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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호이안" 라 시에스타 조식 & 룸서비스 본문

나♡코 여행/2018.0310-0315 다낭&호이안

"다낭&호이안" 라 시에스타 조식 & 룸서비스

나나코노 나나코노 2018.03.30 00:12

 

전 여행가서 먹는 조식도 중요하게 보는 편이에요.

아침에 무조건 조식을 먹고 일과를 시작하는 편인데,

이왕이면 맛있는게 좋자나요?

 

라 시에스타 객실보기

라 시에스타 스파 & 마사지

 

 

 

 

화살표로 표시 된 곳이 템플 레스토랑!

신관 조식 먹는 곳이에요.

 

조식은 오전 6시30분~오전 10시까지

 

 

 

 

저희는 베트남 시간으로 7시쯤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한적하니 조용했어요!

 

조식을 먹으러 가면 라 시에스타 직원분이

한분씩 계시더라구요.

아마도...

체크인을 도와주는 직원분들이 돌아가면서

한분씩 계시는 듯? 해요.

 

음식을 먹고 있으면 오셔서

어떠셨냐 불편했던건 없었냐...

오늘은 어딜 가시냐~ 등

관심 어린 질문을 주신답니다.

 

막 부담스럽게 물어보는건 아니라서 거슬리거나 하진 않아요.

오히려 그런 관심을 주시니 좋더라구요.

이런 작은 서비스 까지도 만족스러웠던 라 시에스타~~

 

 

 

 

다 먹어 주겠다!!!!!!!!!!

 

 

 

 

레스토랑 안에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어요!

 

달고 맛있었던 수박도 있고~

남편이 너무 맛있다 했던 크로와상도 있고~

 

긍대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없다 싶으시조?

저도 음... 너무 없는데? 라고 생각 했었거든요.

 

 

 

 

하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따로 메뉴판을 가져다 줍니다!

 

메인 메뉴들은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면 되요~

여러개 주문해도 잘 가져다 주더라구요. ㅎ_ㅎ

 

신관구관 조식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구관은 부페만 있고,

신관 부페와 함께 메뉴판이 제공되어

마음껏 시켜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커피도 따로 주문할 수 있어요.

까페 쓰어다도 가능하니 원하시는 분들은

주문해서 드세요!

 

 

 

 

메뉴판을 보고 주문한 쌀국수!

 

 

 

 

다낭에서 먹은 보다

제 입맛에 더 잘 맞았다는게 함정~~ 후훗

 

2일 내내 먹었다능 ㅋ_ㅋ

 

 

 

 

에그 베네딕트

비쥬얼 좋조?

 

베이컨은 따로 주문한거에요.

굽기까지 조절해서 주문할 수 있으니

참 좋죠~

 

 

 

 

오믈렛

주문해서 먹는 메뉴는 다 맛있었어요.

비쥬얼도 고급스럽게 잘 나오고!

 

더 다양하게 못 먹어본게 아쉽네요 ㅠ_ㅜ

 

배가 허락만 해 준다면 다양하게 드셔보세요!

왠만한 메뉴는 다 맛있어요~

 

 

 

룸 서비스

 

 

올드타운에 있는 미쓰리에서 저녁을 먹었지만.....

양이 많지 않았던 관계로....

금방 고파 오더라구요.

 

레드빈(구관 조식먹는 곳)에 가서...

베트남식 음식을 주문해 먹을까 고민도 했지만....

그놈의 귀차니즘 떄문에...

룸서비스를 시키기로 했어요!

 

 

 

 

마침... 테라스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리조트도 예뻤고,

레스토랑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도

은은하니 분위기 좋았고~

 

굳이 어디 갈 필요 있나? 싶었어요!

 

 

 

 

제가 주문한 건 까르보나라와 비프버거에요.

가격대도 룸 서비스 치고 비싸지 않아요!

 

 

 

 

까르보나라는... 제가 너무 좋아해서 시켰어요 ㅋ_ㅋ

2박하는 동안 총 2번 시켜먹었던.... ㅎ_ㅎ

 

145,000동

 

 

 

 

맛은 괜찮았어요.

 

완전 맛있다는 아니지만,

맛있는 까르보나라였어요~

 

 

 

 

비프버거

고기 굽기는 주문 시 선택 가능해요.

 

198,000동

 

 

 

 

수제버거집에서 먹는 버거와 비슷해요.

긍대 패티가 정말 두툼하니 실하조?

스테이크 한 덩이가 그대로 있는 느낌 이랄까?

 

패티의 욕즙이 살아있다며 남편이 좋아하더라구요 ㅋ_ㅋ

하지만 빵이 살짝 뻑뻑했데요.

육즙이 많으니 빵을 살짝 뻑뻑하게 한건가?

 

 

 

템플 레스토랑

 

 

라 시에스타에서 마지막 밤이 지나가고 있네요.

너무 아쉬웠답니다...ㅠ_ㅜ

 

올드타운에서 야경을 구경하고,

돌아온 후 템플 레스토랑으로 이동했어요.

 

 

 

 

조용하고 은은한 음악이 흘러나와 분위기 좋았던 레스토랑

 

 

 

 

편하게 앉을 수 있어 좋았던 흔들의자 좌석...

 

 

 

 

모히또와 어제 먹었던 까르보나라를

또 주문해서 먹었어요.

긍대 모히또는 해피아워 시간이라 한잔 무료!

좋구나~~

 

긍대 진짜 신기한게....

모히또에서 껌 맛이 나요.

 

정확히 무슨껌인지 생각은 안나지만...

롯데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드셔보시면 아 진짜 그 껌맛이 나네? 하실꺼에요....

 

베트남이 큰 매력으로 저에게 온 것은 아니였지만...

라 시에스타는 또 가서 쉬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리조트이기도 하고...

친절했고 조용했고... 저에게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있네요.

 

마지막 날 느꼈던 층간소음의 기억쯤은

생각도 안나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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