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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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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ESS Deck - Eat Sight Story 왓아룬 야경을 보기 위해 여행 오기 3주전에 예약을 해둔 Eat Sight Story 그때도 이미 강가 젤 앞자리는 예약이 꽉 찬 상태라해서... 강가 두번째줄로 예약을 하고 갔었조!... 왓아룬 새벽사원 리뷰 ESS Deck 예약 방법은 첨에는 사이트에서 예약을 했더니.. 일주일이 넘어도 답장이 안 왔어요. 기다리다 이번엔 메일로 바로 보냈지요... eatsightstorydeck@gmail.com 그럼 하루나 늦어도 이틀 안에 답장이 와요. 저희는 당일날 바로 왔어요.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시스템이.. 먼가 잘 못 됐는지.. 사이트에 예약하고 보내지는 메일이랑 동일한 주소인데... 사이트 통하면 안오고, 메일로 바로 보내니 오더라구요. 원하는 자리가 있거나 없으면, 원하는 자리 가능하다 또는 그 자리 ..
"방콕" 왓포 왓아룬과 왓포는 함께 보는 코스가 좋은거 같아요. 솔직히 왕궁 하나만 보고 나와도... 진이 빠져서 한번에 다보면 제대로 볼 수가 없을꺼 같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다시 한번 또 느낀거지만... 태국은 정말 덥 잖아요? 진 빼면서 보러 다니면 먼가 하나를 보더라도... 대충 보게 되더라구요. 쉬엄쉬엄 보는게 좋은 듯 해요. 왓아룬에서 배를타고.... 선착장을 빠져나오면 이곳이 선착장 입구! 입구에서 코너만 돌면 바로 왓포가 보여요! 노란 건물 건너편. 흰 벽돌로 된 곳이 왕궁인거조. 왕궁과 왓포가 가깝긴 정말 가까워요. 왕궁보고 시원한 곳에서 식사하며 쉬다 왓포를 보러 오면 충분하긴 하지만.... 전 나중에 가족여행을 가면 그 경로 보단 다른 코스를 짤꺼 같아요. 왕궁,왓포,왓아룬을 한번에 몰아보는 것이 ..
"방콕" 왓아룬 새벽사원 처음 계획은 왕궁보고 왓포 보고, 왓아룬을 봐야겠다 생각했었지만... 어찌어찌해서 계획 변경... 왕궁은 다른날 오전 일찍 가서 보고, 왓아룬과 왓포만 오후에 보게 되었지요. 하지만 오히려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던거 같아요. 사판탁신역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20분만에 도착. 내리자 마자 바로 왓아룬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허허... 이 똥물에도 엄청 큰 물고기 들이 많이 사네요. 하긴 똥물은 아니에요... 색이 그럴 뿐이지 냄새가 안 나는거 보면....ㅎㅎ 사람이 꽤 있었지만... 왕궁처럼 미어터지진 않네요. 이정도면 쏘쏘하조~ 선착장을 빠져 나오면 바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전통의상을 빌려주는 곳도 있지만... 이 더운날... 굳이.... 티켓은 1인당 50바트... 복장규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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