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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 해외여행/2018.0310-0315 다낭&호이안

"다낭&호이안" 브릴리언트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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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꽤 걸어다니기도 했고,

피곤하기도 해서 마사지를 받기로 했어요.

 

후기 좋은 곳을 검색해서 오긴 했지만...

나가기도 귀찮고...

호텔스파도 평이 좋길래 브릴리언트 스파로 결정!

 

 

 

 

4층으로 가면 스파 받는 곳이 있어요.

 

쌀국수를 먹고 와서 바로 예약을 하고,

방에서 쫌 쉬기로 했조!

 

 

 

 

마침 1+1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ㅋ_ㅋ 조아조아~~

 

저희는 퍼펙트 90분짜리로 예약했어요.

1,200,000동이였는데 1+1이니까 금액은 꽤 괜찮조~

 

 

 

 

방에서 쫌 쉬다 시간 맞춰 4층으로~

 

보니까 커플룸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따로따로 마사지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 듯 했어요.

 

저희는 커플룸에서 받기를 원했고,

예약했던 시간보다 20분 정도 더 기다려야 했답니다.

 

 

 

 

정보를 입력하고~

마사지 받으로 고고~~

 

 

 

 

아늑하니 조용하고,

시설도 나쁘진 않았어요.

 

 

 

 

씻는곳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전 강함으로 받았는데..

오일 바르고 하는데도 압 좋게

문질문질 해줘서 시원했어요~

 

태국은 꾹꾹 누르며 마사지 한다면

베트남은 문질문질 하면서 마사지 하는거 같아요.

여튼 먼가 차이가 있어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ㅎ_ㅎ

 

조용하기도 했고,

압이 적당하기도 했고

만족스럽게 잘 받았어요!

 

보통 마사지 팁은 30분당 1달러씩 많이 준다고 해요.

저희는 베트남 여행에서는

그냥 4달러씩 드렸던거 같고,

태국갔을때도 4~5달러 정도 드렸던 듯..

아무리 못해도 마사지 가격의 10%정도 잡고...

그 이하로는 안 드리는거 같구요~

 

보통정도만 되면 평균보다는

받았을때 기분 좋은 정도로 그냥 드리는 듯 해요.

 

 

 

 

마사지 끝나고 나오는 수박도 달고 맛난~~

수박 또 묵고 싶당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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