째 자신은 쉽게 죽지 않는데요.

둘째 내 딸도 죽여야한다고...

자신은 이 애를 두고

지구를 떠나지 않는다고...





그러자

오늘밤만 있으라 말하는 베타...

이 복도에만 있으라고...





고맙다 말하는 알파...





씻을 수 있냐 묻는 리디아...





물 있는 곳을 알려주는 베타..





저 사람 괴물이에요?





이젠 우리 모두가 괴물이라 답하는 알파...





다시 현실로...

 

건물에 가득할 수 있다고....

경계하라 말하는 베타...





모을까요?

찾는대로 전부다....





아까 알파가 말하던 자매군요..





베타에게 수신호를 받고..





흩어지자고....

따로 찾는게 효율적이라 말하네요.

아까 좀비들을 잘 찾는다 했었죠.

 

좀비를 모으기 위해 찾고 다니는 듯 하네요.





동생이이 멍 때리는 듯 하자...

내 말 들었냐 묻는 언니 위스퍼러...





베타의 눈치를 살피는 동생 위스퍼러...





갑자기 하늘을 바라보네요....





그녀를 바라보는 베타...





눈치를 살피는 언니 위스퍼러...





동생에게 베타가 지켜보고 있다 말하는군요.

 

하지만

오늘은 해가 다르다 말하는 동생....

느껴지냐며....

마치 피부를 태우는 것 같다 말하네요.

 

약간 리디아와 알파의 모습과 

비슷한 자매인 듯 하죠?





그만좀 하라 말하는 언니....

또 정신을 놓고 있다며...





신념이 식은걸

그가 눈치챌꺼라 말하네요.

충성심도!!!!

 




널 두고 왔어야 했다 말하자...





저쪽에서 그들의 소리가 난다 말하는 동생..

먼가 동생에게 매정해 보이는 언니...





다시 과거로....

알파가 리디아를 씻기고 있는 모습이네요.





좀비들 소리로 리디아가 괴로워하자





그런 리디아를 달래주는 알파...

이때까지는 그래도

따뜻했던 엄마였던거 같아요.





음식을 찾던 알파가

베타의 흥얼거리는 소리를 듣고

따라 흥얼거리는 군요.





노래를 했냐 묻는 베타...





노래라고 할건 아니고...

라고 답하자...

 

다신하지말라하네요 ㅋ





뒤 돌아 가려하자.

이름이 있냐 묻는 베타..





망자는 이름이 없다고...

우리도 없어야 한다고....

 

이름과 과거가 없어도

여기서 살아남을 만큼 강한 자들은

본능적으로 서로를 알아본다 말하네요





그들은 아무것도 겁내지 않는다고...

그저 먹기만 할뿐...

자유롭다며....





어쩌다 이곳에 왔냐 묻네요.





망자와의 싸움에 휘말렸다고...

몇달 전 캠프에서 쫒겨났다 말하네요.

 

그래서 복면을 쓰고 있냐 묻는 알파..





그때 리디아가 알파를 부르는군요..





리디아에게 가려는 알파에게...

자신은 망자의 소리가 좋다 말하는 베타..

끝없이 듣고 싶은 유일한 노래라는군요.






그 말을 듣곤....

먼가 묘한 표정을 하며 뒤돌아 가는 알파....

 

같은 성향의 사람을 만났구만?

이런 느낌인 듯 하죠?

 




다시 현실로....





베타가 좀비 소리를 내며....

좀비 무리를 불러모으고 있어요.

 




이런 방식으로 좀비들을 더 많이

모아왔던 듯 하군요.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 위스퍼러들...





동생 위스퍼러가 또 하늘을 바라보내요.





집중하라 말하는 언니....





베타가 동생이 심상치 않음을

눈치채는 듯 하죠?





아하...

이 동생 위스퍼러는 시즌9 11화에서

알파의 명령에 의해

땅에 아기를 버려야 했던

 그 엄마 위스퍼러 였군요.

 

아마도...

그때 장면이 떠오르는 듯 하네요..





그때가 떠오르자....

흐느껴 울기 시작하는 여자....


그 장면에서는 

아기를 땅에두는 위스퍼러를 보며

매정하다 생각했었는데....

뒤로는 아파하고 있었네요....

이렇게 보니 안타까워 보이는 동생 위스퍼러





여자의 울음소리를 들은

좀비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네요...





다행히 베타의 도움으로 위기는 모면하는데...





대체 왜 그러냐 묻는 언니...





무섭게 노려보며...

대가를 치루게 될꺼라 말하는 베타...





죄송해요.....

자신은 그냥...

아기에겐 거기가 나아요....

아기가 그리워요.... 라고 말하네요.


힐탑을 보고... 

