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3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 프라나 마사지 아유타야 일정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오니 오후5시30분이 되었네요. 기진맥진.... 진 다 빠진 상태로 왔기에... 1시간은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던거 같아요 ㅋ 그러다 수영장 끝나기 전 밤 수영을 즐기자 싶어 수영장으로 갔어요. 수코타이 마사지를 8시 30분으로 예약 해 둔 상태 였기에... 수영하고, 샤워하고 가면 되겠다 싶었지요.. 그리고 수영장 수제버거가 맛있다 길래.... 버거랑 맥주를 저녁으로 먹으면서 놀 생각으로 갔는데... 두둥.... 음료랑 술만 된다고.... 음식은 끝났다는... 슬픈 소식... ㅠ_ㅠ 버거와 맥주 한잔을 대신 할 땡모반을 마시고, 유유히 수영하고 놀다..... 마사지를 받으러 갈때가 되서.... 다시 한번 시간 확인을 하는데 또 한번 두둥.... 남편이 오늘이 아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