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8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낭&호이안" 뉴 부티크 호텔 다낭 아쉬운 여행의 마지막 날... 라 시에스타에서 떠나기 정말 싫지만..... 오행산 등의 일정이 있어서 12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다낭 숙소로 이동했어요. 떠나는 비행기가 베트남 시간으로 새벽1시10분... 적어도 오후11시까지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짐을 들고 다닐 수도 없고, 호텔에 맡겨두고 이곳저곳 다니는것도 힘들었기에.... 저렴한 호텔로 에약을 했어요. 뉴 부티크 호텔 다낭(뉴 호텔 다낭) 슈페리어 더블 1박 22,380원 가격 정말 저렴하조? 것도 조식 포함.. 먹을 순 없었지만..ㅋ_ㅋ 공항가기 전까지 짐도 두고.... 쉬기도 하고.... 저희는 힘들게 떠돌지 않는 22,000원의 행복을 택했어요. 이곳을 예약할때 이름은 뉴 부티크 호텔였는데.... 그걸로 검색을 하면 안 나오더라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