신념이 흔들린거 같고,

차라리 아기에겐 그곳이 좋다...

생각은 하지만 그리워하는 듯 보이네요.





베타의 신호를 받고

죽이러 가는 위스퍼러...





그때 멈추라 말하는 알파...





분위기는 싸했지만....

여튼 죽이지 않고 넘어가는 듯 보이네요.





그 애는 이제 무신념자라 말하는 베타..

그런 행동은 무리 전체를 위험하게 한다고

아기를 두고와서 무너진 거라며...





그러자 아이를 버린다는게

어떤건지 넌 이해 못한다고





리디아를 생각하냐고...





죽이기 전에도 내겐

죽은거나 마찬가지 였다고...


베타와 위스퍼러에겐

리디아가 죽었다 말했나 보군요.





깊은 곳으로 데려오라 말하네요.

기다리고 있는다고....

동생 위스퍼러를 죽이려는 걸까요?





다시 과거로....

바로 앞에 있을테니

여기서 자라 말하는 알파..





밖에 있는 사람이 좋냐 묻는 리디아...

좋다 말하는 알파...





리디아에게 토끼 인형을 건내는 알파

없어도 된다 말하는 리디아





네가 안고자는.....

없어도 된다고

자신은 이제 아기가 아니라는군요.


겁먹고 싶지 않다고...

엄마처럼 되고 싶다고...





지금껏 그 말을 기다렸다며





꼭 그래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널 두고 가는 수 밖에 없다 말하는 알파





자신을 두고 가지 말라고....

나가면 더 잘한다고...

보여준다 말하는 리디아....





사랑해요 엄마...

라고 말하자..





그렇게 말하지 말라 말하곤 나가버리네요.





다시 현실로...





겁 먹은 채 알파에게 가는 동생..





죄송하다고....

아기 이야기는 다시는 안한다고

제발 살려달라 하는군요.





가면을 벗으라 말하는 알파...





어린 아이였군요...ㅜㅜ





뭘 하려는 걸까요

혹시.. 설마??? 머리를????





동생의

비명소리를 들은 언니...





생각과는 다르게....

위로를 해주는 알파...

 

엄마로써.... 마음을 이해한 걸까요?





걸어나오는 동생을 바라보는 언니...





알파가 용서해줬냐 묻는 언니..





다시는 정신 팔지 않겠다 말하는 동생





우리도 자꾸 거기 생각이 난다고

정말 안전해 보였다고 가축도 있고....

라고 말하는 위스퍼러...


전부는 아니겠지만...

힐탑을 보고 온 위스퍼러들이

이렇게 지내는 것 보다

그곳이 안전해보이고 좋은곳인거 같다

생각을 하기 시작한 듯 해요.

조금씩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 이죠.





동생을 데리고 가는 언니....





그말을 들은 알파와 베타...





이유가 뭐냐 묻자

캐묻지 말라 답하는 알파

 

또 정신을 팔면

산채로 가죽을 벗기면 된다 말하네요.

 




무리를 동요하게 만든다고...





그러니 지켜보자네요..

무리가 영향을 받지 않게





이미 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고

거기서 본 삶에 대해...





그건 삶이 아니야 환상이지...

 

무리는 그걸 다시

깨달아야 한다고

직접 눈앞에서 봐야 할꺼라고 말하는 베타.





보게 될꺼라고 말하는 알파





지금 만족하는거냐고..

밤에 혼자 캠프를 나가던데...

라고 묻는 베타

 

자신은 여기에 있다고

늘 그랬듯....이라 말하는 알파





다시 과거로....





이곳 저곳을 살피는 알파...

복도를 벗어나지 말라 했었는데...





좀비 무리가 나타나자 죽이는 알파





알파가 위험해 보이자





베타가 나타나 도와주네요?





서로를 테스트라도 해본 것일까요?





함께 좀비들을 죽이는 두 사람...





함께 죽이니 좋다 말하는 알파..





그러곤 좀비의 배를 가르는군요.





그걸보며....

당신은 다르군....





이렇게 되기 전에 나를

알던 사람들도 그렇게 말할꺼라고....


어짜피 자신은 그 사람들 안 믿었다네요.





사람을 잘 믿지 않는다 말하자...

자신도 그렇다 답하는 베타...





베타가 갈비뼈를 쉽게 열어주자

제법이야 빅맨...

이라고 칭찬하는 알파 ㅋ





빅맨???

그래 미스터 B





이름이 없는 줄 알았는데?

 

이름이 아니야

글자지....





내가 B면 당신은 뭐냐 묻는 베타...





A





가죽을 쓰면 같이 다닐 수 있는 건가?





같이 다니는 것만이 아니라고...

그들이 되어

그들처럼 느껴야 한다고

 

그들이 뭘 느끼지?





못느껴

세상에 남은 인간은 두 부류야

망자와 함께 걸을 용기가 있는자와

그렇지 못한 자

 

말해봐 B

당신은 어느 쪽이지?





복면을 벗기려 하자...

 

해가뜨면 떠나라고...

돌아오지 말라고 말하는 베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묘한 표정의 알파...





언니가 동생에게

알파와 단둘이 있을때 어땠냐고 묻네요.





상상한 대로라고...

강하고 아주 침착해

이제야 제 정신이 든다고





이제 아기 생각 안하는거지??





희생을 한게 기쁘다 말하는 동생...





알파도 자신의 딸을 희생했지...

딸이 죽는걸 보면서

눈물 한방울 안 흘렸대...

라고 동생이 말하자...





알파잖아

알파는 울지않는다 말하는 언니..





우리가 가진 걸 위태롭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말하는 동생...

 

다신 그러지 말라고 하는 언니...

 

그말 진심이야?

날 두고 올껄 그랬다는 말...?

 




잠이나 자라 말하는 언니....

언니는 진심인 듯...ㅜ_ㅠ

 

 

 

 

이동하고 있는 위스퍼러...

 

 

 

 

좀비 무리들과

만나는군요...

 

 

 

 

그 순간 위스퍼러들도...

우주에서 떨어지는 걸 보네요.

 

 

 

 

침착하라고...

무너지지 말라 말하네요.

 

 

 

 

옆에 좀비무리들이 있기에...

무너지면 자칫 위험할 수 있죠.

 

 

 

 

좀비가 너무 많다 말하는 베타...

 

 

 

 

그대로 가라고...

자신은 그들을 원한다고 하네요.

 

 

 

 

이때 동생눈에 들어온

좀비하나.....


엄마였나 보군요 ㅜㅜ

 

 

 

 

갑자기 또

먼가 떠오르는 듯.... 

불안한 모습..

 

 

 

 

가면까지 벗어버리네요...

 

 

 

 

그때의 일이 떠오르나 보군요....

 

 

 

 

알파의 뒷 모습을 보니...

뭔가가 치밀어 오르나 봅니다...

 

 

 

 

안된다고 말하며

알파에게 달려드는 동생...

 

아기의 일이...

트라우마로 남은 듯 하군요...

 

 

 

 

그 소리에

좀비들이 알파와 동생에게 몰리기 시작...

 

 

 

 

언니가 달려가는군요.

그래도 동생은 동생인 듯....

 

 

 

 

하지만 언니는

동생이 아닌 알파를 구하네요.

 

 

 

 

좀비에 의해 죽게되는 동생....

 

 

 

 

일단 상황을 피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위스퍼러...

 

 

 

 

가면을 벗긴 후

 

 

 

 

후회하냐 묻는 알파...

 

 

 

갠 신념을 잃었다고..

그럼 우리 무리가 아니라 말하는 언니

자신은 알파를 보호해야 했다고

 

 

 

 

넌 날 보호했어

그게 네 운명이였지.


사자가 우는 새끼를 죽이 듯

우리도 혈육을 죽일 때 가장 강하다고

혼돈에 질서를 가져오는

가장 순수하고 정직한 방법이라네요.

네 순수함을 잊지 않겠다고...

 

 

 

 

알겠다 말하는 언니..

아주 훌륭한 자질이 있다 칭찬하는 알파...

 

 

 

 

다친거냐 묻는 베타...

 

 

 

 

어느때보다 평온하다 답하는 알파...

 

 

 

 

평온이라구요?

우리 중 셋이 죽었고

망자도 여럿을 잃었는데

평온하다구요?

 

아수라장이였다고....

 

 

 

 

혼돈중에 명료함이 있다고

재는 아무것도 겁내지 않는다고...

 

 

 

 

다시 과거로...

리디아군요?

 

 

 

 

알파가 모아둔 좀비 내장...

 

 

 

 

좀비 내장 바르고....

우린 다 괴물이라고...

주문걸 듯 말하며 어디론가 가는 리디아

 

 

 

 

다시 현실....

 

네 용기와 희생과

무리를 개인의 이익보다

우선시한 행동으로

널 "감마"로 임명한다.

 

 

 

 

감마를 위하여~~~

감마를위하여~~~

교주와 신도들 같네요 ㅋㅋ

 

 

 

 

몇시간 동안 안 보이시던데...

저한테 화나셨나요?

 

 

 

 

난 네게 아무 감정도 없어

 

 

 

 

저도 무감각합니다..

알파가 원하는대로...

 

알파는 어디있냐 묻는 베타...

 

 

 

 

알파에게 가는 베타...

 

 

 

 

다시 과거로....

먼가 이상함을 느끼고 잠에서 깨는 알파....

 

 

 

 

리디아가 없어진걸 알고

뒤 따라 가네요.

 

 

 

 

리디아는 어딜 가는 걸까요???

 

 

 

 

좀비들의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가는 리디아...

 

 

 

 

발자국을 따라 리디아를 찾으러 가는 알파..

 

 

 

 

베타의 구역 안으로 들어가는군요.

 

 

 

 

리디아는 좀비가 있을 듯한 

공간으로 들어가구요.

 

 

 

 

리디아를 찾던 중

뭔가를 발견하는 알파....

 

 

 

 

왠지 베타와

아내인 듯 하죠?

 

 

 

 

이때 나타나는 베타....

다신 오지 말라고 했을텐데??

 

자신은 딸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자

관심없다 말하는 베타..

 

 

 

 

그 순간 좀비가 나오자

죽여버리는 알파

 

안된다 말하는 베타....

 

 

 

 

다시 현실로.....

 

 

 

 

이건 뭘까요???

 

 

 

 

길을 잃었냐 묻는 알파....

 

 

 

 

당신은????

 

 

 

 

리디아의 인형이군요?


예전 캠프가 있던 자리에서...

리디아를 그리워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이네요.

 

 

 

 

그걸 가지고 있었어요?

리디아 때문이군요

 

죽었다고 했잖습니까?

직접 죽였다구요

돌아오길 기다리는군요?

 

 

 

 

여긴 오지 말았어야 했다고!!

 

 

 

 

왜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냐 묻는 베타...

리디아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당신이 아무리 원해도...

 

다른 누군가로 대체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그애는 이제 없다고 말하는 베타

 

 

 

 

그애는 내 딸이야

내 아기라고!!!

죽일 수 없었다 말하는 알파

 

 

 

 

손을 내미는 베타....

 

 

 

리디아가 살아있는걸 알면 안된다고

그들이 알면 안된다고

 

 

 

 

리디아는 죽었다며

내겐 죽은 아이라며....

자신과는 달랐으니까....

 

 

 

 

그애는 자신과 달랐다고....

계속 말하면서..

광분하는 알파....

 

 

 

 

다시 과거로.....

알파가 좀비를 죽이자....

 

 

 

 

광분하는 베타....

알파를 죽이려 하자...

 

 

 

 

자신은 당신보다

당신을 더 잘 안다고

 

악몽에 시달리지?

나도그래...

하지만 무너지지 않았잖아

당신은 이 일에 적합해

 

 

 

 

그 순간 당신을

구해주려는 거라며

그만하라고 하는 리디아

 

 

 

 

리디아가 살아있는걸 보고

기뻐하는 알파....

 

 

 

 

다시는 자신을 떠나지 말라 말하네요.

그런 후 베타에게 가는 알파...

 

 

 

 

세상이 어두워진 후

우린 새로운 길을 찾았다고

자신에게 오라 말하는 알파....

 

 

 

 

자신과 어둠속을 걷자고...

그럼 혼자가 되지 않는다고...

자신은 종말이라 말하네요..

 

우리는 종말이라고...

 

 

 

 

복면을 벗기고

얼굴을 확인한 후 다시 씌우는 알파... ㅋ

 

 

 

 

두고가지 않아도 된다고...

칼을 건내주네요?

 

 

 

 

얼굴 가죽을 벗겨내게 하는 알파.....

알파가 쓰고가니는 가죽이

이거였군요...

 

 

 

 

다시 현실로...

 

 

 

 

경계쪽에서 연기를 봤다 말하는 베타...

 

적이 넘어왔나 보다고...

무리가 보는 앞에서....

따끔하게 가르쳐야 겠다 말하네요

 

 

 

 

돌아간다....


흔들리는 위스퍼러들이 있으니...

더 공포를 느끼게 하고,

그곳은 환상이라는걸 

제대로 알게 해 줄 생각인 듯...

 

 

 

 

우리는 어둠속을 걷는다...

우리는 자유롭다

 

 

 

 

우리는 피로 목욕한다

우리는 자유롭다

 

 

 

 

우리는 사랑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롭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롭다...

우리는 말이 필요 없다

우리는 자유롭다

 

 

 

 

우리는 모든 죽음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자유롭다

 

 

 

 

이건 종말이다....

 

전쟁을 위해 원래 있던 캠프로 

이동하고 있는 위스퍼러들...

 

 

 

 

그 순간

뭔가 이상함을 느낀 알파....

 

 

 

 

두 여 전사가 만나는 장면이네요.

이제 무슨일들이 벌어질까요??

 

먼가....

엄청난 공포를 느끼게 해주기 위해

돌아온거 같은데....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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